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활쏘기의 지름길
정진명
학민사 2018.11.05.
베스트
스포츠/레저 top100 6주
가격
22,000
5 20,9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P A R T 1
활터에서 전통을 생각하다

01 몸이 아픈 사람들
02 개밥그릇과 소나무 잣나무 구별법
03 접장과 사범
04 활터가 먼저다
05 서당 개
06 전통과 문화

P A R T 2
사법 서술의 여러 문제

01 사법 서술의 뜻
02 활쏘기 접근법
1_전통을 단순화하려는 시도
2_전통을 복잡화하려는 시도
3_전통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시도
03 사법 서술의 성격
1_사법 서술의 주안점
2_사법 서술의 깊이 문제
04 국궁 연구의 방향
05 말글의 목적

P A R T 3
하말 정진명의 전통 사법 강의

01 전통사법의 정의
1_사법논의의 신비체험
2_전통 사법의 현주소
3_전통 사법은 각궁 사법
4_착각 한 가지
02 전통 사법
1_발
2_몸통
3_줌손
4_깍짓손
5_중구미
6_죽머리
7_가슴통
8_허리
9_다리
10_등힘
11_만작과 발시
12_등장궁체에 서린 비밀
13_숨
03 활을 쏘는 마음
04 전통사법과 『조선의 궁술』
05 무사의 활쏘기

P A R T 4
사법에서 사풍을 보다

01 사법과 사풍
1_정심정기
2_동진동퇴
3_팔찌동과 좌우달이
4_습사무언
5_일시천금
02 활 공부에 필요한 몇 가지 생각
1_우리 활의 원리
2_활터 운영
3_활과 풍속
4_무술과 양생

5_전통의 의미
6_활 공부와 인터넷
7_배우는 마음
03 각궁 공부
1_각궁 이해의 전제
2_각궁 얹기
3_각궁이 까다로운 까닭
4_새 각궁 다루는 요령
5_각궁의 변화 양상
6_각궁과 사법
7_각궁의 계보
8_각궁의 기술 유출과 공인 문제
04 활과 소품
05 우리 활과 세계화의 앞날

P A R T 5
전통사법과 격의궁술

01 활과 책
02 [사법비전공하]의 격의 궁술론
03 사법비전공하의 옮김과 풀이
1_번역과정의 문제
2_사법비전공하의 내용과 체계
3_사법비전공하의 판본과 이본
04 반도체와 활

P A R T 6
정사론을 보는 눈

01 정사론 이해의 조건
02 사법 논의 방법론
03 유엽전 사법
04 정량궁 사법
05 활 배움에 걸리는 시간
06 몸 용어 검토
07 오호
08 정사론이 남긴 숙제

P A R T 7
정사론(正射論) 풀이

서문(序文)
활쏘기 이야기(射論)
맺음말(結語)
발문(跋文)

저자 소개 1

196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중고등 국어교사로 40여년 재직하였다. 1987년 계간 [문학과비평]으로 등단. 충북작가회의 회원, 시문관 동인. [새로운 감성과 지성] 편집위원. 카페 머털도사의 즐거운 교실 시문관(http://cafe.daum.net/dosanym/YC9W)이 있으며, 일찍이 활쏘기, 전통의학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쏘기 분야 최초로 국궁 안내서 등을 쓴 바 있으며, 인류가 풀어야 할 숙원인 건강에 대해 누구나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침뜸학에 관한 책과 동양의학 안내서 여러 권을 펴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생활 속에 깃든 철학의
196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중고등 국어교사로 40여년 재직하였다. 1987년 계간 [문학과비평]으로 등단. 충북작가회의 회원, 시문관 동인. [새로운 감성과 지성] 편집위원. 카페 머털도사의 즐거운 교실 시문관(http://cafe.daum.net/dosanym/YC9W)이 있으며, 일찍이 활쏘기, 전통의학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쏘기 분야 최초로 국궁 안내서 등을 쓴 바 있으며, 인류가 풀어야 할 숙원인 건강에 대해 누구나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침뜸학에 관한 책과 동양의학 안내서 여러 권을 펴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생활 속에 깃든 철학의 문제들, 시 창작/감상 방법, 그리고 시집 등을 펴냈다. 현재는 역사언어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활 이야기』, 『한국의 활쏘기(개정증보판)』, 『활쏘기의 지름길』, 『이야기 활 풍속사』, 『활쏘기의 나침반』, 『우리 침뜸 이야기』, 『우리 침뜸의 원리와 응용』, 『우주변화와 한의학』, 『황제내경 소문』, 『고려침경 영추』, 『한국의 붓_우리 붓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우리 철학이야기』, 『좋은 시의 비밀』, 『우리 시 이야기』 등과 시집으로 『활에게 길을 묻다』, 『정신의 뼈』, 『노자의 지팡이』, 『용설』, 『회인에서 속리를 보다』, 『과녁을 잊다 』『완전한 사랑』,『줄넘기와 비행접시』,『단양도설』, 『주말의 사랑』, 시론집,『시를 보는 새로운 눈』 등이 있다.

정진명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78g | 153*225*20mm
ISBN13
9788971932520

출판사 리뷰

활은 완성이 없는 것 같다. 완성할 수 없는 세계를 완성을 향해 열어놓은 것이 바로 전통 사법이다. 나는 그 동안 될수록 사법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러는 사이 세상은 더욱 전통 사법으로부터 멀어져갔다. 이른바 반깍지 사법은 편법이지 정법이 아니다. 전통 사법은 『조선의 궁술』이다.

『조선의 궁술』은 활에 관한 경전이다. 나는 평생 이 책 속의 짧은 사법 부분을 공부하는 학생의 마음으로 살아왔다. 결국 이번에 책 한 권으로 풀어쓴 내용도 『조선의 궁술』을 내 나름으로 이해한 것들이다. 이 이해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허물로 돌리려 한다.

나의 25년 활 공부는 온깍지궁사회과 함께 했다. 여기에 풀어쓴 내용의 많은 부분이 온깍지궁사회 사계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임을 특별히 밝힌다. 아울러 비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계원들에게 이 참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돈 되지 않을 책을 망설임 없이 내준 학민사 양기원 대표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2018년 가을 청주 용박골에서
사말 정진명 삼가 씀.

추천의 말
명무 이자윤

정 접장이 전통 사법에 관한 책을 낸다기에 그 전에 나온 『활쏘기의 나침반』(학민사)과 『활쏘기 왜 하는가』(고두미)를 다시 훑어보았다. 앞의 두 책에는 이미 전통 사법의 원리와 비밀이 거의 드러났다. 하지만 앞의 책에서 다루고자 한 내용이 사법만이 아닌 데다가, 워낙 깊은 내용을 방대한 지식으로 설명했기에 활터에서 과녁 맞추기에 골몰한 사람들이 선뜻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는 느낌이다. 사법에 대한 가르침은 갓난아기를 다루는 것과 같아서 아주 자세하고 친절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사소한 문구 하나 때문에도 한 세월 헤매는 것이 이쪽 세상의 일이다. 아마도 이 때문에 정 접장이 다시 전통 사법 강의를 정리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활터에서 ‘전통’이 관심꺼리가 된 것은 2001년의 온깍지궁사회 출범과 맞물렸다. 이 단체로 인해서 전통 보존에 대한 고민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사법 논의 또한 그 차원에서 비롯되었다. 인터넷이 새로운 환경의 토대로 작용했지만, 사법 논의는 그 오랜 체험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기에 그것이 제대로 된 논의로 성숙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어서, 인터넷의 설익은 체험론은 논쟁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수준이었음도 사실이다.

전통은 수많은 오류를 겪는 동안 나쁜 점을 골라내고 좋은 점만 추려서 간직한다. 그 동안 온깍지궁사회가 전통에 집착한 것도 그런 점이이다. 전통을 무시하면 활터 안의 답을 버리고 바깥으로 찾아 헤맨다. 이 모임의 미덕은 활터 안의 답을 한 번 더 정답이라고 확정을 지은 사실이고, 정 접장의 주장은 이런 맥락을 잘 반영했다. 전통 사법에 대한 논의가 이 정도에 이르렀다면 이제 활터 바깥에서 답을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조선의 궁술』 이후 처음 사법을 정식 학위논문으로 정리하여 활쏘기를 본격 학문으로 올려놓았다. 그것이 [온깍지 사법]이다. 뼈대는 이때 완성되었지만, 그 내면에 서린 전통 사법의 원리는 10년도 훨씬 더 지난 이제야 모습을 드러내었다. 실로 깊고도 넓고 높다. 사법 이론의 완성이 한량의 꿈이라면, 정 접장의 활 인생이 이것으로 대단원을 이룬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사람의 깨달음은 혼자만의 만족에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된다. 이 책으로 인해 강호 무사들의 활 공부에도 큰 진전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2018년 겨울, 진해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0,900
1 2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