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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가축과 부 주다와 취하다 구매 경제적 의무 2. 친족관계 3. 사회 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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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스토프의 증명이 옳다면, 떡갈나무 명칭은 공통 인도, 유럽어여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언어에서 이러한 의미로 존재했어야 한다. 따라서 공통 인도, 유럽어에서 <떡갈나무>를 지칭하는 형태와 의미가 일정한 일차적 용어를 기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떡갈나무>의 명칭은 오직 한 언어에서만 나타나며, 그것도 이 언어의 특정 시기에만 국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논의를 하기 전에 떡갈나무가 특정한 영역을 갖는 나무라는 사실에 대한 확인이 필수불가결하다. 인도, 유럽족은 떡갈나무를 알 수 없었고, 이를 공통의 명칭으로 지칭할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도, 유럽어 영역 전체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인도, 이런어에는 떡갈나무의 명칭이 없는데,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중앙 유럽지역의 나무이며, 중앙 유럽과 동부 유럽의 언어에만 이를 가리키는 용어가 있다.
이러한 어휘의 분포는 자신들의 역사적 근거지를 향한 인도, 유럽민족의 이동과 부합하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사실 - 역사적, 언어적, 고고학적 사실 - 은 동부에서 서부로 이민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리고 게르만족은 자신들이 점유한 지역에 최후로 정착한 자들이다. 이러한 민족 이동은 그 경로에 따라 몇 단계에 걸쳐 이루어지며, 그 경로는 우리가 추적할 수 있다. 그 경로는 떡갈나무가 발견되는 지방에서 끝이 나며, 분명히 이 지방이 이동의 출발점은 아니다.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