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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부 근대 일본 단체의 조선사정 조사활동과 조선인식 1. 일본 동경지학협회의 조사활동과 조선인식 2. 일본 동방협회의 조선사정 조사활동과 조선인식 3. 일본 식민협회의 식민활동과 해외이주론 4. 일본 동양협회의 식민활동과 조선인식 제2부 근대 일본인의 조선 안내서 출판활동과 조선인식 1. 개항 이후 일본인의 조선사정 조사와 안내서 간행 2. 1900년대 일본인의 조선이주 안내서 간행과 조선인식 3. 1910년대 일본인의 조선사정 안내서 간행과 조선인식 4. 일제강점기 재조일본인의 지방사 편찬활동과 조선인식 저자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찾아보기(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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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부 「근대 일본 단체의 조선사정 조사활동과 조선인식」에서는 동경지학협회, 동방협회, 식민협회, 동양협회의 조선에 대한 조사활동과 거기에 나타난 조선인식에 대하여 살펴본다. 제1장 ‘일본 동경지학협회의 조사활동과 조선인식’에서는 동경지학협회가 단체로서는 가장 처음 결성되어 군사적 정탐 목적만이 아닌 종합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제2장 ‘일본 동방협회의 조선사정 조사활동과 조선인식’에서는 일본이 19세기 말 중국과 조선을 열강의 간섭으로부터 배제시키기 위하여 팽창정책을 펼칠 때 동방협회의 조선에 대한 조사활동에 주목한다. 제3장 ‘일본 식민협회의 식민활동과 해외이주론’에서는 19세기 말 일본의 대외침략이 본격화할 때 식민협회가 결성되어 식민활동을 시작한 점에 주목한다. 제4장 ‘일본 동양협회의 식민활동과 조선인식’에서는 동양협회가 1898년에 설립된 대만협회를 계승하여 조선과 대륙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1907년에 학교를 설립하고 식민활동을 한 단체라는 점에 주목한다. 제2부 「근대 일본인의 조선 안내서 출판활동과 조선인식」에서는 안내서의 출판 상황에 대하여 네 시기로 나누어 살펴본다. 제1장 ‘개항 이후 일본인의 조선사정 조사와 안내서 간행’에서는 정한론, 운양호 사건이 일어난 시기부터 청일전쟁 시기까지 조선을 정탐하고 안내서를 간행한 의도는 무엇인지 검토한다. 제2장 ‘1900년대 일본인의 조선이주 안내서 간행과 조선인식’에서는 주로 러일전쟁 전후부터 병합이 이루어지는 1910년까지 살펴보면서 본격적인 도항이 이루어지는 것은 러일전쟁 직후였다는 점에 주목한다. 제3장 ‘1910년대 일본인의 조선사정 안내서 간행과 조선인식’에서는 일제가 강점 이후 식민통치를 원활히 하고 조선 경영에 집중하기 위하여 안내서를 동화와 식민통치 선전에 이용한 점을 주목한다. 제4장 ‘일제강점기 재조일본인의 지방사 편찬활동과 조선인식’에서는 일제강점기 지방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자료인 지방사의 간행실태를 분석하여 재조일본인들의 역할을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