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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AI 세대를 위한 직업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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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0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Chapter 1 일하는 방식이 바뀐다: 조직에서 개인으로, 노동에서 놀이로
Chapter 2 사라지는 일, 줄어드는 일
Chapter 3 생겨나는 일, 늘어나는 일
Chapter 4 돈의 미래: ‘머니’가 사라지고 신용의 시대로
Chapter 5 행복과 사회: 학교, 고령화 사회, 테크놀로지에 대하여
Chapter 6 순수한 열정이 이끄는 인생

저자 소개 3

공저호리에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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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fumi Horie,ほりえ たかふみ,堀江 貴文

197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일본 IT 업계의 풍운아로 이름을 떨쳤다. SNS 미디어&컨설팅 SNS media & consulting 주식회사를 창업하고 라이브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다. 로켓 개발 업체 ‘인터스텔라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 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 인스턴트 메신저 ‘755’를 기획하고, 소설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유료 이메일 매거진 ‘호리에 다카후미의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는 1만 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회원제 커뮤니티 ‘호리에 다카후미
197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일본 IT 업계의 풍운아로 이름을 떨쳤다. SNS 미디어&컨설팅 SNS media & consulting 주식회사를 창업하고 라이브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다. 로켓 개발 업체 ‘인터스텔라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 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 인스턴트 메신저 ‘755’를 기획하고, 소설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유료 이메일 매거진 ‘호리에 다카후미의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는 1만 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회원제 커뮤니티 ‘호리에 다카후미 이노베이션대학교’도 인기이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다동력》, 《모든 교육은 세뇌다》, 《진심으로 산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호리에 다카후미의 다른 상품

공저오치아이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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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ichi Ochiai,おちあい よういち,落合 陽一

미디어 아티스트, 쓰쿠바 대학교 미디어학부 준교수, 오사카 예술 대학교 객원 교수,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객원 교수, 주식회사 픽시더스트테크놀로지 대표, 제이에스티 크레스트 엑스다이버시티JST CREST xDiversity 프로젝트 연구자 대표, 사단법인 엑스다이버시티xDiversity 대표. 1987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교 대학원 학제정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컴퓨터가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디지털 네이처’ 세계관을 바탕으로 디지털 출판, HCI 및 컴퓨터 기술 응용 영역인 VR, 자율주행과 신체 제어에 관한 연구 등 AI 관련 연구에
미디어 아티스트, 쓰쿠바 대학교 미디어학부 준교수, 오사카 예술 대학교 객원 교수,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객원 교수, 주식회사 픽시더스트테크놀로지 대표, 제이에스티 크레스트 엑스다이버시티JST CREST xDiversity 프로젝트 연구자 대표, 사단법인 엑스다이버시티xDiversity 대표.

1987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교 대학원 학제정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컴퓨터가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디지털 네이처’ 세계관을 바탕으로 디지털 출판, HCI 및 컴퓨터 기술 응용 영역인 VR, 자율주행과 신체 제어에 관한 연구 등 AI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5년 미국 월드 테크놀로지 네트워크WTN에서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2016년 세계 최대 미디어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에서 프릭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Prix Ars Electronica를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생갤런 심포지엄St.Gallen Symposium에서 ‘내일을 여는 리더Leaders of Tomorrow’로 선정됐다. 일본 산업통상부인 경제 산업성 산하 독립행정법인 ‘정보처리추진기구’가 공식 인증한 슈퍼 크리에이터이자 천재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그는 전시회도 직접 기획했는데, 〈이미지와 일Image and Matter〉을 주제로 한 동명의 전시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2016)와 도쿄 롯폰기(2017)에서 열었다. 2018년에 <오치아이 요이치, 산자수명~사사무애~디지털 네이처>를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2019년에 <질량에 대한 동경> 전시를 도쿄 시나가와에서 열었다.
다가올 미래를 기술과 예술 측면에서 다룬 첫 책 《마법의 세기魔法の世紀》 초판이 발매 5일 만에 매진됐으며, 《크리에이티브 클래스これからの世界をつくる仲間たちへ》를 비롯한 모든 저서가 출간 즉시 아마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저서로는 《10년 후 일자리 도감10年後の仕事圖鑑》이 있다.

오치아이 요이치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1·2』,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일과 인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생명의 차창에서』, 『마흔에게』, 『아웃풋 트레이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1·2』,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일과 인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생명의 차창에서』, 『마흔에게』, 『아웃풋 트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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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45g | 140*205*16mm
ISBN13
9788990514721

책 속으로

앞으로 시장가치를 찾기 힘든 화이트칼라 정규직은 블루칼라로 전환해 한 시간에 얼마와 같이 시간으로 환산될 수 있는 일을 하든, 회사에서 중요한 경영진이 되든, 아니면 매번 해법이 다른 문제를
푸는 사람이 되어 더 고도의 가치를 제공하든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이를 ‘적응’(늘 그래왔던 것처럼 ‘보통’으로 지내지 않고 변화된 가치관 안에서 새로운 답을 찾으려는 생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한다. --- p.49

‘일을 빼앗는다’고 일컬어지는 AI는 ‘일하는 시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마존이나 조조타운(일본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으로 대표되는 ‘추천’ 기능도 마찬가지다. 과거의 구매 이력을 보고 아이템을 자동으로 골라주므로 상품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시간 ‘낭비’가 압도적으로 줄어든다. --- p.208

‘한 가지 일에 철저히 몰두하는 미학’은 이제 그만두자. 다양한 일에 손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환상도 버리자. 지금은 인터넷도 있고 AI도 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기계에 맡기고, 볏짚으로 차츰
부자가 된다는 일본 동화 속 ‘볏짚 부자’처럼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가치를 차곡차곡 쌓아가자. 그런 포트폴리오가 예술을 만든다.

--- p.217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다시 정의한다!”
경영자도 일자리를 빼앗기는 세상이 온다


초등학생들은 이제 공무원이나 과학자보다는 ‘유튜버’를 꿈꾼다. 카셰어링과 에어비앤비 같은 새로운 서비스들도 속속 등장해 일자리 지형을 바꾸고 있다. 가장 큰 사건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단순노동만 대체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라고 말한다. 높은 급여를 받는 소수의 경영자들도 조직에 비전을 심지 못하고 관리자로서의 일만 하고 있다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기 쉽다는 것이다.

절대적으로 살아남는 직업은 없다. 인공지능이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일은 결국 인공지능이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에서 이런 식으로 예측하는 직업은 교수, 의사, 변호사, 공무원, 회계사 등 수두룩하다. 지금 각광받는 직업들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다시 정의할 것이다”라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선언은 10년 후, 어쩌면 5년 후에 곧 펼쳐질 세상이다.

왜 어떤 일은 사라지고, 어떤 일은 생겨날까?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내다본 미래의 직업 세계


앞으로는 살면서 누구나 최소 네 개의 직업을 거치게 될 것이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인공지능이 곧 직업 세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이미 네 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프로N잡러’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2000년대에 일본 벤처신화의 주인공이자 기업가, 작가, 애플리케이션 프로듀서,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등으로 꾸준히 활약해온 일본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다. 또 다른 저자 오치아이 요이치는 1987년생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인공지능을 만드는 연구자로 미디어아티스트, 기업가, 교수로도 활동하며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젊은 인재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다. 둘 다 재미를 느끼는 일에 몰두하고, 행동으로 옮겼더니 이렇듯 많은 직함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그들이 바라본 ‘사라질 직업’은 무엇일까? 운전기사, 경비원, 공무원, 은행원, 캐셔뿐 아니라 요양보호사나 엔지니어 같은 의외의 직업들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고령화시대에는 요양보호사가 더 많이 필요할 것 같지만, 인공지능이 투입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환자 이송이나 안전 관리 등의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면 대화를 나누는 일처럼 인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 요양보호사만 살아남는다. 엔지니어의 상황도 비슷하다. 능숙한 프로그래밍 능력은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있지만, 창조적 발상을 하는 설계자는 계속 필요하다. 즉, 똑같은 직업이더라도 누구는 살아남고 누구는 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생겨날 직업’은 어떨까?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드론 조종, 크리에이터, 음성인식 등과 관련된 일자리가 뜬다고 한다. 아울러 여기에도 의외의 직업들이 있다. 예를 들어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가게. 주인이 고수해온 뜻에 호응해주는 단골손님이 있다면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맞붙어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한 땀 한 땀 직접 물건을 만드는 ‘장인’도 마찬가지다. 3D 프린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세상에 하나뿐인 귀한 물건에 대한 욕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관광업의 경우, 인터넷과 교통의 발달로 세계가 더욱 좁아지고 있기 때문에 잠시 둘러보는 관광은 매력이 떨어지고, 현지에서만 가능한 배움을 제공하는 관광이 인기를 끌 것이다.

“일은 맡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들려주는 내 일자리 만드는 법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다고 해서 갑자기 모든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여러 분야를 조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복잡한 직무의 경우, 대신할 인공지능을 개발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 그런 직업은 사람이 할 일로 남는다. 반면 터무니없이 급여가 높거나 종사자 수가 적은 직업은 비용절감과 편의를 위해 인공지능이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렇듯 여러 변수를 고려해 미래 일자리를 예측하면, 그대로 실현될까? 사라지는 직업은 알아내더라도, 생겨나는 직업은 어떻게 알고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차라리 관점을 바꾸자고 이야기한다. 인공지능에 어떤 일을 빼앗길지 두려워하기보다는 인공지능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의사’는 병의 진단을 로봇에게 맡기고,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일이나 증상에 맞춰 수술하는 일처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장인’도 단순작업은 기계에 맡겨버리고, 더 높은 차원의 창조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 즉, 인공지능에게 일을 빼앗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다음’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일을 ‘맡는다’는 관점이 아니라 일을 ‘만든다’는 관점이 필요하다. 관점을 바꾸면 일이 보인다.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여러 문제들도 기계가 할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오히려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임금을 올릴 기회가 될 수 있다. 요컨대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인간의 가치를 다루라는 것이다.

“리스크를 거부하는 것이 최대의 리스크다”
미래가 막막하다면 발상을 전환하라!


이 책에는 상식을 뒤집는 따끔한 충고들도 들어 있다. 먼저 ‘노동자 근성’ 버리기. 시간이나 노력을 많이 들인 것은 그 자체로 가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한다. 실제 가치는 고생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직업에 뛰어들든 정해진 ‘수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연구’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자격증’이 가치 있다는 생각도 금물이다. 새로운 기술을 항상 따라잡지 않는 한 점점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저축’의 개념도 바뀐다. 미래에는 화폐 대신 신용을 거래하는 사회가 된다. 따라서 저축의 의미도 돈이 아니라 신용을 모으는 것으로 바뀐다. 신용이 있으면 돈은 언제든지 빌릴 수 있다. 물론 돈을 빌리는 사람은 자신만의 재미나 아이디어로 상대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꼭 지금과 같은 노동을 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게 되고, 노동과 놀이의 경계선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조언들을 들으면 머리가 아픈가? 사실 이 책이 내놓는 해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 좋아하는 것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행동에 옮기다 보면 당연히 시행착오가 생긴다. 그러나 이 시행착오가 바로 가치를 낳고 그 일을 고유한 것으로 만든다. 어느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이기 때문에 대체될 수도 없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는 사고가 필요하다. 즉, 리스크는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감수하는 것으로 발상을 바꿔야 한다. 그런 사람은 인공지능이 아무리 몰려와도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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