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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 4
해제 포은 정몽주의 생애와 학문|박대현 · 23 고려 시중 포은 정 선생 유상 高麗侍中 圃隱鄭先生遺像 · 59 포은선생시권 서 圃隱先生詩卷序|권채 權採 · 60 포은선생시집 서 圃隱先生詩集序|노수신 盧守愼 · 65 포은선생시고 서 圃隱先生詩藁序|변계량 卞季良 · 71 포은선생시권 서 圃隱先生詩卷序|하륜 河崙 · 75 포은선생시권 서 圃隱先生詩卷序|박신 朴信 · 77 포은집 제1권 시詩 3월 19일에 바다를 건너 등주의 공관에 묵었다. 곽 통사와 김 압마가 바람에 배가 막혀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머물며 기다린 것이다 三月十九日 過海宿登州公館 郭通事金押馬 船阻風未至 因留待 · 87 봉래역에서 한 서장관에게 보이다 蓬萊驛 示韓書狀 · 89 용산역 龍山驛 · 90 황산역 길에서 黃山驛路上 · 91 제교역 벽에 적다 書諸橋驛壁上 · 92 내주 해신묘 萊州海神廟 · 93 교수현에서 서 교유 선 와 작별하다 膠水縣別徐敎諭 宣 · 94 구서역에서의 나그네 밤 客夜在丘西驛 · 95 4월 1일 고밀현에서 꾀꼬리 소리를 듣다 四月初一日 高密縣聞? · 96 한 총랑의 압록강 시에 차운하다 次韓摠郞鴨綠江詩韻 · 97 일조현 日照縣 · 98 술을 마시다 飮酒 · 99 공유현에 묵다 宿?楡縣 · 100 산동의 길을 가다 山東途中 · 101 종성과 종본 두 아이를 생각하다 憶宗誠宗本兩兒 · 102 왕방역에서 요동 정 진무 재 에게 주다 王坊驛贈遼東程鎭撫 載 · 103 상장역에서 고 시랑에게 주다 上莊驛贈高侍郞 · 106 이도은, 정삼봉, 이둔촌 세 군자를 그리워하다 有懷李陶隱鄭三峯李遁村三君子 · 107 산동 노인 山東老人 · 108 제성역의 밤비 諸城驛夜雨 · 109 금성역에서 송경의 벗들을 그리워하다 金城驛懷松京諸友 · 110 동양역의 매와 곰을 그린 벽화를 진 교유의 운을 써서 노래하다 ?陽驛壁?鷹熊 歌用陳敎諭韻 · 111 한신묘 韓信墓 · 114 표모의 무덤 漂母塚 · 115 4월 14일에 회음수역에서 배에 오르다 四月十四日 淮陰水驛登舟 · 116 회음역에서 길이 나뉘어 방 진무를 작별하다 淮陰驛分道 別?鎭撫 · 117 배로 회음을 출발하여 보응현으로 향하다 舟發淮陰 向寶應縣 · 118 범광호의 새벽 경치 范光湖曉景 · 119 내가 본국에 있을 때 제교 설 선생의 이름을 익히 들었다. 지금 이 역을 지나가면서 밤길이 바빠 찾아뵙는 예를 전혀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길에서 칠언 율시를 읊어 뒷날 만나기를 꾀한다 僕在本國 飽聞諸橋?先生之名 今過是驛 莫夜悤悤 殊失謁見之禮 路上吟成七言唐律 以圖後會云 · 120 꿈 夢 · 121 고우호 高郵湖 · 122 고우성 高郵城 · 123 여행 중에 스스로 위로하다 客中自遣 · 124 양주 楊州 · 125 함께 가는 젊은이에게 재미 삼아 주다 ?贈偕行年少 · 126 진주 眞州 · 127 양주 죽서정에서 송경의 벗들을 그리워하다 楊州竹西亭 懷松京諸友 · 128 배 안의 미인 舟中美人 · 129 4월 19일에 강을 건너 용담역에 이르다 절구 2수 四月十九日渡江 至龍潭驛 二絶 · 130 남경에 들어가다 入京 · 131 황도 4수 皇都 四首 · 132 두 번째 其二 · 133 세 번째 其三 · 134 네 번째 其四 · 135 남경을 나서다 出京 · 136 백로주에 배를 대다 舟次白鷺洲 · 137 양자도에서 북고산을 바라보며 김약재를 애도하다 楊子渡 望北固山悼金若齋 · 138 고우호 배 안에서 高郵湖舟中 · 139 배 안의 밤 흥취 舟中夜興 · 140 남쪽을 바라보다 南望 · 141 요동 방 진무의 부채에 적다 題遼東?鎭撫扇 · 142 단옷날 재미 삼아 적다 端午日?題 · 143 길을 가다 비를 만나다 途中遇雨 · 144 호수에서 물고기를 구경하다 절구 2수 湖中觀魚 二絶 · 145 제성현에서 퉁소 소리를 듣다 諸城縣聞簫 · 146 길가의 버드나무 路傍柳 · 147 공 주사에게 주다 贈孔主事 · 149 석교포에서 도 포사에게 보이다 石橋鋪 示陶鋪司 · 150 즉묵현 卽墨縣 · 151 전횡도 田橫島 · 152 봉래각 蓬萊閣 · 153 사문도 沙門島 · 154 철산 鐵山 · 155 여순역에서 역을 관장하는 마 진무에게 드리다 旅順驛 呈管驛馬鎭撫 · 156 여순역에서 비에 막히다 旅順驛阻雨 · 157 금주에서 위 지휘사 댁의 매 그림을 보고 짓다 金州韋指揮宅?鷹 走筆 · 158 화각 소리를 듣다 聞角 · 159 안시성에서 옛일을 생각하다 安市城懷古 · 160 양자강 楊子江 · 161 태평소 太平簫 · 162 이적이 싸우던 곳 李勣戰處 · 163 야항 野航 · 164 복주 관사 안의 우물 復州館中井 · 165 사행이 복주에 머물 때 왕 지휘사에게 올리고 겸하여 여러 지휘사 상공에게 드리다 2수 行次復州 呈王指揮 兼簡列位指揮相公 二首 · 166 양 지휘사에게 올리다 呈楊指揮 · 168 복주역의 밤비 復州驛夜雨 · 169 양주에서 비파를 먹다 楊州食枇杷 · 170 복주에서 앵두를 먹다 復州食櫻桃 · 171 갠 날씨를 기뻐하다 喜晴 · 172 경성에서 오이를 먹다 京城食瓜 · 173 연뿌리를 먹다 食藕 · 174 웅악의 옛 성 熊嶽古城 · 175 개주에서 묵다 宿蓋州 · 176 요하의 조운 遼河漕運 · 177 사탕수수 甘蔗 · 178 개주에서 빗속에 머물며 뒤처진 사람을 기다리다 蓋州雨中 留待落後人 · 179 회동관의 버드나무 會同館柳 · 180 조복을 하사받고 하례를 행하다 蒙賜朝服行賀禮 · 181 개주관의 버드나무 蓋州館柳 · 182 발해의 옛 성 渤海古城 · 183 새벽 북소리를 듣다 聞曉鼓 · 184 윤주를 바라보다 望潤州 · 185 강남에서 도은을 생각하다 江南憶陶隱 · 186 시를 읊다 吟詩 · 187 밤 흥취 夜興 · 188 더운물에 목욕하다 湯浴 · 189 강가에서 주 좌참을 생각하다 절구 2수 江上憶周左參 二絶 · 190 강남곡 江南曲 · 191 정부의 원망 절구 2수 征婦怨 二絶 · 192 발해에서 옛일을 생각하다 渤海懷古 · 193 임자년 10월 12일에 남경을 출발하여 진강부 단도역에 묵다 壬子十月十二日發京師 宿鎭江府丹徒驛 · 194 금산사 金山寺 · 195 상주에서 제야에 여러 서장관에게 주다 常州除夜 呈諸書狀官 · 196 태창에서 9월에 공부 주사 호련에게 주다 大倉九月 贈工部主事胡璉 · 198 태창의 9월 大倉九月 · 199 용강관 龍江關 · 201 과주 임자년 4월 瓜州 壬子四月 · 202 강남의 버드나무 江南柳 · 203 양자강 배 위에서 楊子江船上 · 204 등주의 선사 登州仙祠 · 205 등주에서 바다를 건너다 登州過海 · 206 패란점 길 위에서 ?蘭店路上 · 207 양자강 길에서 在楊子江路上 · 208 다경루에서 계담에게 주다 多景樓贈季潭 · 209 오호도 嗚呼島 · 210 양자강 楊子江 · 211 고소대 姑蘇臺 · 212 급체포 急遞鋪 · 213 탕참에서 묵다 宿湯站 · 214 의주에 이르러 말을 점검하여 강을 건너보내다 到義州 點馬渡江 · 215 홍무 정사년에 사명을 받들고 일본에 갔을 때 지은 시 洪武丁巳 奉使日本作 · 216 관음사에서 노닐다 遊觀音寺 · 222 다시 이 절에서 노닐다 再遊是寺 · 223 포은집 제2권 시詩 계묘년 8월에 한 원수의 동쪽 정벌 길을 따라 함주에 이르렀는데 병마사 나공이 정예병을 거느리고 서북면 정벌을 도우러 떠나다 癸卯八月 從韓元帥東征到咸州 兵馬使羅公率精兵助征西北 · 227 화주의 밤비 和州夜雨 · 228 함주에 이르러 척약재의 시에 차운하다 至咸州 次?若齋詩 · 229 한림으로서 종군하는 달가에게 부치다 김구용 寄達可翰林從軍 金九容 · 229 정주에서 중구일에 한 상공이 짓기를 명하다 定州重九 韓相命賦 · 231 안변성루 安邊城樓 · 232 갑진년 추석에 감회가 있어 甲辰中秋有懷 · 233 홍무 임술년에 이 원수의 동쪽 정벌 길을 따라가다 洪武壬戌 從李元帥東征 · 235 단주성 端州城 · 236 비를 무릅쓰고 동쪽 함주로 가다 咸州東行冒雨 · 237 추석 中秋 · 238 여진 지도 女眞地圖 · 239 독올관 禿兀關 · 240 삼산 三山 · 241 함주 咸州 · 242 이 시중의 안변루 시에 차운하다 次李侍中安邊樓詩韻 · 243 남경으로 돌아가는 도사 서사호를 전송하다 送徐道士師昊還京師 · 244 남경으로 돌아가는 예부 주사 임실주를 전송하다 送禮部主事林實週還京師 · 245 다시 임 주사에게 주다 重贈林主事 · 248 절동으로 돌아가는 조마 호해를 전송하다 送胡照磨海還浙東 · 251 항주 사신을 전송하다 送杭州使 · 252 을축년 9월에 중국 사신 학록 장보와 전부 주탁을 모시고 서경의 영명루에 올라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 乙丑九月 陪天使張學錄溥 周典簿倬 登西京永明樓 次板上韻 · 253 홍무 을축년 9월에 칠참으로 가는 말 위에서 강남 사신 장보의 시에 차운하다 洪武乙丑九月 七站馬上 次江南使張溥詩韻 · 254 을축년 9월에 중국 사신 주탁에게 주다 乙丑九月 贈天使周倬 · 255 요동 사신 상린에게 주다 贈遼東使桑麟 · 256 조정으로 돌아가는 학록 장보를 전송하다 送張學錄溥還朝 · 258 조정으로 돌아가는 전부 주탁을 전송하다 送周典簿倬還朝 · 259 요동 섭 도지휘사께 올리다 上遼東葉都指揮 · 260 요동 매 도지휘사께 올리다 上遼東梅都指揮 · 261 호송하는 요동 임 진무를 송별하다 送別護送遼東任鎭撫 · 262 요동 왕 경력과 왕 도사 두 상공에게 부치다 寄遼東王經歷王都事兩相公 · 263 요동으로 돌아가는 백호 정여를 전송하다 送程百戶與還遼東 · 264 영 스님이 소매에서 시를 내보이고 화운시를 구하므로 이렇게 써서 책임을 면하다 英枯木袖詩求和 書此塞責 · 265 급제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 수재를 축하하다 30운 賀李秀才登第還鄕 三十韻 · 267 경상도 안렴사로 나가는 장령 전오륜을 전송하다 送全五倫掌令出按慶尙 · 271 상주의 김 상국 선치 에게 주다 贈尙州金相國 先致 · 272 상주 서 목사에게 주다 贈尙州徐牧使 · 273 이 헌납 첨 에게 부치다. 경상도를 안행할 때에 김해 연자루 앞에 손수 매화를 심었기 때문에 말한 것이다 寄李獻納 詹 按行時 金海燕子樓前手種梅花故云 · 274 나주 판관으로 부임하는 동년 이양을 전송하다 送同年李陽赴羅判 · 275 강 안렴사에게 부치다 寄姜廉使 · 276 밀양 박 중서에게 부치다 寄密陽朴中書 · 277 익양 김 규정에게 부치다 寄益陽金糾正 · 278 장수역에 묵으며 익양 태수 이용에게 부치다 宿長守驛 寄益陽守李容 · 279 강남으로 사신 가는 산기 이천기를 전송하다 送李散騎天驥奉使江南 · 280 안동 서기로 부임하는 이 수재를 전송하다 절구 5수 送李秀才就赴安東書記 五絶 · 281 둔촌의 시에 차운하여 네 군자께 드리다 次遁村韻呈四君子 · 283 계묘년 5월 2일에 비가 내려 홀로 앉았더니 이둔촌이 마침 찾아왔다 癸卯五月初二日 有雨獨坐 李遁村適來 · 286 또 둔촌의 시에 차운하다 3수 又次遁村韻 三首 · 287 둔촌의 권축에 적은 시 遁村卷子詩 · 289 의주의 김 병마사 지탁 에게 부치다 寄義州金兵馬使 之鐸 · 291 김 판사에게 주다 贈金判事 · 292 호연의 권축에 적다 浩然卷子 · 293 국간의 권축에 적다 菊磵卷子 · 295 백정의 시권에 적다 題柏庭詩卷 · 297 안렴사 유향을 전송하다 절구 2수 送柳按廉珦 二絶 · 298 이 정언에게 부치다 寄李正言 · 299 삼봉에게 부치다 寄三峯 · 300 영주의 친구 永州故友 · 301 송 판관 인 의 권축에 적다 題宋判官 因 卷子 · 302 의순관에 묵으며 공부에게 부치다 宿義順館 寄孔俯 · 303 김 소년 자지 에게 주다 贈金少年 自知 · 304 사람을 전송하다 送人 · 305 조 재상 반 에게 주다 贈趙相 ? · 306 김 정랑 구용 에게 부치다 寄金正郞 九容 · 307 윤절간의 권축에 적다 倫絶磵卷子 · 308 일본 무 상인이 돌벼루를 선물하므로 시로써 사례하다 日東茂上人惠以石硯 以詩爲謝 · 309 목은 선생의 시에 차운하여 일본 무 상인에게 주다 次牧隱先生詩韻 贈日東茂上人 · 310 암방의 일본 승려 영무에게 주다 절구 2수 贈?房日本僧永茂 二絶 · 311 일본 홍 장로에게 주다 贈日本洪長老 · 312 백운헌에게 주다 贈白雲軒 · 313 무변 승려에게 주다 贈無邊僧 · 314 양산의 총 상인에게 주다 贈陽山?上人 · 315 빙산의 주지에게 부치다 寄氷山住持 · 316 지리산 지거사의 주지 각경 상인을 전송하다 送智異山智居寺住持覺?上人 · 317 김생사로 돌아가는 승려를 전송하다 送僧歸金生寺 · 318 일본을 유람하는 자휴 상인을 전송하다 送自休上人游日本 · 319 장성 백암사 쌍계에 시를 지어 부치다 長城白?寺雙溪寄題 · 320 고암의 권축에 적다 古?卷子 · 321 환암의 권축에 적다 幻庵卷子 · 322 우사 야운헌의 시권에 적다 題牛師野雲軒詩卷 · 323 승려에게 주다 贈僧 · 324 성은 움직임이 없다 性無動 · 325 승려에게 부치다 寄僧 · 326 이둔촌의 시에 차운하여 용두 강주를 전송하다 次李遁村韻送龍頭講主 · 327 다시 지어 최와 곽 두 선생께 부치다 再賦 因寄崔郭兩先生 · 328 첨성대 瞻星臺 · 329 취하여 익양 태수의 새 정자에 적다 醉題益陽守新亭 · 330 익양의 새 정자에 적다 題益陽新亭 · 331 중구일에 익양 태수 이용의 명원루에 적다 重九日 題益陽守李容明遠樓 · 332 여흥루에 적다 절구 2수 題驪興樓 二絶 · 333 전주 망경대에 오르다 登全州望景臺 · 334 예전에 재상 야은 전 선생이 계림 판관이었을 때 김해의 기생 옥섬섬에게 준 시에…… 절구 4수 昔宰相?隱田先生爲鷄林判官時 有贈金海妓玉纖纖云…… 四絶 · 335 정사년 3월 빗속에 의성의 북루에 오르다 丁巳三月 雨中登義城北樓 · 337 영주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 3수 次榮州板上韻 三首 · 338 명원루에 다시 오르다 重登明遠樓 · 340 안동 영호루. 일본에서 돌아올 때 짓다 安東映湖樓 回自日本作 · 341 평교관에 손수 적다 平郊館手題 · 342 이호연을 곡하다 3수 哭李浩然 三首 · 343 김 원수 득배 를 제사하다 祭金元帥 得培 · 344 이 밀직 종덕 을 곡하다 哭李密直 種德 · 345 이 도은의 처에 대한 만사 李陶隱妻氏挽詞 · 346 권 밀직의 부인에 대한 만사 權密直夫人挽詞 · 347 허 판서의 부인에 대한 만사 許判書夫人挽詞 · 348 봄 春 · 349 신축년 10월에 뜰 앞의 국화를 탄식하다 辛丑十月 庭前菊花嘆 · 350 아침 일찍 길을 나서다 早行 · 352 동지를 읊다 2수 冬至吟 二首 · 353 중서문하성에 입직했을 때 술에 취하여 짓다 入直中書門下省醉賦 · 355 인일 조회 때 눈이 내리다 人日朝會雪 · 356 저문 봄 暮春 · 357 기러기 소리를 듣다 聞雁 · 358 《주역》을 읽고 자안과 대림 두 선생에게 부치다. 세도에 느낌이 있어 말한 것이다 절구 2수 讀易寄子安大臨兩先生 有感世道故云 二絶 · 359 《주역》을 읽다 절구 2수 讀易 二絶 · 361 추석 달 中秋月 · 362 돌솥에 차를 달이다 石鼎煎茶 · 363 겨울밤에 《춘추》를 읽다 冬夜讀春秋 · 364 꿈을 기록하다 記夢 · 365 배를 타고 송경을 작별하다 乘舟別京 · 367 서쪽 이웃 이 부령을 맞이하여 달을 감상하다 邀西?李副令翫月 · 368 경지의 시에 차운하여 삼봉에게 주다 次敬之韻贈三峯 · 369 둔촌의 시에 차운하다 次遁村韻 · 370 반 이상을 하례하다 賀潘二相 · 371 성주에서 묵으며 원일에 목욕하다 成州留元日沐浴 · 373 재상 유원의 집 벽에 적다 題柳相源宅壁 · 374 언양에서 중구일에 회포가 있어 유종원의 시에 차운하다 彦陽九日有懷 次柳宗元韻 · 375 목은 선생의 중구일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先生九日韻 · 376 목은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칠석에 안화사에서 노닐었다 3수 次牧隱先生詩韻 七夕遊安和寺 三首 · 377 난파 정원의 소나무, 대나무, 매화, 난초를 읊다. 도은과 양촌의 시에 차운하다 蘭坡四詠 次陶隱陽村 · 379 부령 임효선의 시에 차운하다 4수 次林副令孝先韻 四首 · 382 삼가 철원부원군이 영덕에 있을 때에 지은 시에 차운하다 奉次鐵原府院君在盈德所著詩韻 · 384 글씨 쓰기 寫字 · 386 수편 이 공봉의 운자를 쓰다 2수 用首篇李供奉韻 二首 · 387 경상도 안렴사로 나가는 송 정랑을 전송하다 送宋正郞按廉慶尙道 · 390 포은집 제3권 잡저雜著 송헌 이 시중 화상찬 松軒李侍中?像讚 · 393 척약재명 ?若齋銘 · 394 김득배께 올리는 제문 祭金得培文 · 396 원조의 권축에 圓照卷子 · 398 은계 상죽헌의 권축에 隱溪霜竹軒卷子 · 399 절동의 패옥재 협사안에게 부치다 寄浙東佩玉齋?士安 · 400 김해산성기 金海山城記 · 401 북원의 사신을 맞아들이지 말기를 청하는 소 請勿迎元使疏 · 405 습유拾遺 이 태상의 시에 차운하여 이둔촌의 아들 지직의 급제를 축하하다 절구 3수 次李太常韻 賀李遁村子之直登第 三絶 · 409 원주 목사 하담지 윤원의 시축에 있는 천감 스님의 시에 화답하다. 운자를 나누어 내 자를 얻다 原州牧使河允源湛之詩軸 和僧天鑑 分韻得乃字 · 411 천감 스님의 시를 붙임 附僧天鑑詩 · 411 원증 국사 어록에 적다 題圓?國師語錄 · 413 둔촌에게 답한 편지 4수 答遁村書 四 · 414 포은집 연보고이年譜攷異 포은 선생 연보고이 圃隱先生年譜攷異 · 419 부록附錄 〈강남기행시고〉 뒤에 적다 書江南紀行詩藁後 · 459 포은재기 圃隱齋記 · 462 사명을 받들고 일본으로 가는 정달가를 전송하는 시의 서문 이숭인 送鄭達可奉使日本詩序 李崇仁 · 469 〈포은기〉 뒤에 적다 목은 題圃隱記後 牧隱 · 472 정 산기를 생각하다 3수 목은 憶鄭散騎 三首 牧隱 · 474 밀직에 제수된 정포은을 삼가 축하하다 목은 奉賀鄭圃隱拜密直 牧隱 · 477 포은에게 부치다 둔촌 寄圃隱 遁村 · 478 남쪽으로 가며 포은께 드리다 2수 도은 南行 呈圃隱 二首 陶隱 · 479 포은 상국의 복직을 축하하다 강호인 賀圃隱相國復職 康好仁 · 480 또 권근 又 權近 · 481 좌주 포은 상국 댁의 연회석에서 권우 座主圃隱相國宅席上 權遇 · 482 포은 선생의 옛집을 찾아갔을 때 지은 소부 유방선 訪圃隱先生舊居小賦 柳方善 · 483 포은 선생의 효자비각에 적다 손순효 題圃隱先生孝子碑閣 孫舜孝 · 487 용비어천가 龍飛御天歌 · 488 상서 권근 上書 權近 · 493 문묘에 종사하기를 청한 상소의 대략 태학생 권전 등 請從祀文廟疏略 太學生 權?等 · 495 의득 한세환, 유운 등 議得 韓世桓柳雲等 · 496 정덕 정축년에 문묘 서무에 종사할 때의 제문 기준 正德丁丑 文廟西?從祀祭文 奇遵 · 497 임고서원 제문 퇴계 臨皐書院祭文 退溪 · 500 임고서원 춘추 제향 축문 퇴계 臨皐書院春秋享祝文 退溪 · 506 유상을 모사하여 임고서원에 봉안할 때의 제문 자손들 摸遺像將奉安臨皐書院祭文 子孫等 · 507 화상을 숭양서원으로 옮겨 모실 때의 조제문 자손들 ?像移安崧陽書院祖祭文 子孫等 · 511 만력 을해년 숭양서원 사제문 萬曆乙亥 崧陽書院賜祭文 · 513 봉양군 이씨께 드리는 제문 문인 변계량 등 祭鳳陽郡李氏文 門人卞季良等 · 516 제가 기술 諸家記述 · 518 포은 선생 묘갈 음기 圃隱先生墓碣陰 · 525 포은 선생 화상을 배알하고 지은 사 장현광 謁圃隱先生?像詞 張顯光 · 526 임고서원 묘우 상량문 장현광 臨皐書院廟宇上樑文 張顯光 · 531 본전本傳 정습명전 鄭襲明傳 · 538 포은 선생 본전 圃隱先生本傳 · 540 행장 行狀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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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대본은 《한국문집총간》에 수록된 《포은집》으로 선조의 명으로 유성룡(柳成龍)이 신계본(新溪本)ㆍ개성본(開城本)ㆍ교서관본(校書館本)을 참고하여 교정한 것이다.
《포은집》은 문집 3권, 연보고이(年譜攷異), 부록(附錄), 본전(本傳), 행장(行狀)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는 목록(目錄), 유상(遺像), 서문(序文) 5편이 실려 있다. 권1~2는 시(詩), 권3은 잡저(雜著)와 습유(拾遺), 이어 연보고이, 부록, 본전, 행장이 실려 있다. 권수의 유상은 1607년(선조40)에 모사(摹寫)하여 판각한 것이다. 서문은 권채(權採)의 〈포은선생시권서〉(1438), 노수신(盧守愼)의 〈포은선생시집서〉(1585), 변계량(卞季良)의 〈포은선생시고서〉(1409), 하륜(河崙)의 〈포은선생시권서〉, 박신(朴信)의 〈포은선생시권서〉(1437)로서 저본의 편찬 및 간행 경위가 실려 있다. 권1에는 시 120제(題) 138수가 시체(詩體)에 관계없이 대체로 창작순으로 실려 있다. 전반부는 명나라에 사신 갔을 때 지은 것이고, 후반부 〈홍무 정사년에 사명을 받들고 일본에 갔을 때 지은 시[洪武丁巳 奉使日本作]〉 이하 13수는 1377년 일본에 사신 갔을 때 지은 시이다. 저자는 1372년, 1382년, 1384년, 1386년에 4차례 중국에 사신으로 가서, 그때마다 남긴 시가 많았지만 대부분 산일되고 1386년의 사행에서 서장관으로 동행한 한상질(韓尙質)이 모아 둔 것이 중국 사행시의 대부분이다. 이어 1372년의 사행 때 지은 약간의 시가 실려 있다. 권2에는 시 132제 164수가 실려 있다. 1363년 한방신(韓邦信)을 따라 동정(東征)할 때 함주(咸州)에 도착하여 지은 시를 비롯하여, 1382년 이성계(李成桂)를 따라 동정할 때 지은 시 및 1385년 명나라 사신 장보(張溥)ㆍ주탁(周倬)과 수창, 전송한 시 등이 있다. 권3은 잡저와 습유이다. 잡저에는 〈송헌 이 시중 화상찬[松軒李侍中?像讚]〉을 비롯하여 〈북원의 사신을 맞아들이지 말기를 청하는 소[請勿迎元使疏]〉 등 8편의 시문이 실려 있다. 습유는 유성룡이 따로 수집한 4편의 시와 1편의 발문, 4편의 편지가 실려 있다. 연보고이는 세상에 유행하는 신계본, 개성본, 교서관본의 연보가 각기 상략(詳略)의 차이가 있고 연월이 같지 않으며 의리에 어긋난 곳이 많아 후인들의 의혹을 일으키므로, 유성룡이 행장, 본전에 의거하고 《고려사(高麗史)》 및 정몽주의 시집, 당시 제현의 말을 참고하여 잘못을 바로잡고, 또 한문고이(韓文攷異)의 범례에 의거하여 분주(分注)하여 세 본을 간략히 싣고 자신의 뜻으로 취사(取舍)한 것이다. 부록에는 이색(李穡), 이숭인(李崇仁) 등이 저자에게 지어 준 시문을 비롯하여 기준(奇遵)이 지은 〈정덕 정축년에 문묘 서무에 종사할 때의 제문[正德丁丑 文廟西?從祀祭文]〉과 퇴계(退溪)와 정몽주의 후손 등이 지은 저자를 배향한 서원의 제문(祭文)이 실려 있다. 이어 성현(成俔)의 《용재총화》, 서거정(徐居正)의 《동인시화(東人詩話)》, 《필원잡기(筆苑雜記)》 등에서 저자의 사적(事跡), 시평(詩評) 등에 관한 기사를 초록(抄錄)하였고, 그 밖에 〈포은 선생 묘갈 음기[圃隱先生墓碣陰]〉, 〈포은 선생 화상을 배알하고 지은 사[謁圃隱先生?像詞]〉, 〈임고서원 묘우 상량문[臨皐書院上樑文]〉이 실려 있다. 본전에는 원조(遠祖)인 〈정습명전(鄭襲明傳)〉과 〈포은 선생 본전(圃隱先生本傳)〉이 실려 있고, 이어 1410년에 문인 함부림이 지은 행장이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