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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일기·독서록,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1. 일기는 왜 써야 할까요? 2. 일기를 잘 쓰면 뭐가 좋을까요? 3. 일기에는 무슨 내용을 써야 할까요? 4. 일기 쓰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5. 일기를 잘 쓰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1. 독서록이 뭐예요? 2. 독서록은 어떻게 쓰는 건가요? 3. 책을 많이 읽으면 무엇이 좋아요? 4. 좋은 책을 어떻게 찾죠? 5. 독서록을 잘 쓰고 싶어요 |제2장| 일기 잘 쓰는 30가지 방법 1 새 학년, 새 학기 | 2 꽃씨를 심었어요 | 3 친구와 다투었어요 | 4 엄마에게 꾸지람을 들었어요 | 5 봄 소풍을 갔어요 | 6 시험이 싫어요 | 7 놀이공원에 갔어요 | 8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 9 현충일입니다 | 10 선생님, 우리 선생님 | 11 참외와 수박이 맛있어요! | 12 장맛비가 내려요 | 13 야호, 방학이다! | 14 즐거운 가족 여행 | 15 태극기 휘날리며! | 16 가자, 영어캠프! | 17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 | 18 대청소 하는 날 | 19 박물관 견학 | 20 추석 | 21 으랏차차, 운동회! | 22 숙제하기 싫어요 | 23 영화를 보러 갔어요 | 24 도전, 신문 읽기! | 25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 감상 | 26 즐거운 크리스마스 | 27 새해 아침이 밝았어요! | 28 설날에는 떡국을 먹어요 | 29 신나는 눈썰매 타기 | 30 재미있는 피아노 수업 |제3장| 독서록 잘 쓰는 15가지 방법 1 나만의 독서록을 만들어요 | 2 이 책을 꼭 읽고 싶었어요 | 3 주인공이 궁금해요 | 4 무슨 내용인가요? | 5 주인공과 친구하고 싶어요 | 6 내 생각을 적어 보아요 | 7 과학에 푹 빠져 봅시다 | 8 숫자랑 친해지고 싶어요 | 9 다른 줄거리 만들기 | 10 훌륭한 사람이 될래요 | 11 척척 경제 박사 | 12 책으로 만나는 직업의 세계 | 13 명화 감상하기 | 14 자연과 함께해요 | 15 또다른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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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일기 안 써도 되는 거죠?
2012년 1월 26일에 공포한 서울학생인권조례에서 “교직원은 학생의 동의 없이 일기장이나 개인수첩 등 학생의 사적인 기록물을 열람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제13조3항)라는 항목 때문에 일기 검사에 대한 문제가 설왕설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일기를 숙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 소식을 반기고 있다고 합니다.일기 쓰기를 《참 쉽고 재미있게 일기·독서록 쓰는 방법 45》와 함께 숙제가 아니라 재미있는 글쓰기로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들은 일기 검사를 안 한다는 것이,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로 해석하고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떨친 듯 한 느낌을 받고 있지만,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분명 다른 의미입니다. 아이들은 왜 이렇게 일기 쓰기를 싫어할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첫 번째 이유는 꾸준히 매일매일 써야 한다는 것 때문일 것입니다. 매일매일 쓰는 일기에 매번 다른 내용을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겠지요. 《참 쉽고 재미있게 일기·독서록 쓰는 방법 45》에서는 어린이들이 일기 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즐겁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 찾기와 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기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또 다른 글쓰기 고민인 독서록 쓰기까지,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5가지의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와 독서록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 향상과 함께 사고력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의 고정관념 속에 괴롭기만 한 숙제인 일기 쓰기와 독서록 쓰기를 재미있는 놀이로 변화시켜 주세요. 골라 쓰는 맛있는 글쓰기 어머니는 걱정합니다. “오늘 저녁 반찬은 뭘로 하지?” 때가 되면 찬거리를 마련해야 하는 어머니는 저녁상차림이 고민입니다. 늘 먹던 것을 내놓으면 또 그 반찬이냐며 가족들의 투정에 부딪힙니다. 아이들은 걱정합니다. “오늘 일기는 뭘로 쓰지?” 매일 일기를 써야 하는 아이들은 일기쓰기가 고민입니다. 늘 되풀이되는 일을 썼다간 또 그 내용이냐며 선생님께 꾸중듣기 일쑤입니다. 독서록 쓰기는 더욱 큰 걱정거리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 거야?” 책을 읽기도 힘든데 감상문까지 쓰라고 하니, 독서록 채울 생각만 해도 머리에 쥐가 납니다. 아이들의 공통된 고민을 해결해 줄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요리를 잘하려면 자꾸 음식을 만들어 봐야 하듯이, 글을 잘 쓰려면 자꾸 써 봐야 합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잘 쓰는 방법을 알려 주는 안내서입니다. ‘일기 잘 쓰는 30가지 방법’과 ‘독서록 잘 쓰는 15가지 방법’을 제시하여 쓰기 싫은 일기와 독서록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기와 독서록을 잘 쓰고 싶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대로 따라 써 보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치와 같지요. “오늘 일기는 18번째 방법인 물건이 말하는 상상의 일기를 쓸 거야.” “오늘 독서록은 15번째 방법인 퀴즈 형식으로 독서록을 쓸 거야.” 골라 먹는 재미처럼 골라 쓰는 맛있는 글쓰기의 참맛을 맛보기 바랍니다. _정명숙(서울유석초교 교사·서울사립초등학교 독서록 편집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