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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틀
환경의 세기가 열리다 고전적 환경정책 유럽 지구적 시각이 등장하다 2. 위기 영역들 에너지와 물질 교통 농업 제3세계 생물 다양성과 유전공학 3. 가격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 생태적 세제개혁 경제와 조화되는 환경정책, 환경과 조화되는 경제 동시와 농촌 리우회담 전과 후의 지구정치 4. 새로운 복지모델이 요구되고 있다 새로운 복지를 위한 기술 과학과 그 작용 행동의 자유 새로운 복지모델 |
Carl Friedrich von Weizs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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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분업은 전체적으로 생산성을 높이지만 스스로 안정적으로 되는 힘은 갖지 못한 것 같다. 현재 세계 분업은 자연과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이 완전히 강탈당하는 상황을 낳고 있다. 이렇게 강한 표현을 쓸 수밖에 없을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도대체 무엇으로 개발도상국들이 원리금을 상환할 것인가?
많은 나라는 세계 시장에서 그들아 판매할 수 있는 천연자원 이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 개발도상국들은 부분적으로 그들의 공기, 수자원, 토지를 북의 국가들에게 <판매>한다. 이런 일은 일본, 유럽 또는 북아메리카의 공해산업이 제3세계로 넘어갈 때 유럽인들이 제 고장에서 재배하기에는 너무 비싸거나 달갑지 않은 사료를 열대 지방으로부터 수입할 때, 또는 우리가 우리의 특수 폐기물을 직접 제3세계로 보낼 때 일어난다. 물론 마지막에 언급한 행위는 국경을 넘어가는 쓰레기 수송에 관한 바젤 협약에 따라 사실상 중단되었다. 새로운 세계 분업과 이에 따른 환경 파괴는 흔히 간접적인 부수적 결과를 수반한다. --- p.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