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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o Hyung,ひょん民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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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난 죽음에서 부활했다. 그것은... 내영혼을 차지한 악마의 보상이었다.
-이반! 구원받지 못한 차가운 육체여. 아직도 너를 버린 신을 기다리고 있는가? 어둠 또한 빛처럼 구원을 주리라.네 믿음의 상징에 침을 뱉어라. 내가 너의 영혼을 채워주리니...네가 거부하던 모든것을 받아 들이고... 너를 죽음의 행보로 이끈 자를 기억하라. 신의 섭리를 저주하는 자여. 네 분노와 욕망을 부끄러워 말라. 나를 받아 들이라. 그러면 너에게 불사의 어둠을 선물하리라.- 나락의 끝에서 만난 악몽... 참아내지 못할 고통들을 잊기위해 난 기꺼이 어둠에 안겼다. 그러나.. 깊은잠에서 깨어난 후에야.. 그 악몽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란 걸 알았다. 내영혼은 검은 피로 더럽혀져 날 지배했다.... '으아아아아아아!!!' 내 이름은 이반... 이반 아이작. 이것은 내 악몽에 관한 기록들이다. --- p.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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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 이것이 이반의 영혼을 차지한 자?'
'그림자일 뿐이다. 그 실체는 이반에게 봉인된 존재에 지나지 않아. 이반의 분노에 기생하며, 그림자로서 그힘을 빌려줄 뿐이지.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그의 기원은 테모자레님과도 함께 하고 있다. 아직은 이반의 힘에 갖혀 있지만 언젠간 그를 지배할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안식의 방해자는 어느쪽이죠?' '육체와 영혼! 둘 모두지!'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