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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서울 백년 가게
골목 구석구석에 숨은 장안 최고古의 가게 이야기 EPUB
이인우
꼼지락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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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백년 동안 이야기되는 가게
아지트에서 브랜드가 되기까지 - 학림다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고택 - 보안여관
좋은 시절을 수집하는 음반?고서점 - 클림트
경성의 맛을 지키는 추탕집 - 용금옥
하루 천 그릇이 팔리는 냉면집 - 을밀대
서울 부대고기집의 원조 - 황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어지는 멋 - 신사복 청기와
여전히 사람의 손으로 쇠를 다루다 - 동명 대장간

2장 백년의 고집이 묘수가 되다
인사동 문방사우의 자존심 - 구하산방
도장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다 - 인예랑
시민이 지킨 서점 - 홍익문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빈대떡집 - 열차집
안동국시의 대중화 이끈 선구자 - 소호정
수제 궁중떡집 명가 - 비원떡집
문화유산이 된 동네 빵집 - 동부고려제과
신촌의 명물 사이폰 커피숍 - 미네르바

3장 또 한 번의 백년을 기다리며
대중을 위한 최초의 재즈클럽 - 올댓재즈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태리 식당 - 라 칸티나
7080세대의 LP 보물 창고 - 돌레코드
대기업 떠나도 건재한 중국집 - 동흥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음악다방 - 브람스
세계 최대의 악기 백화점 - 낙원악기상가
되살아난 덕수궁 옆 소극장 - 세실극장
미용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샬미용실

저자 소개 1

기자, 작가.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해 2022년까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일본 교토 리쓰메이칸대학교 ‘시라카와 시즈카 기념 동양문자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이다. 저술한 책으로는 《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2024)를 비롯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한겨레 10년의 이야기》(공저, 1998), 《삶의 절벽에서 만난 스승 공자》(2016), 《서울 백년 가게》(2019), 《음식천국 노회찬》(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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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0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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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6.6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1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5쪽 ?
ISBN13
9791163420156
KC인증

출판사 리뷰

서울을 느끼고 기억하고 사랑하다

서울이 하나의 도시로서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은, 거리마다 골목마다 숨은 듯 드러난 듯 다양한 백년 가게들이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가게의 존재는 새롭게 가게를 시작한 젊은 장사꾼에게 하나의 훌륭한 비전이자, 가게를 찾는 손님에게도 으쓱한 자부심이다. 이에 서울시는 2013년부터 서울의 과거를 잘 간직하고 있는 상점, 업체, 생활공간을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해 보존·보호에 나서고 있다. 『서울 백년 가게』는 ‘서울 미래유산’의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의 자랑이자 문화로 존재하는 오래된 가게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다.

1장에서는 혁명을 모의하던 아지트에서 하나의 브랜드가 된 ‘학림다방’, 오래된 고택을 개조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보안여관’, 자칭 타칭 음반·고서 마니아의 가게 ‘클림트’, 경성의 맛을 고수하는 추탕집 ‘용금옥’, 하루 천 그릇이 팔리는 연간 매출 30억 원대의 냉면집 ‘을밀대’, 미군 부대 앞에서 시작된 부대고기집의 원조 ‘황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어지는 멋을 짓는 ‘신사복 청기와’, 여전히 사람의 손으로 쇠를 다루는 ‘동명 대장간’이 백년 동안 회자되는 가게의 힘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인사동 문방사우의 자존심 ‘구하산방’, 도장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인예랑’, 시민이 지킨 서점 ‘홍익문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빈대떡집 ‘열차집’, 안동국시의 대중화를 이끈 ‘소호정’, 수제 궁중떡집 명가 ‘비원떡집’, 문화유산이 된 동네 빵집 ‘동부고려제과’, 신촌의 명물 사이폰 커피숍 ‘미네르바’가 백년의 고집이 묘수가 된 비결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대중을 위한 최초의 재즈클럽 ‘올댓재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이태리 식당 ‘라 칸티나’, 7080세대의 LP 보물 창고로 불리는 ‘돌레코드’, 금천구의 랜드마크가 된 중국집 ‘동흥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음악다방 ‘브람스’, 세계 최대의 악기 백화점 ‘낙원악기상가’,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온 덕수궁 옆 소극장 ‘세실극장’, “미용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를 만들어낸 ‘마샬미용실’이 또 한 번의 백년을 기다리며 저마다의 전략과 포부를 전한다.

『서울 백년 가게』에는 이처럼 각 가게의 핵심을 담은 인터뷰는 물론, 추억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따뜻한 일러스트와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도 풍성하게 수록해, 이 책을 통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시종 흥미롭게 마주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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