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Masahiro Itabashi ,いたばし まさひろ,板橋 雅弘
Hisanori Yoshida,よしだ ひさのり,吉田 尙令
요시다 히사노리의 다른 상품
고향옥의 다른 상품
|
주인공 나는 ‘아빠의 직업’에 대해 조사하는 숙제를 하려고 아빠 몰래 출근길을 따라간다. 커다란 체육관으로 들어간 아빠는 경기장에 바퀴벌레 마스크를 쓴 악당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나는 정의의 사도에게 당하기만 하는 아빠가 창피했지만, 사람들은 악당이 당할 때마다 더 크게 환호했다. 경기가 끝난 뒤 집으로 가는 길, 아빠는 졌지만 즐겁게 웃으며 돌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
|
정의의 사도는
악당이 있기에 빛날 수 있어! 우리는 만화와 영화에서 주인공인 정의의 사도가 악당을 무찌르는 장면을 볼 때 짜릿한 쾌감을 느끼곤 합니다.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하며 보기 때문이지요. 『우리 아빠 직업은 악당입니다』의 아이도 정의의 사도인 드래곤 조지를 공격하는 아빠를 응원하지 못했습니다. 정의의 사도를 괴롭히는 나쁜 악당이 당연히 져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아빠는 경기에서 패배했어도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말했어요. “악당이 없으면 정의의 사도가 활약할 수 없겠지? 아빠는 모두를 위해 열심히 악당 역할을 하는 거야.” 빛이 있는 곳에 항상 그림자가 존재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보다 눈에 띄지 않아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처럼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아빠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열띤 경기가 끝난 후 아이는 아빠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빠의 상처투성이 팔을 가만히 어루만집니다. 상처를 어루만지는 아이의 마음은 미안함과 뭉클함으로 가득 차 있지요. 아빠도 아이의 마음을 안다는 듯 아파도 내색하지 않아요. 그리고 집에 돌아온 아이는 일기장을 펼쳐 오늘의 하루를 돌아보며 꾹꾹 눌러 놓았던 진심을 꺼내 적습니다. “우리 아빠의 직업은 악당입니다. 나도 크면 아빠 같은 악당이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아빠의 하루를 들여다보게 합니다. 하루 동안의 이야기는 제각각 다르지만, 모두 가족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지요. 그 마음을 떠올리며 오늘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빠에게 사랑을 전해보세요. 박진감 넘치는 프로레슬링 경기를 즐겨봐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낯선 스포츠 종목인 프로레슬링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프로레슬링은 승부를 겨루는 것만이 아닌 선수들의 연기를 보여주는 쇼 형식의 경기입니다. 그래서 선수의 다양한 표정과 과장된 몸짓을 보는 재미가 있지요. 상대를 조롱하거나 기습 공격을 당하는 모습, 상대를 몸으로 내리누르거나 메치는 동작을 역동적으로 묘사해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현장감을 전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