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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연히 그녀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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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인
좋은땅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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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목 차



01. Pre-history ┃ 007
02. Herstory ┃ 019
03. History ┃ 033
04. Herstory ┃ 045
05. History ┃ 059
06. Herstory ┃ 073
07. History ┃ 087
08. Herstory ┃ 97
09. History ┃ 107
10. Herstory ┃ 119
11. History ┃ 135
12. Story ┃ 149
13. 0 ┃ 165

저자 소개 1

2014년 대학 재학 중 『백만 원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오기』를 시작으로, 한국장학재단에 인세를 기부한 『20대, 20대에게 길을 묻다』 등 9권의 책을 집필했다. 특히 아홉 번째 저서인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 속 행정심판』은 주요 온라인 서점인 ‘yes24’에서 법률 분야 TOP 100에 10주간 이름을 올리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제3회 공인행정사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하상인 행정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률과 문장의 힘으로 타인의 삶을 지키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이자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의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
2014년 대학 재학 중 『백만 원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오기』를 시작으로, 한국장학재단에 인세를 기부한 『20대, 20대에게 길을 묻다』 등 9권의 책을 집필했다. 특히 아홉 번째 저서인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 속 행정심판』은 주요 온라인 서점인 ‘yes24’에서 법률 분야 TOP 100에 10주간 이름을 올리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제3회 공인행정사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하상인 행정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률과 문장의 힘으로 타인의 삶을 지키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이자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의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교육 현장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5년 브런치 오프라인 전시 ‘작가의 꿈’ 작가 100인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립한경대학교 한경문학상 심사위원(2023, 2024년)을 역임하는 등 꾸준히 읽고 쓰는 삶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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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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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2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2쪽 ?
ISBN13
9791162229552

출판사 리뷰

‘나는 너에게 무엇일까?’ 어떤 남녀의 같으면서도 다른 이야기

하상인 저자의 『정당한 살인교사』,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에 이은 세 번째 소설집 『우연히 그녀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가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은 ‘첫사랑’을 매개로 한, 엇갈린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두 명의 서술자에 의해 시선이 교차하는 구성을 취함으로써, 이들이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야기의 겹을 쌓는다.

나에게 친구란 나와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또 그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존재였다. 마찬가지로 나 역시 친구의 생각을 들어주고 또 거리낌 없이 공유하며 이야기할 수 있어야 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친구를 두는 건 매우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 언제나 내 안의 이야기들은 밖으로 새어 나오면 나올수록 항상 약점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 그 여자(p.37)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며 ‘난 언제쯤 이 버스를 안 타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던 내 이십 대 초반의 모습, ‘이제 이 버스를 언제 다시 타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졸업할 때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러 갈 때 내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었는지가 떠올랐다.
- 그 남자(p.71)

이것은 ‘그녀’의 대한 이야기다. 아니, 그녀에 대해 말하고 싶은 ‘그’의 이야기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남녀는 결국 만난다. 그리고 헤어진다. 늘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했던 남자와 여자. 그리고 마지막 선택…….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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