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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육룡이 나르샤
1398년 왕자의 난의 비밀
이상우
로크미디어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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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읽기 전에
서장. 1
서장. 2
1. 제왕의 슬픈 사랑
2. 싹트는 모반
3. 피를 찾아서
4. 모반의 밤
5. 심야의 대학살
6. 이 빠진 호랑이
7. 세자 형제의 비극
8. 개경의 반혁명
9. 파묘

저자 소개 1

언론인, 소설가.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현).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국제펜클럽한국본부이사 역임. 국민일보 대표이사, 서울신문 발행인, 한국일보 부사장, 파이낸셜뉴스 사장, 일간스포츠 사장,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경향미디어그룹(goodday) 회장 역임. 중앙대학 객원교수, 추계예술대학, 대진대학교 강의. 2022.4∼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현) 2015.1∼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현) 2010.1∼ 한국증권신문 회장(현) 2009.9 투데이 프로덕션 회장 2005.1 한국추리작가협회 명예회장 2001.9 굿데이스포츠 대
언론인, 소설가.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현).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국제펜클럽한국본부이사 역임.
국민일보 대표이사, 서울신문 발행인, 한국일보 부사장, 파이낸셜뉴스 사장, 일간스포츠 사장,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경향미디어그룹(goodday) 회장 역임.
중앙대학 객원교수, 추계예술대학, 대진대학교 강의.

2022.4∼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현)
2015.1∼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현)
2010.1∼ 한국증권신문 회장(현)
2009.9 투데이 프로덕션 회장
2005.1 한국추리작가협회 명예회장
2001.9 굿데이스포츠 대표이사 회장
2001.6 경향미디어그룹 회장
2001.3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2001.1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2000.11 아쉐뜨넥스트미디어(ELLE) 사장
2000.7 국민일보 사장
2000.6 파이낸셜뉴스 사장
1999.3 스포츠투데이 사장
1999.1 서울특별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1998.1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부회장
1997.3 일간스포츠 사장
1995 3 문학의해 조직위 감사
1995.1 한국일보 부사장
1994.8 추계예술학교 문예창작과 강사
1991.3 서울신문 사장직무 대행
1991.3 서울신문 전무이사
1990.3∼2003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객원교수
1987.1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1985.3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1983.2 주간한국 편집국장
1969.4 한국일보 부국장겸 종합편집부장
1958.4 영남일보 기자

장편소설(역사)
북악에서 부는 바람(1994, 동아출판사)
정조대왕 이산(2007, 로크미디어)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2007, 청어람)
역사에 없는 나라(상·하)(1995, 새로운사람들)
해동 육룡이 나르샤(2015, 로크미디어)
세종대왕 이도(1·2·3)(2016, 시간여행)

장편소설(추리)
화조 밤에 죽다(1986, 소설문학사)
악녀 두 번 살다(1987, 해냄)
안개도시(1988, 여원출판국)
악녀시대(1989, 명지사)
여자는 눈으로 승부한다(1989, 여원출판국)
안개 섬의 비밀(1989, 현대추리사)
초능력 살인(1991, 현대추리사)
컴퓨터 살인(1990, 명지사)
우리 시대 마지막 숙녀(1990, 명지사)
모두가 죽이고 싶던 여자(1990, 명지사)
악녀의 성(1993, 고려원)
여자는 눈으로 승부한다(1995, 해난터)
사랑의 알리바이(1996, 신원문화사)
개와 시인(1997, 해난터)
여자대통령(2013, 문지사)
바이오킬러의 사랑(온라인, 2016)
신의 불꽃(2016, 시간여행)

단편집
파혼여행(1988, 행림출판사)
미스터리 셋(공저)(1988, 백양출판사)
반달곰은 알고 있다(1990, 인의)
악녀와 함께 여행을(1992, 명지사)
미스터리 북(2010, 새파란상상)
한국추리 걸작선(공저)(2012, 한스미디어)

언론 평론, 에세이
한글신문 연구(공저)(1969, 한국편집기자회)
신문 가로짜기(공저)(1989, 한국언론연구원)
현대신문 제작론(공저)(1992, 아남출판사)
굿데이 굿맨 이상우(2001, 신풍출판사)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2010, 커뮤니케이션북스)
도둑질에도 철학이 있다(2014, 신아출판사)
추리 평론, 에세이집
이상우의 추리소설 탐험(1991, 한길사)
이상우와 함께 미스터리 완전 돌파(2013, 지식을만드는지식)
추리소설 잘 쓰는 공식(2014, 커뮤니케이션북스)
미스터리 문학은 성립될 수 있나(2022, 인문360, 온라인)

드라마화
화조 밤에 죽다(1987, KBS TV미니시리즈)
안개 도시(1988, 김성수 감독, 영화)
모두가 죽이고 싶던 여자(1989, 김영수 연출, 연극)
모두가 죽이고 싶던 여자(1992, 최야성 감독, 영화)
여섯 번째 사고(1989, MBC 라디오 드라마)
여섯 번째 비밀(1994, KBS TV 미니시리즈)

수상
대한민국 문화포장
중앙언론문화대상
한국신문협회 신문상
한국추리문학 대상

이상우의 다른 상품

그림 : 장선환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화가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38g | 148*210*20mm
ISBN13
9791125596875

출판사 리뷰

1398년 8월 26일 조선을 핏빛으로 물들인 대학살의 비밀
한국 추리문학의 거장 이상우가 그리는 장대한 역사 팩션

『세종대왕』, 『정조대왕 이산』 등의 작품으로 한국 역사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추리문학의 거장 이상우의 장편 역사 팩션.
이 책 『해동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개국 후 일어난 ‘왕자의 난’을 시대적 배경으로 작품 내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모두 실록에 남아 있는 정통 역사소설이다. 동시에 지관 김용세와 여진족 출신 상궁 신홍아 사이에 얽힌 러브 로망이 당대 주요 사건들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팩션 소설이기도 하다.
조선이 개국한 이래 안으로 큰 문제는 왕권과 신권 사이의 균형이었다. 태조를 옹립한 혁명 세력은 때로 왕권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때문에 왕가와는 긴장 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었다. 서로 나라를 세운 주체로 자신들의 공을 내세우는 이상 두 세력 간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 노릇이기도 했다.
그중 태조 이성계의 오른팔이었던 정도전과 정몽주라는 거인마저도 척살해버릴 수 있었던 강철 심장을 가진 이방원은 부딪치지 않을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이었다. 여기에 태조 이성계가 후처인 신덕왕후 강씨를 사랑하여 왕위를 그 소생인 방석으로 결정하자 이 모든 것을 어린 왕을 즉위시킨 뒤 국정을 농락하려 한 정도전의 소행으로 생각한 이방원은 그를 치기로 결정한다.
부족한 병력, 왕명을 거스르는 불충을 뚫고 거사가 성공할 것인가? 군권을 장악한 정도전의 방심을 꿰뚫어버린 이방원의 승부수. 1398년 8월 26일 그 피비린내 나는 대학살의 현장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얽히고설킬 수밖에 없었던 원한이 만들어낸 역사의 파편
태조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묻은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

복원된 청계천에는 오랜 세월 지하에서 숨 쉬던 광통교도 복원되어 있다. 지금은 그 위치가 원래 있던 광통교가 아닌 곳으로 옮겨져 복원되었지만 모습은 그때와 거의 흡사하다. 조금은 조잡하게 보이는 연화문 석조물과 소박하게 보이는 불상 등이 조선조의 석조물과는 좀 다른 점을 유심히 보면 발견 할 수 있다. 이는 이 석조물이 조선 초기에 만들어져 조선 양식이라기보다는 고려 양식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태조 이성계와 다섯째 왕자 방원의 대결은 왕세자 방석의 친어머니이며 태조의 계비 강씨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 싸움은 강비가 죽은 뒤에까지 계속되어 결국은 태종 이방원에게 능이 파릉되는 수난까지 겪었다.
태조가 먼저 간 신덕왕후를 잊지 못해 바로 궁 앞에 묘를 쓸 때는 온갖 정성을 다 들였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무슨 보물을 함께 묻어 준들 아까웠겠는가. 그때 엄청난 보물을 함께 묻었다면 태종이 파릉할 때 그 보물들은 어디로 갔을까? 석물 속에 감추어 두었던 보물은 쉽게 발견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파묘할 때 발견하지 못하고 광통교로 그냥 옮겼다면 지금도 청계천에 있는 그 연화문 돌 속에 아직 일부라도 있지 않을까?
『해동 육룡이 나르샤』는 신덕왕후의 능 안에 비취 불상이라는 천축국 보물이 들어 있었다는 상상 속에서 만들어졌다. 왜 천축국에서 온 불상이 왕비의 능 안에 들어 있었던 것일까? 그 속에는 어떤 비밀이 있었을까? 그 비밀 때문에 무수리가 죽게 되고, 살인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지만 범인은 권력의 비호 아래 풀려나고 만다. 오히려 피해자가 두려움에 떨며 몸을 숨겨야 하는 아이러니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생각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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