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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제1부 : 언어생태계의 평형을 갈망하는 한국과 독일의 시인들 - 문병란?카를 리하?박노해?에른스트 얀들 [1] 영어 일변도의 언어교육과 언어생태계의 교란 [2] ‘생태언어학’이란 어떤 분야인가? [3] 언어 종들의 멸종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4] 한국시에서 발견되는 언어 종들의 공생의 가능성?17 - 생태언어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문병란의 시 「식민지의 국어 시간」 [5] 언어생태계의 마이크로코스모스 탐색 - 생태언어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카를 리하의 시 「금언」 [6] 영어 중심의 언어교육 비판과 다양한 언어 종의 보호 필요성 - 생태언어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박노해의 시 「영어회화」 [7] 언어 종들의 공생에 기반을 둔 다양한 언어교육의 필요성 - 생태언어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에른스트 얀들의 「비상」과 「대척자들」 제2부 : 에른스트 얀들의 시세계 - 시 「도서관」외 9편. 해설: 송용구 참고문헌 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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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시인 4명의 시작품들은 강대국의 언어에 의해 소외를 당하는 ‘지역 언어’의 생명력을 부각시키는 가운데 ‘언어생태계’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언어 종種들 간의 상호의존과 문화적 소통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영어교육’에만 치중하는 획일적 언어교육을 극복하고 ‘모국어?영어?제2외국어’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언어교육을 강화할 때에 한국의 미래 세대는 ‘문화’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문화적 균형감각을 갖게 되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