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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진·한제국
차이나의 기틀을 세우다 EPUB
윤영내
살림출판사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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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차이나’라는 이름과 ‘한족’의 자긍심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1장 기원전 259, 세상을 향해 첫울음을 터뜨린 진왕, 정
01 정은 여불위의 아들인가? 자초의 아들인가?
02 행운의 사나이 여불위, 그는 진짜 행운아였을까?
03 정, 전국 7웅을 손아귀에 거머쥐다
04 정의 목숨을 노려라
05 통일 제국 진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밑거름은 무엇이었나?
플럽러닝|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더니 정말 코를 베는 형벌이 있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상앙의 변법은 진나라 백성을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제2장 기원전 221,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 시황
01 시황제의 업적을 논하라
02 다 태우고 다 묻어라
03 짐을 영원히 살게 해주는 자, 천금을 내리리니
04 순행에 빠져 객사한 시황제
05 짐은 죽어도 죽지 않을 것이다
플럽러닝|순행과 불로초는 시황제만 좋아한 것이 아니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시황제는 옛것을 숭상하는 것을 왜 그리 싫어했을까?

제3장 엄격한 법, 가혹한 세금에 몰락해가는 진나라
01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
02 항우와 유방에게 무너져버린 진나라
03 나그네의 외투를 바람으로 벗긴 항우
04 나그네의 외투를 햇살로 벗긴 유방
05 중국을 다시 통일시켰지만 휘청거리는 한나라
플립러닝|‘토사구팽’과 ‘배수진’은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
세계사 바칼로레아|여 태후와 척 부인,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제4장 한족과 한자의 긍지, 문제·경제·무제의 한나라
01 깨끗한 정치·안정된 사회·든든한 경제의 시대, 문경지치
02 기원전 141, 동아시아에 우뚝 선 한 무제
03 장건을 파견하여 흉노를 포위하라
04 눈엣가시, 고조선을 정벌하라
05 사마천, 궁형의 치욕을 이겨내고 『사기』를 완성하다
플립러닝|한 무제 시대에 혹리가 많았던 것은 우연의 일치였을까?
세계사 바칼로레아|‘진황한무’, 정말 한 무제는 진 시황의 계승자였을까?

제5장 이전의 한나라 전한, 그리고 이후의 한나라 후한
01 무제 이후의 전한은 외척 세력이 쥐고 흔들었다
02 전한과 후한 사이에 낀 왕망, “나, 주나라로 돌아갈래 !”
03 기원후 26, 한나라를 다시 세웠으니 후한이라 부르자
04 겨 묻은 외척과 똥 묻은 환관, 누가 누가 못 하나
05 만신창이가 된 후한 제국, 결국 호족의 손에 사라지다
플립러닝|환관, 그들은 태생적으로 억울한 존재였다
세계사 바칼로레아|똑같은 인물이라도 역사적 평가는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맺음말|거울에 비친 역사를 의심해보라
참고도서
연표

저자 소개 1

尹英乃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역사에 빠져 역사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사편지 생각책』을‘ 생각샘’들과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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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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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2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8쪽 ?
ISBN13
9788952240156
KC인증

출판사 리뷰

살아있는 신화가 된 ‘하나의 중국’
통일 제국 ‘차이나’의 기원을 찾아서!


우리가 ‘차이나’로 부르는 중국의 지금 이름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바로 첫 통일 제국인 진나라에서 온 이름이다. 만리장성, 병마용, 실크로드... 중국을 대표하는 자랑 거리도 바로 진나라와 한나라에서 만들어졌다.
분열과 반목, 전쟁을 거듭하던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 시황. 진 시황에 대한 평가는 명암이 엇갈린다. 만리장성과 병마용의 영예에는 분서갱유 같은 폭정을 일삼은 가혹한 군주라는 그림자가 항상 따라온다. 하지만 1973년 중국의 대학가에서는 진 시황의 분서갱유를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과 비교하며 그를 옹호하는 시구가 울려 퍼졌다. 이처럼 시대에 따라 엇갈리는 진 시황의 진짜 민낯은 어떤 것일까?
통일 제국이 영원하길 바라며, 이세, 삼세, 천세를 이을 듯했던 ‘황제’의 칭호도 기껏해야 15년이 유효기간이었다. 진이 멸망하고 반복된 분쟁의 시대를 일소하고 세워진 한나라. 400여 년간 통일된 중국을 다스린 한나라를 세운 인물은 바로 가난한 농민 출신의 건달, 유방이었다. 호탕한 동네 아저씨 같던 유방이 중국 대륙을 통일한 비결은 무엇일까? 뒤이은 문제, 경제, 무제의 태평성대는 어떻게 찾아오게 된 것일까?
이 책에서는 중국 통일 제국의 진나라와 한나라의 성립과 몰락 뒤, 많은 이야기를 인물과 일화를 중심으로 들여다본다. 흥미진진한 일화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 새 강성한 제국의 기원이 친근하고 가까워진다.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세계사컬렉션〉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꺼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58~59, 106~107, 176~177, 230~231, 272~273쪽)’과 ‘세계사 바칼로레아(60~61, 108~109, 178~179, 232~233, 274~277쪽)’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 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283~285쪽)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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