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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핏줄의 내력
현심이 12 핏줄의 내력 20 작은싸리재 신화 34 젊음, 수틀에 갇히다 40 거꾸로 가는 길이 아름답다 46 산골 소녀의 편지 52 설날 이야기 56 사막에서 꽃 피우다 60 제2부 우담바라는 왜 피는가 우담바라는 왜 피는가 68 우리글을 갈고닦다 77 꿈꾸는 학교와 아이들 83 구비문학을 찾아서 87 학회의 일꾼으로 97 내 죄를 씻을 수 있을까 103 눈물은 어떻게 꽃이 되는가 110 싱글맘, 그 아픈 시간들 117 주인이 되고 싶다 124 제3부 고맙다, 아가야 어머니의 초상 130 사랑이었네 140 어매의 햇살 145 큰언니 150 자매 이야기 154 삶의 여울목에서 160 그 계절의 골짜기 165 음악과 춤과 시 171 탯줄의 힘 174 고맙다, 아가야 179 |
安賢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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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리에 걸리는 돌멩이가 있다.
차마 버릴 수 없는 얼굴이 있다. 그렇다면 차라리 으스러지게 안아보자. 기도하는 밤이 쌓이고 떨리는 손으로 키보드를 두들긴다. 산을 넘고 급류를 헤쳐온 한 사람의 노래가 동시대 나그네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2018년 깊은 겨울 안현심 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