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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성환희 시집 양장
성환희
푸른사상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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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청소년시집

책소개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시간들 / 새벽에 / 난 너무 가벼워 / 꽃 / 내 말 좀 들어 봐 / 내 맘대로 할 거다 / 쑥 / 저녁 무렵 / 쯧쯧 / 아줌마 / 사춘기 1 / 봄에게 개근상을! / 가족 / 할머니의 기도 / 달

제2부
기다림 / 말 좀 해 / 일요일 / 우울한 날의 일기 / 내가 공부 못하는 이유 / 밤비 / 말에 대한 정의 / 가 보면 안다 / 내 마음의 숲 / 답이 오다 / 바다 읽기 / 카톡카톡 / 아름다운 왜가리 / 신불산 정상에서 / 이거, 뭘까?

제3부
지렁이 / 사춘기 2 / 너는 나를 사랑한다 / 스마트폰 / 엄마는 / 수박씨 / 사춘기 3 / 사춘기 4 / 인생 / 집 / 장미꽃 축제 유감 / 밤과 낮 / 씨앗 만들기 / 돼지감자 / 선풍기

제4부
그거 알아? / 어느 날 불쑥 / 모르는 척 / 난 내가 아니야 / 비빔밥 / 너에게 나는 / 그리운 책 / 너라서 / 황새 / 나도 모르게 내가 / 살고 싶다 / 부들 / 사랑 / 슬펐던 일 / 폭설

? 작품 해설:자발적 폐쇄와 공동체적 사유의 지향 - 서안나

저자 소개 1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 [문학세계]에 시로, 2002년 [아동문예]에 동시로 등단하였습니다. 동시집 『궁금한 길』, 『인기 많은 나』, 『좋겠다, 별똥별』, 『놀래 놀래』, 시집 『선물입니다』, 『바람에 찔리다』, 청소년시집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을 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궁금한 길』이 선정되었으며, 창작지원 수혜작으로 『좋겠다, 별똥별』(울산광역시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놀래 놀래』(울산문화재단 탄탄로 창작지원금), 『바람에 찔리다』(울산문화재단 책 발간 지원금) 등이 있으며,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으로 한국출판산업문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 [문학세계]에 시로, 2002년 [아동문예]에 동시로 등단하였습니다. 동시집 『궁금한 길』, 『인기 많은 나』, 『좋겠다, 별똥별』, 『놀래 놀래』, 시집 『선물입니다』, 『바람에 찔리다』, 청소년시집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을 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궁금한 길』이 선정되었으며, 창작지원 수혜작으로 『좋겠다, 별똥별』(울산광역시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놀래 놀래』(울산문화재단 탄탄로 창작지원금), 『바람에 찔리다』(울산문화재단 책 발간 지원금) 등이 있으며,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으로 한국출판산업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청림문학상, 울산아동문학상, 울산작가상 등을 수상하였고, 고성 디카시 공모전,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에 입상했습니다.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문학세계와 [시선]에 시로, [아동문예]에 동시로 등단했다. 제9회 울산작가상을 수상했으며,제2회 황순원 디카시공모전에 입상했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선물입니다』, 동시집 『궁금한 길』, 『인기 많은 나 』, 『좋겠다, 별똥별』, 『놀래 놀래』, 청소년시집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등이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고, 초등 독서논술 지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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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351g | 153*224*15mm
ISBN13
97911308137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성환희의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은 청소년 문학이 지닌 한계와 가능성을 여실히 고민하는 시집이라 할 수 있다. 총 4부의 구성과 60여 편의 시편에서, 청소년의 고민과 사랑 그리고 좌충우돌하는 청소년 화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성환희 시인의 시편들은 청소년을 교화의 대상이나 미성숙한 존재가 아닌 자율적 주체로 인식하고 이를 조명한다는 점에서 청소년 문학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청소년의 주체적 목소리에 방점을 찍고, 청소년 시의 한계를 뛰어넘어 청소년 시집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것이다.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은 청소년 화자가 ‘자발적 폐쇄’를 선택하고, 이에 수반하는 고통의 내면화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지향하고 있다. 이 일련의 과정에서 청소년 화자의 발화를 통해 세계와 화해하고 타자와의 공감 의지를 확장해 나가는 청소년의 자율적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본문 중에서

말 좀 해

네가 물이라 한다면
그래 난 물이야
네가 불이라 한다면
그래 난 불이야

네가 생각하는 나
그게 나야
네 맘속에 있는 나
그게 나야

너 나를 뭐라고 부를래?


그리운 책

내가 읽고 싶은 건

단 하나

너, 라는 책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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