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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복수의 여신의 반지 그리고 아무도 없지 않았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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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보는 소녀와 그녀를 돕는 소년의 감성 미스터리
“사람이 잔뜩 죽는 미스터리도 너라면 아무도 죽지 않는 미스터리로 만들 수 있어!” 위즈덤하우스의 두 번째 라이트노벨이 출간이 되었다. 『아무도 죽지 않는 미스터리를 너에게』는 제16회 스니커 문고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저력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죽음을 보는 소녀와 그녀의 기묘한 비밀을 알고 돕는 소년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죽음이 예고된 이들을 살려, 결국은 아무도 죽지 않는 미스터리를 만들어 세상을 따뜻함, 친절함, 상냥함으로 구원하자는 감성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내가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단 한 가지 그녀가 본 ‘죽음’을 ‘현실’로 만들지 않는 것! 자살, 타살, 사고사 등 누군가의 갑작스런 죽음을 볼 수 있는 시오. 그리고 그녀를 도와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죽음에서 구하는 사토. 이들은 아무도 모르게 오랜 시간 이 기묘한 일을 해오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오는 슈오 고등학교 문예부 졸업생 네 명에게서 동시에 죽음의 전조를 보게 된다. 시오와 사토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무인도로 초대하여 클로즈드 서클을 만든다. 그리고 그곳에서 같은 학교 출신인 사토의 비밀, 그리고 이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그리고 안전할 것만 같았던 무인도에서도 이들의 사선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늘어난다. 이들은 과연 모두 살아서 섬을 나갈 수 있을까? 『아무도 죽지 않는 미스터리를 너에게』는 추리소설의 거장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도움을 받고 있다. 사선이 나타난 네 명의 슈오 고등학교 문예부 출신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무인도에 들어가면서 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기에 이들의 위험을 시시각각 확인할 수 있는 시오의 기이한 능력이 더해져 이야기는 점점 더 긴장감에 휩싸인다. 모두가 죽는 참담한 미스터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 시오와 사토의 사투, 그리고 모두가 숨기고 있는 비밀의 실타래가 하나씩 풀리는 과정은 추리소설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또 이야기 말미의 반전뿐만 아니라 모두를 살리겠다는 주인공의 세계관은 끝내 가슴 따뜻한 감동을 안긴다. 일본 독자 리뷰 - 최근에 읽은 작품 중 가장 재미있었다. (30대 여성) - 죽음이 보이는 시오를 도와 사선을 없애는 사토의 이야기. 둘의 케미가 볼 만하다. (30대 남성) - 뒷심이 좋은 신비로운 미스터리. 정통 미스터리 소설에 지쳐 있던 나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 부드러운 작품이었다. (20대 여성) - 이야기 곳곳의 복선이 뛰어나고 잘 짜여진 본격 미스터리 작품! (20대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