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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3

맥스 브랠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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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Brallier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온라인 게임 디자이너입니다. 잭 샤버트라는 필명으로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지도의 미스터리』 같은 그래픽노블을 써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본명으로 쓴 『지구 최후의 아이들』 시리즈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을 30권 넘게 펴냈으며, 수많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일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은하계 핫도그』, 『지구 최후의 아이들 ①몬스터 대재앙』, 『지구 최후의 아이들 ②좀비 퍼레이드』 등이 있습니다.

그림더글라스 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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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las Holgate

오스트레일리아 뉴캐슬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10년 넘게 <하퍼콜린스>, <펭귄 랜덤하우스>, <사이먼&슈스터> 등 세계적인 출판사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치지 맥』 시리즈, 『정복자 잭 패트론의 모험』 시리즈, 『지구 최후의 아이들 ①몬스터 대재앙』, 『지구 최후의 아이들 ②좀비 퍼레이드』 등이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헨대학교LMU에서 언어학과 미국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소설 『블루 시스터스』, 『아웃랜더』, 『레슨 인 케미스트리』, 『스파크』, 『미드나잇 선』, 그래픽노블 『인어 소녀』, 『티 드래곤 클럽』, 배우 톰 펠턴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와 아동 시리즈물 『이사도라 문』, 『마녀 요정 미라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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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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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8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0쪽 ?
ISBN13
9788961707008
KC인증

출판사 리뷰

★2019년 상반기! 〈지구 최후의 아이들〉 시리즈 넷플릭스 방영 확정!

지구는 망했지만 내 삶은 즐겁다! 왜냐고?
‘그냥 아무거나 하던 걸 미션이라고 부르기만 해도 삶이 훨씬 더 즐거’우니까!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어쩌다 보니 ‘지구 최후의 아이들’이 된 이들의 행동은 언뜻 보기에 황당무계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어차피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세상을 게임이나 미션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들의 삶의 태도는 1권에서부터 드러났지만, 2권에서는 좀 더 무르익은 감정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를 들어 ‘콧물 덩어리 제거 미션’을 수행하는 잭은 이 행위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드디어 스스로 인지한다. 바로 ‘그냥 아무거나 하던 걸 ‘미션’이라고 부르기만 해도 삶이 훨씬 더 즐겁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 했던 모든 행동들이 사실은 지구 최후의 인간으로서 ‘진짜 살기 위해’ 하는 행동들임을 조금씩 인지해 나가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진짜 가족, 진짜 친구의 개념에 대해 깨달아 가는 건 그들의 삶에 가장 먼저 일어난 가장 큰 변화이기도 했다.

이렇듯 〈지구 최후의 아이들〉 시리즈는 단순히 지구 최후의 상황에서 몬스터, 좀비와 싸우는 어린아이들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지구에 사는 다른 인간들을 배제한 채 몬스터와 좀비를 상대하며 역설적으로 인간의 삶에 대한 태도를 주인공들 스스로 깨우쳐 나간다. 친구 사이의 믿음, 희생,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자세 등도 인간 하나 없는 몬스터 세상에서 우리의 주인공들이 깨닫게 되는 삶의 진리이다. 이런 주제들은 좀비와 몬스터에 점령당하지 않은 현재 우리의 삶에도 와닿는 이야기들이다.


갑자기 사라진 좀비, 어디선가 들리는 정체 모를 비명!
이 지구가 더 망할 일이 아직도 남아 있는 걸까?

깨달음을 얻을 때 얻더라도, 물론 흥미진진한 이야기 역시 계속된다. 1권에서 끝판왕 몬스터 블라그를 처치한 우리의 주인공들, 그 기쁨을 만끽하며 탁구를 즐기기도 전에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다. 바로 하루가 멀다 하고 나타났던 좀비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일단 좀비가 눈에 띄지 않으니 좋긴 하지만, 잭과 친구들은 좀비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의심스럽다. 게다가 누군가 좀비를 소환하는 듯한 정체 모를 기분 나쁜 소리도 자꾸 들린다. 이판사판으로 인간형 몬스터인지 몬스터 인간인지 알 수 없는 기괴한 몬스터가 나타나 이들과 친구 사이가 되는데……!

좀비가 사라지는 이유, 그리고 이 지구가 몬스터에게 점령당한 이유들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더크가 치토스만으로는 자신의 체격을 유지할 수 없다며 가꾸기 시작한 텃밭이 결과적으로 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깔깔깔 소리 내어 웃으며 볼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잭과 친구들이 삶에 대한 철학적 깨달음을 얻는 것과는 별개로 그냥 재미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 호흡과 속도에 휩쓸려 어느새 지구 최후의 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작품 『지구 최후의 아이들 ②좀비 퍼레이드』! 망해 가는 지구에서 펼쳐지는 ‘지구 최후의 아이들’의 스펙터클하면서도 엉망진창 이야기!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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