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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THE POWER OF OUTPUT CHAPTER 1 아웃풋의 기본 법칙 RULLS 아웃풋이란? 아웃풋의 정의 What is Output? ‘현실’을 바꾸려면 아웃풋하는 수밖에 없다 자기성장과 아웃풋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elf-growth and Output 성장곡선은 아웃풋의 양으로 결정된다 아웃풋은 ‘운동’이다 Output is Exercise 몸으로 기억하는 ‘운동성기억’이 기억이 정착되는 열쇠 아웃풋의 기본법칙 1 The Basic Rules of Output 2주일에 3번 쓴 정보는 장기간 기억된다 아웃풋의 기본법칙 2 The Basic Rules of Output 출력과 입력의 사이클 ‘성장의 나선계단’ 아웃풋의 기본법칙 3 The Basic Rules of Output 인풋과 아웃풋의 황금비율은 3:7 아웃풋의 기본법칙 4 The Basic Rules of Output 아웃풋 결과를 고찰하고 다음에 반영한다 효과적인 4가지 피드백 방법 4 Effective Ways of Feedback ‘성과’를 올리고 ‘성장’하는 단계 아웃풋의 6가지 이점 6 Advantages of Output 인생이 즐겁고 여유로워진다 CHAPTER 2 과학에 근거한 전달 화법 TALK 01 말하기 1 Talk 어제 있었던 일을 말하는 것도 훌륭한 아웃풋 02 말하기 2 Talk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 03 말하기 3 Talk 험담은 부정적 인생의 시작 04 전하기 1 Communicate Efficiently 겉모습이나 태도는 말만큼이나 중요하다 05 눈을 보다 Make Eye Contact 눈은 ‘기분’과 ‘감정’을 전하는 수다스러운 기관 06 전하기 2 Communicate Efficiently 부드러우면서 적확하게 전달하는 ‘쿠션 화법’ 07 인사하기 Greet People 인사는 ‘당신을 인정합니다’라는 사인 08 잡담하기 Chat with People ‘오래 말하기’보다 ‘틈날 때마다 드문드문 말하기’ 09 질문하기 1 Ask Yourself 시작 전 질문이 공부의 방향성을 결정한다 10 질문하기 2 Ask Others 자리의 논의를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적절한 질문’이란 11 의뢰하기 Make a Request ‘기브&테이크(give&take)’보다 ‘기브&기브(give&give)’의 정신 12 거절하기 1 Decline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우선하기 위해 13 거절하기 2 Decline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즉석에서 판단한다 14 프레젠테이션하기 Present 긴장을 내편으로 만들면 기량(performance)이 상승 15 토론하기 Discuss 필요한 것은 꼼꼼한 사전 준비와 약간의 용기 16 상담하기 Consult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7 관계 맺기 Connect ‘강한 유대’로 15명과 깊은 관계를 맺는다 18 칭찬하기 1 Compliment People ‘칭찬해서 성장시킨다’는 이치상 맞는 말 19 칭찬하기 2 Compliment People 상대가 우쭐해하지 않는 효과적인 ‘칭찬법’ 20 야단치기 1 Scold 화내는 것은 자신을 위해 야단치는 것은 상대를 위해 21 야단치기 2 Scold 신뢰관계가 없으면 야단쳐봤자 역효과 22 사과하기 Apologize ‘사과하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23 설명하기 1 Explain ‘의미기억’에서 ‘에피소드기억’으로 변환 24 설명하기 2 Explain ‘당당한 태도’에 ‘근거’를 더한다 25 숨김없이 털어놓기 Be Open 본심을 밝히는 것이 끈끈한 인연을 만든다 26 자기 소개하기 Introduce Yourself ‘30초’와 ‘60초’ 2가지 패턴을 준비 27 영업하기 1 Deliver Value ‘팔려고 노력한다’가 아니라 ‘가치를 전한다’ 28 영업하기 2 Deliver Value ‘가치>가격’이 성립하면 상품은 잘 팔린다 29 감사하기 Appreciate 만사 술술 풀리게 해주는 마법의 말 ‘고맙습니다’ 30 전화하기 Call People 유사시 최강의 힘을 발휘하는 수단 CHAPTER 3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글쓰기 WRITE 31 쓰기 Write 쓰면 쓸수록 뇌가 활성화되다 33 메모하기 Make Notes 빽빽하게 메모가 된 책은 공부의 궤적 34 써내기 1 Write Out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사진처럼 남기는 작업 35 낙서하기 Scribble ‘기억력을 높이는’ 놀라움의 효과 36 써내기 2 Make a List 뇌는 동시에 3가지 일밖에 처리하지 못한다 37 좋은 글쓰기 Write Good Sentences ‘많이 읽고 쓰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 38 빨리 쓰기 Write Quickly ‘설계도’에 따라 쓰면 3배속으로 빨리 쓸 수 있다 39 빨리 입력하기 Type Fast 업무상 컴퓨터를 쓸 때 필수 스킬 40 TO DO 리스트 작성하기 Write a To do list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하루에 가장 중요한 일 41 깨달은 것 메모하기 Make a Note 아이디어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승부는 30초 42 생각 떠올리기 1 Come Up with an Idea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있을 때야말로 창조성이 발휘된다 43 멍하게 있기 Relax ‘멍하니’ 있는 것이 뇌의 작용을 활성화한다 44 생각 떠올리기 2 Come Up with an Idea 최고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필요한 4가지 프로세스 45 카드 쓰기 Fill Out a Card 아이디어를 낼 때 빼놓을 수 없는 100엔숍 카드 46 노트에 정리하기 Take Notes 사고의 궤적을 한권의 노트에 전부 남긴다 47 구상 정리하기 Group Ideas Together 처음에는 종이와 펜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것’부터 48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만들기 Make Presentation Slides 파워포인트 작업은 구상이 확고해진 후에 49 화이트보드에 쓰기 Write on a White Board 서로 의견을 내는 자리에서는 최적의 수단 50 인용하기 1 Quote 설득력을 압도적으로 높이는 ‘인용’ 마법 51 인용하기 2 Quote 전문가가 쓰는 방법으로 적절한 인용처를 찾는다 52 요약하기 Summarize 140자로 기르는 ‘요약력’=‘사고력’ 53 목표 세우기 Set a Goal ‘실현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다 54 목표 실현하기 Achieve a Goal 목표는 뇌리에 새기고 세상에 공언한다 55 기획서 쓰기 Write a Proposal 기획이 될 만한 재료를 평소에 캐치 56 그림이나 도형 그리기 Illustrate ‘말로 설명’보다 ‘말+그림으로 설명’ 57 메일 보내기 Send an E-mail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메일 체크 & 답신은 5분 이내 58 즐겁게 쓰기 Use Favorite Stationery 자기 성장을 위한 ‘파트너’에게는 아낌없이 투자를 59 문제 풀기 Solve a Problem ‘암기’ 3: ‘문제집’ 7이 공부의 황금비율 CHAPTER 4 압도적으로 결과를 내는 사람의 행동력 DO 60 행동하기 Take Action ‘자기 만족’을 ‘자기 성장’으로 바꾼다 61 지속하기 Continue 결과를 내기 위한 궁극의 성공법칙 62 가르치기 1 Teach 자기 성장에 가장 효과가 있는 아웃풋 64 집중하기 Concentrate on One Thing 인간의 뇌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를 하지 못한다 65 도전하기 1 Challenge Yourself 도전 없이 자기 성장도 없다 67 시작하기 Get Started 5분만 힘내서 ‘의욕의 스위치’를 켠다 68 해보기 Give It a Try 도전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대로 69 즐기기 Have Fun ‘즐기면’ 기억력과 의욕의 향상 70 결단하기 Make a Decision ‘가슴이 설레는 쪽’을 ‘5초만’에 선택한다 71 (말로) 표현하기 Express in Words 힘들고 괴로우면 토해내고 해독(detox)하자 72 완성시키기 Complete ‘30점짜리 완성품’을 시간을 들여 다듬는다 73 이끌어가기 Lead ‘목표’가 아니라 ‘비전’을 내세운다 74 웃기 Laugh 웃으면 10초만에 행복해진다 75 울기 Cry 눈물에는 스트레스 발산효과가 있다 76 ‘분노’ 컨트롤하기 Control Your Anger 발산이 아니라 잘 받아넘겨야 하는 감정 77 잠자기 Sleep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수면부족 때문인지도 78 운동하기 Exercise 1회 1시간 × 일주일에 2번 유산소운동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79 위기관리하기 Manage Risks ‘히야리핫토’를 하나라도 줄인다 80 시간관리하기 Manage Time 하루 15분의 ‘자투리시간’을 활용 CHAPTER 5 아웃풋능력을 향상시키는 7가지 훈련법 TRAINING 그 1 일기쓰기 Keep a Diary 간단하면서도 최고의 아웃풋 훈련법 그 2 건강에 대해 기록하기 Record Health ‘체중’ ‘기분’ ‘수면시간’을 매일 기록 그 3 독서감상 쓰기 Write a Book Review 책을 읽으면 반드시 그 감상을 쓴다 그 4 정보 제공하기 Offer Information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다 그 5 SNS에 쓰기 Post on Social Media 정보를 올리는 첫 단계 ‘아는 사람들에게 올리기’ 그 6 블로그 쓰기 Write a Blog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한 3가지 비결 그 7 취미에 대해 쓰기 Write About a Hobby 마니아 지식을 살려서 ‘사람을 움직이는’ 글을 쓴다 맺음말 참고도서 |
かばさわしおん,樺澤 紫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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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인풋’과 ‘아웃풋’이란 말을 씁니다. 그렇다면 ‘인풋’ ‘아웃풋’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인풋(Input)이란 뇌 안에 정보를 넣는, 즉 ‘입력’하는 것. 아웃풋(Output)이란 뇌 안에 들어온 정보를 뇌 안에서 처리하여 바깥으로 ‘출력’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읽기’ ‘듣기’가 인풋이고,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가 아웃풋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인풋. 그 감상을 친구에게 말하면 아웃풋이 됩니다. 책의 감상을 글로 쓰는 것도 아웃풋이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로 행동해보는 것도 아웃풋입니다. 공부로 예를 들면 교과서를 읽는 것이 인풋. 문제집을 풀고, 시험을 보는 것은 아웃풋, 배워서 이해한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하고 가르쳐주는 것도 아웃풋입니다. 인풋하면 뇌 안의 정보와 지식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인풋만 해서는 현실적으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면에 아웃풋은 ‘행동’입니다. 아웃풋을 해야 비로소 현실 세계에 변화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책을 100권 읽어도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현실 세계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인풋만으로는 ‘뇌내 세계’만이 변할 뿐이죠. 아웃풋을 해야 비로소 ‘현실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 pp.21-22 전에 필자는 어떤 실험을 했습니다. 170만 부를 넘은 베스트셀러『미움받을 용기』를 읽은 30명에게 “아들러심리학이란 어떤 심리학입니까?”라고 질문해봤습니다. 그런데 일 질문에 적확하게 대답한 사람은 딱 3명뿐이었습니다. 고작 10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어…”라고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약 90퍼센트의 사람이 독서를 하거나 강의를 받아도 ‘다 안 것 같은’ 기분만 느낄 뿐, 실제로는 지식으로서 기억에 정착되지 않았습니다. 즉 인풋은 단지 ‘자기만족’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기 성장’은 오직 아웃풋의 양에 비례합니다. --- p.25 지금까지 본 바와 같이, 아웃풋을 통해 기억을 남기고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웃풋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인풋이 필요합니다. 인풋과 아웃풋의 관계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먼저 인풋을 합니다. 인풋을 하면 아웃풋을 합니다. 아웃풋을 하면 다시 인풋을 합니다. 이렇게 인풋과 아웃풋을 번갈아 하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풋과 아웃풋을 거듭한다고 해서 원을 돌듯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은 아닙니다. 인풋과 아웃풋을 한 바퀴 돌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니까요. 또 인풋을 하고 아웃풋을 함으로써 나선계단을 올라가듯이 위로, 위로 오르며 쭉쭉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것을 ‘성장의 나선계단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인풋과 아웃풋을 되풀이한다. 이것이 궁극의 공부법이자 학습법이며 ‘자기 성장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33-34 먼저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말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아웃풋입니다. “어제,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어제 있었던 일을 친구와 동료에게 말합니다. 이것도 훌륭한 아웃풋입니다. 읽은 것, 들은 것, 체험한 것을 제삼자에게 말로 전해보세요. 가령, “어제 읽은 책에도 쓰여 있지만…”이라는 이야기를 가족에게, 친구에게, 후배에게 합니다. 1주일에 3번, 책을 읽은 감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아웃풋의 기본 법칙 1~2주일에 3번 쓴 정보는 장기간 기억된다’는 법칙을 거뜬히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뇌 안에 있는 정보, 여러분의 생각, 사고, 기분 등을 언어화하여 바깥 세계에 토해낸다. 단지 ‘감상을 말하기’만 해도 뇌가 활성화되어 기억력도 좋아지고 기억이 정착되는 데 크게 공헌하게 됩니다. 책을 읽은 감상, 영화를 본 감상, 텔레비전 방송을 본 감상, 스포츠 시합을 본 감상, 맛있는 음식을 먹은 감상. 뭐부터 시작해도 좋으니 일단 ‘다른 사람에게 감상을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감상을 말할’ 때는 ‘자신의 의견’ ‘깨달은 것’을 하나라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pp.52-54 쿠션 화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먼저 쓰면 안 되는 화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바로 ‘노벗(No But) 화법’입니다. “최근에 지각이 많은 것 같아. 기껏 매출 실적이 오르고 있는데 다 망치고 있잖아.” 먼저 ‘나쁜 뉴스’를 알리고 그다음에 ‘긍정적인 내용’이 따라 나오는 화법입니다. ‘나쁜 뉴스’를 바로 전해버리면 상대방은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뒷부분은 듣는 둥 마는 둥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상대방에게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이는 부정적인 인상만을 강렬하게 남기고 상대방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화법입니다. 상사 중에는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pp.71-72 ‘질문하기’는 아웃풋을 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특히나 ‘타인에게 질문하기’도 좋지만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면’ 뇌가 몰라보게 활성화되어 필요한 정보를 모아줍니다. 아프리카의 수도를 기억하는 연구에 따르면, 사전에 5지선다 테스트를 받은 그룹과 종래의 암기 형식으로 공부한 그룹으로 나누고 다음 날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를 다시 테스트했습니다. 그러자 ‘사전 테스트’ 그룹이 10~20퍼센트나 높은 득점을 받았습니다. 테스트와 문제를 푸는 것이 공부와 기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아직 공부하지 않은 분야를 질문하고 나서 공부했더니 기억 효율이 대폭으로 상승한 것입니다. --- pp.83-84 ‘칭찬하는’ 행위가 아웃풋인지 헷갈리는 사람도 있을 텐데 ‘칭찬하기’는 아웃풋이며 동시에 ‘피드백’이기도 합니다. ‘칭찬’을 잘 못하는 사람은 ‘칭찬’을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하직원이 어떤 행동을 했습니다. 명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한, 그것이 잘한 행동인지 못한 행동인지 본인 스스로는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는 상사인 여러분이 나서야 합니다. 그 행동이 옳았다면 ‘칭찬하고’ 부적절했다면 ‘야단칩니다’. 그래야 부하직원도 자신의 행동이 ‘적절’했는지 ‘부적절’했는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행동을 했다면 다음에 그 행동을 반복하여 정밀도를 높입니다.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면 그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강구하여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주의합니다. 이렇게 ‘칭찬하기’와 ‘야단치기’를 통해 깨닫는 게 있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 pp.115-116 아무리 인풋을 잘해도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게 됩니다. 가령 영화를 봤을 때, 가장 정보가 많을 때는 영화를 다 본 직후입니다. 3시간쯤 지나면 대사 같은 세세한 부분을 잊어버리고 하룻밤이 지나면 세부 묘사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풋을 한 경우, 그 체험을 아웃풋하는 것은 언제가 최선일까요? 가장 알맞은 순간은 뇌가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인풋 직후’입니다. --- p.175 ‘쓰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어떻게 노트에 정리할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매일 노트를 작성하면 배우는 속도가 몇 배나 빨라집니다. 노트하기와 관련된 책이 산처럼 많이 나와 있으니 자신의 목적과 성격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해봅시다. 자신에게 가장 편리하고 배우는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노트 정리법’을 찾아봅니다.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니 ‘직접 노트에 정리’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한편, ‘가바사와 시온은 노트를 어떻게 정리할까?’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을 테니 필자가 노트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이 여러분에게 최선의 방법인지 알 수는 없지만 10년 가까이 이렇게 노트에 꾸준히 정리해왔으므로 그 나름대로 잘 다듬어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pp.218-219 다른 사람에게 가르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없습니다. 즉 가르쳐보면 자신의 이해도와 불충분한 점이 명확히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르치는’ 날까지 철저히 공부해서 그 불충분한 부분을 보완하게 되죠. 즉 ‘가르치는’ 것은 아웃풋이자 피드백이며 인풋이기도 합니다. 자기 성장의 3단계를 전부 포함한 삼위일체로서 완전하면서도 최강의 아웃풋 기법이자 자기 성장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p.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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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인풋보다 아웃풋을 중시한다 ‘내 의견을 잘 전달하고 싶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다.’ ‘일과 공부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싶다.’ ‘협상과 영업을 잘하고 싶다.’ 평소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많은 책을 읽고 세미나를 수강하며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인풋’만 하고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자기 성장을 할 수 없다. 즉 일과 학업에서 아무 성과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뇌의 기본적인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식을 인풋하면 그걸 꺼내는 아웃풋도 해야 한다. 실제로 지식을 아웃풋하면 뇌가 그걸 중요한 정보로 파악하고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여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뇌과학의 법칙이다. 그렇다면 인풋과 아웃풋이란 무엇일까? 인풋(input)이란 뇌 안에 정보를 넣는, 즉 ‘입력’하는 것. 아웃풋(output)이란 뇌 안에 들어온 정보를 뇌 안에서 처리하여 바깥으로 ‘출력’하는 것을 가리킨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읽기’ ‘듣기’가 인풋이고,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가 아웃풋이다. 그러나 직장인의 약 90퍼센트가 인풋을 중심으로 배우고 일한다. 즉 아웃풋을 하지 않음으로써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한 달에 3권 독서를 하는 사람 VS 한 달에 10권 독서를 하는 사람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성장할까? 대부분의 사람이 ‘책을 많이 읽으면 다양한 지식을 터득할 수 있으니 더 많이 읽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풋의 양과 자기 성장의 양은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인풋의 양이 아니라 아웃풋의 양이라는 것. 예를 들어 ‘한 달에 3권을 읽고 3권을 아웃풋하는 사람’과 ‘한 달에 10권 읽고 한 권도 아웃풋하지 않는 사람’ 중에 어느 쪽이 성장할까? 당연히 ‘3권 읽고 3권을 아웃풋하는 사람’, 즉 아웃풋 양이 많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인풋해도 아웃풋하지 않으면 기억으로 정착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웃풋이란 독서 감상문을 쓰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 등을 말한다. 즉 스스로 실제로 해보면 몸이 기억, 정착하기 쉽기 때문에 개선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여기에 아웃풋으로 얻은 결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인풋에 반영하는 작업이 피드백이다. 피드백을 하면 행동의 방향이 수정되어 전보다 진보하고 발전할 수 있다. 당신의 성장 속도를 향상시키는 80가지 아웃풋 방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웃풋 방법은 총 80가지가 있다. 80가지를 크게 구분해보면 말하는 법, 글 쓰는 법, 일하는 법으로 나눌 수 있다. 말하는 법에서는 직장에서만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과학적 전달 화법을 아웃풋을 통해 알려준다. “내 생각을 남에게 잘 전달하지 못합니다.” “회의 시간에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합니다.” “프레젠테이션만 하면 너무 긴장이 되어 실수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갖고 있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맺을 때 언어정보는 고작 7퍼센트의 비율로 신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즉 시각정보인 외견, 표정, 시선, 자세, 동작, 제스처 등이 55퍼센트의 비율로 더 많이 상대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말의 내용보다 상대에게 밝은 표정으로 아이콘택트를 하며 말하는 편이 몇 배나 중요하다. 이 외에도 부드러우면서 적확하게 전달하는 ‘쿠션 화법’, 자신의 기억에도 잊히지 않고 오래도록 정착될 수 있는 ‘설명하기’, ‘회의를 주도’할 수 있는 말하기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아웃풋의 기본은 ‘말하기’ ‘쓰기’이다. ‘쓰기’는 압도적으로 기억에 남고 성장을 촉진하는 아웃풋 방법 중 하나이다. 저자는 타이핑보다 압도적인 손 필기의 효과를 알려주며 메모하고 낙서하는 것이 기억에 가장 오래 정착된다고 전한다. 매일 노트를 작성하면 배우는 속도가 몇 배나 빨라진다. 10년 가까이 노트를 작성한 저자 나름의 노트 정리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기획서 쓰기와 메일 보내기,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만들기 등은 직장인의 업무술을 한층 높여주어 적게 일하고 보다 많은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하기(DO)’이다. ‘행동하지 않고 성장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일주일에 2시간씩 유산소운동을 한다’고 노트에 100번 써봤자 실제로 운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변하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궁극의 아웃풋 실천 법칙들을 소개한다. 아웃풋으로 빛나는 당신의 인생 이 책의 응용 범위는 ‘공부’와 ‘일’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은 말하기·쓰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므로 그런 의미에서 아웃풋 기법은 커뮤니케이션 기법이기도 하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자기 노출의 법칙’ ‘상담하기’ ‘칭찬하기/야단치기’ 등 아웃풋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활용하면 인간관계는 비약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지금 당신이 놓여 있는 상황에서 뭔가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막상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웃풋을 시작하라. 당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는 아웃풋 능력을 배우고 익힌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풍족해지고 여유로워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