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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소리를 들은 음악가 조지 거슈윈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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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4

스테이시 이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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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예술과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화가이자 다양한 그림책을 작업하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그린 책으로 스쿨라이브러리저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M은 뮤직의 M이에요』 등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소리를 들은 음악가 조지 거슈윈: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로 어린이책작가협회(SCBWI)에서 주관하는 ‘황금연 상(Golden Kite Award)’을 받았습니다.

수잰 슬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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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논픽션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입니다. 무엇보다 역사 속 유명한 인물에 대해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미국 과학교사협회에서 뛰어난 도서로 선정한 『발명가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안개향

연세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을 전공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으로 전하는 0.5도의 위로와 감성’이라는 모토로 ‘그림책 37도’를 운영하며 그림책 테라피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시간’이라는 그림책 읽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 『어른의 그림책』, 『너는 나의 그림책』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쓰레기 대폭발』, 『커져라, 자기조절력!』, 『키스 해링』,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등이 있다.

황유진의 다른 상품

감수이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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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서울대 철학과를 다녔다. 키에르케고르와 도스토옙스키에 미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MBC 다큐멘터리 PD로 입사,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하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중 ‘제주 4·3’, ‘여수 14연대 반란’, ‘보도연맹-잊혀진 대학살’ 편을 만들었다. 클래식 다큐멘터리로는 〈MBC스페셜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정상의 음악 가족 정트리오〉, 〈21세기 음악의 주역,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등을 만들었다. “음악이 없는 삶은 오류”라는 니체의 말에 공감하며, 인간과 음악을 관통하는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음악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서울대 철학과를 다녔다. 키에르케고르와 도스토옙스키에 미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MBC 다큐멘터리 PD로 입사,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하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중 ‘제주 4·3’, ‘여수 14연대 반란’, ‘보도연맹-잊혀진 대학살’ 편을 만들었다. 클래식 다큐멘터리로는 〈MBC스페셜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정상의 음악 가족 정트리오〉, 〈21세기 음악의 주역,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등을 만들었다. “음악이 없는 삶은 오류”라는 니체의 말에 공감하며, 인간과 음악을 관통하는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사랑하는 모차르트》(2006), 《우리들의 현대 침묵사》(2006), 《클래식, 마음을 어루만지다》(2014), 《ET가 인간을 보면?》(2015), 《클래식 400년의 산책》(2015), 《모차르트와 베토벤》(2017),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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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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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8.32MB ?
ISBN13
9791163270027

출판사 리뷰

“서로 다른 음악이 뒤섞여 아름다운 곡이 만들어졌어요!”
1924년 2월 12일에 조지 거슈윈은 폴 화이트먼 악단과 함께 「랩소디 인 블루」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곡은 재즈와 클래식이 어우러져 그동안 누구도 들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이었기에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당시에는 재즈, 래그타임, 블루스 등의 대중음악이 클래식과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조지 거슈윈은 편견을 깨고 그 일을 거뜬히 해냈지요. 음악의 경계를 허물어 버린 조지 거슈윈은 그 뒤로도 대담하고 새로운 곡들을 만들었습니다.

“이류 ‘라벨(Maurice Ravel)’이 되기보다는 일류 ‘거슈윈’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나.”
「랩소디 인 블루」로 큰 성공을 거두고 나서, 조지 거슈윈은 작곡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정식으로 작곡을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뛰어난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을 찾아가 스승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지요. 그런데 라벨은 이렇게 말하며 거절했습니다. “이류 라벨이 되기보다는 일류 거슈윈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나.” 라벨이 말한 대로 조지 거슈윈은 자기만의 색깔이 담긴 독창적인 음악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재능은 갈고닦으면서 스스로 특별하게 만들어 가는 것
조지 거슈윈은 다양한 음악을 솜씨 있게 섞고 다듬어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낸 뛰어난 음악가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지 거슈윈이 음악적인 재능을 타고났다고 말했지요. 사실 조지 거슈윈은 굉장한 노력파였습니다. 악보를 만드는 음악 출판사와 극장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하며 피아노 실력을 키웠고, 틈만 나면 작곡을 했습니다. 그리고 온갖 음악과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거기서 새로운 선율과 음악 주제가 떠오르면 바로바로 노트에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에 조지 거슈윈은 대중음악, 관현악곡,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하면서 훌륭한 곡들을 만들 수 있었지요.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재능이 빛나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반짝반짝하게 갈고닦는다면 분명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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