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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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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장 사회적 임팩트
1. ‘사회적 임팩트’ 패러다임
2. 사회적 임팩트와 사회적 금융
3. 사회적 경제와 임팩트 투자
4. 상호의존과 파트너십 모델

제2장 국가(state) → 사회적(social)
1. 복지국가 위기와 정부 불신
2. 공공부문 혁신과 공동생산
3. 공공조달과 사회적 경제
4. 정부의 사회적 임팩트 투자

제3장 시장(market) → 사회적(social)
1. 경제위기와 경제 시스템에 대한 불신
2. 시민 행태와 사회적 경제
3.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창출
4. 글로벌 CSV와 포용적 비즈니스

제4장 시민사회 → 사회적(social)
1. 시민사회의 사회적 경제 접근
2. 사회적 경제의 특성과 유형
3. 사회적 목적과 기업가정신
4. 시민사회에 대한 임팩트 투자

제5장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임팩트
1. 사회적 기업의 목적과 특성
2.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임팩트
3.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임팩트 투자
4. 정부의 사회적 기업 지원정책

제6장 사회적 임팩트 투자
1. 사회적 임팩트 투자 모델
2. 사회적 임팩트 투자 시장
3. 임팩트 투자시장 생태계
4. 주요국의 임팩트 투자 정책

제7장 사회적 임팩트 채권(SIB)
1. 임팩트 투자로서의 SIB
2. SIB 개발 지원과 성과 평가
3. 주요국 SIB 사례
4. SIB의 성과와 문제점

제8장 사회적 임팩트 평가와 측정
1. 사회적 임팩트 평가 방법론
2. 사회적 임팩트 측정 가이드라인
3.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임팩트 측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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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1989~2019)로 재직한 이후 지금은 명예교수로, 학술지 <시민사회와 NGO> 편집위원장으로 있다. 시민사회에서는 1992년 경실련 사회복지위원회와 강동송파 경실련 공동대표, 1995년 한국자원봉사포럼 총무, 1996년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전문위원, 1998년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기획위원, 1999년 KOPION 자문위원, 2007년 아시안프렌즈 이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서울시NPO지원센터 운영위원장, 2018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법제도 분과위원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국가자원봉사진흥위원회 위원, 복지대타협(전국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1989~2019)로 재직한 이후 지금은 명예교수로, 학술지 <시민사회와 NGO> 편집위원장으로 있다. 시민사회에서는 1992년 경실련 사회복지위원회와 강동송파 경실련 공동대표, 1995년 한국자원봉사포럼 총무, 1996년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전문위원, 1998년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기획위원, 1999년 KOPION 자문위원, 2007년 아시안프렌즈 이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서울시NPO지원센터 운영위원장, 2018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법제도 분과위원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국가자원봉사진흥위원회 위원, 복지대타협(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문위원장, 성동구 사회적경제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1997년에 제3섹터연구소를 창설해 2019년까지 열두 명의 연구교수들과 함께 국내외 시민사회와 사회적경제 연구에 집중하는 20여 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1차(2004~2006)와 2차(2008~2010)에 걸쳐 글로벌 시민사회연대 네트워크 CIVICUS의 48개국 글로벌 시민사회지표 조사분석에 한국 대표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민주주의 대 민주주의』(2005), 『아래로부터의 시민사회』(2008),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임팩트』(2017), 『사회적경제?: 이론, 제도, 정책』(2010, 2019 개정), 『사회적경제 접근법을 활용한 민간협력』(2016, KOICA), 『한국 시민사회사: 민주화기(1987-2017)』(2017),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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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721g | 153*224*30mm
ISBN13
9788972185468

책 속으로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영국과 미국의 새로운 사회혁신과 제3섹터 파트너십 국정전략을 저서와 논문으로 많이 소개해왔다. 시민사회, 제3섹터, 사회적 경제, 사회복지, 복지국가, 자원봉사에 관한 저서와 논문들에서, 그리고 이 책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임팩트』에서도 영국과 미국의 국정을 비중 있게 소개한다. 지금의 ‘사회적 임팩트’ 패러다임은 제3섹터 파트너십의 응용이자 확장으로 볼 수 있다.

1990년대 말 영국에서는 ‘제3의 길’(The Third Way) 국정철학으로 제3섹터 파트너십이, 미국에서는 복지의 권위와 책임이 중앙정부 → 지방정부 → 제3섹터로 위임되는 복지개혁이 추진되었다. 국가와 시장 다음의 제3섹터를 국정 파트너십으로 활용한 철학과 지혜가 사회적 임팩트 패러다임의 등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국가도 시장도 시민사회도, 시민들도 사회문제의 혁신적 해결을 모색하는 ‘사회적 임팩트’를 제3의 길, 대안으로 인정해 정당성을 부여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 한국에서도 ‘사회적 임팩트’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될 수 있는가? 미국과 영국처럼 민간 자원과 자본을 잘 활용해 국정의 파트너십을 정착시키는 데는 적지 않은 장애들이 있을 것 같다. 금전 등 수치로 환산해 성과평가 등에 적용하는 임팩트 측정방법에 대한 거부가 있을 것이다. 특히 수익추구적인 민간자본의 공공선 투자 활용에도 이해관계자 합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경제가 어렵고 국가 재정도 여유가 없으며 사회문제 해결도 어려운 현실에서 일자리 창출, 삶의 질 개선 등 ‘결과기반’의 의미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해야 하는 정부도 기업도 시민사회도 결국 ‘사회적 임팩트’ 주류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p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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