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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기
가정에서 들려오는 복음의 비밀
김한요
열린말씀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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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을 시작하며

Chapter 01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정
secret 1 부부는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낼 가정의 대전제다
secret 2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았던 거룩한 결핍 하나
secret 3 언약이 이끌고 애정이 따라가는 결혼

Chapter 02 부부가 하나 됨으로 누리는 구원과 재창조의 비밀
secret 4 하나 되기 위한 떠남, 이 비밀이 크도다
secret 5 아내와 남편이 만나 새로운 자아로 태어나는 비밀
secret 6 우상이 된 결혼 앞에서 허무하게 깨지는 가정

Chapter 03 가정을 다시 하나님 구원의 무대로
secret 7 우리 삶 속에 펼치신 구원의 드라마 - 여성다움
secret 8 사랑으로 회복하는 구원의 드라마 - 남성다움

Chapter 04 우리를 위해 모든 본을 보이신 예수님
secret 9 자녀교육, 훈련이 필요한 귀여운 죄인들
secret 10 부모사랑, 하나님에게 하듯 순종하고 공경하라
secret 11 독신의 은사, 누구나 인생의 절반은 혼자 산다

Chapter 05 무엇을 하든 주님이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하자
secret 12 로열웨딩, 우리가 주인공인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구속사적 설교에 남다른 열정이 있는 김한요 목사는 “한 영혼의 소중함”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복음 증거’를 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 조나단 에드워 즈(Jonathan Edwards)를 가장 존경하며 영적 각성을 위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김한요 목사는 미국 이스턴대학교(Eastern University)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B.A), 필라델피아 웨 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받았다. 첫 담임목회지인 매사추세츠 주 앰허스트한인교회를 섬기면
구속사적 설교에 남다른 열정이 있는 김한요 목사는 “한 영혼의 소중함”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복음 증거’를 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 조나단 에드워 즈(Jonathan Edwards)를 가장 존경하며 영적 각성을 위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김한요 목사는 미국 이스턴대학교(Eastern University)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B.A), 필라델피아 웨 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받았다. 첫 담임목회지인 매사추세츠 주 앰허스트한인교회를 섬기면서 인근 대학촌에 Korean-American 차세 대를 위한 영어교회인 앰허스트 코이노니아교회를 개척 시무했다 (1992-1995). 이후 하트포드제 일장로교회(1995-2005)와 세리토스장로교회(2005-2013)에서 담임목사로 섬긴 뒤 2014년부터 베델 한인교회의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섬기고 있다.

저서로 『냅킨에 쓴 연애편지』, 『단순한 믿음』, 『끌어안기』, 『하나님의 프러포즈』, 『다윗을 보면 예수가 보인다』, 『강한 성도, 강한 교회』 『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와 공저로 『파워기독교 와 십자가의 도』와 『돈인가 예수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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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82g | 147*210*20mm
ISBN13
9788993517187

책 속으로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면서 자기중심적으로 변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낼 유일한 방법은 하나가 되는 것밖에 없다. --- p.25

부부가 건강하게 영적전투에서 승리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로 복종해야 한다. 복종은 섬김이니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해야 한다. --- p.32

결혼은 가장 강렬한 우정의 표현이다. 그래서 아내와 가장 친해야 되고 남편이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할 대상이 되어야 한다.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냐?" 하고 물었을 때 서슴없이 "내 남편이요.", "내 아내요." 이렇게 외칠 수 있어야 한다. 지금도 퇴근길에는 여전히 내 가슴속에 아내를 만나러 가는 설렘이 있다는 누군가의 고백처럼 그런 마음으로 아내와 남편을 살펴야 한다. 친한 친구를 만나러 갈 때 여러분은 어떤 마음인가? 결혼하면 끝이 아니다. --- p.44

외로움을 느끼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게 된다. 남편이 남의 편만 들면 아내는 자기편을 찾아간다. 그게 바로 가정의 하나 됨을 깨는 원인이다. --- p.46

부부가 합하는 결혼을 아교질에 비유했다. 법적 구속력을 가진 영원한 계약체결이다. 그래서 부부 사이는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가 항상 따라 붙는다. --- p.56

결혼까지는 애정이 끌고 올 수 있지만 수시로 변하는 애정만으로는 결혼생활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약속이행, 즉 언약이 선행되어야 한다. --- p.61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에덴동산에서 부부로 살게 하셨다. 부모와 자식을 에덴동산에 넣어서 살게 하신 게 아니다. --- p.74

양육이란 말은 부모의 손에서부터 끄집어내라는 뜻이다. 철저한 부모로부터의 독립, 부모로부터 자유롭게 내보내는 개념이다. 그런데 부모는 자녀들이 결혼했는데도 계속 붙들고 있다. 이때 부모는 그 부부의 행복에 부모가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 p.76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돈을 뇌물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그 속에는 자녀를 마음대로 컨트롤하려는 마음이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부모가 자녀들에게 돈을 주는 가정에서는 절대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한다. --- p.79

성적으로 부부가 하나 되지 못하면 혼외관계로 가게 된다. 혼외관계는 외로움과 가정 안에서의 불만이 표출되는 현실도피다. --- p.92

남자와 여자는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그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서로의 보완이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우리 가운데 회복하는 영원한 영적 동역자이다. --- p.119

왜 여성들이 복종이란 말만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할까? 간단하다. 남편들이 아내들을 위해 십자가를 안 진다는 것이다. 아내의 얼굴은 남편의 섬김에 따라 결정된다. --- p.130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물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도 제자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물으셨다. 이처럼 남편이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이다. 사랑을 표현하지 않으면 도저히 알 길이 없다.

--- p.144

출판사 리뷰

부부의 하나 됨은 그리스도와 교회, 즉 예수님과 나의 하나 됨의 비밀이다

부부를 중심으로 하는 가족관계는 우리의 인격이 형성되는 보금자리이며 '나'라는 아성을 떠나 처음으로 '남'을 만나는 사회현장이기에 너무 중요하다.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자들이 사람들의 입과 매체를 통해 회자될 때마다 그들의 불우했던 가정생활을 운운하는 것은 전혀 근거없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결혼을 앞둔 청년 남녀가 있다면 새로 출발하는 가정의 첫 단추를 끼울 때 예수님과 함께 끼워야 한다. 당장은 서로 좋아서 죽고 못사는 사이지만 결혼한 후 시간이 흐르면서 올 수 있는 위기를 그들은 상상하기 힘들 것이다. 하루하루를 사는 우리 인생 자체가 위기이듯 결혼생활에도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칠 수 있다. 결혼생활의 위기는 가정과 사회의 위기가 되고 종국에는 교회의 위기다. 교회는 이런 면에서 가정을 건강하게 성경적 원리 위에 다시 세우는 일을 소홀함 없이 헌신적으로 해야 한다. 말씀의 원리를 적용해야 하는 선교의 현장은 먼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남편과 내 아내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우리 가정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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