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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4
01 예수께서 전파한 복음(막 1:14-15) 11 02 거듭남(요 3:1-7) 31 03 부활하신 예수(막 16:1-8) 53 04 하나님 나라의 신비(눅 17:20-21) 75 05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고전 6:9-11) 97 06 내가 왕이니라(요 18:33-38) 117 07 그리스도인의 우선순위(마 6:33)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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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복음을 잃어버린 기독교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무지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알려하는 이도, 전하는 이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오늘 우리와 함께 함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기뻐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떠난 결과, 기독교는 쇠퇴하고 종교화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떠난 그리스도인의 삶은 형식적인 것으로, 잘못된 인생으로 황폐해지고 맙니다. (4~5)
구원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소극적으로는 죄와 사망과 세상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십자가에서 끝나는 일입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복음의 끝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은 혜의 방편입니다. 적극적으로 이 구원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 복음의 진수, 그 궁극을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느니라. 임하였느니라.’ (22~23) 사도행전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의 복음이,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었고, 사람들은 그 나라의 복음 안에서 찔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회개했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거듭난 자들이 모인 곳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에 예배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 거듭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다 보니 그것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갈망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정말 기뻐했습니다. 그것이 예배가 되었습니다. (46~47) “죄수 본회퍼, 따라 나와!” 다들 이 뜻을 알았습니다. 사형집행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서둘러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이 마지막 본회퍼의 인사말을 기억해 두었다가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겠지. 하지만 나에게는 이게 삶의 시작이라네.” (68~69)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믿음은 그 사람을 바꿉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성의 확신을 갖게 합니다. 소망과 소원과 기도가 바뀝니다. 인생의 목적이 바뀝니다. 하나님 나라의 지혜와 능력이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가 나타납니다. (91)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