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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부 제1장. 가치 혁명 제2장. 자본주의의 기본원리 제3장. 기업과 기업소유주 제4장. 자본주의와 가치 제5장. 초자본주의 오계명 제6장. 초자본주의, 가치 그리고 웰빙 쉬어가기 2부 제7장. 마인드풀 구매 제8장. 자발적 단순함 그리고 시간의 가치 제9장. 공유 제10장. 더 좋은 기업 제11장. 국민을 위한 정부 제12장. 항의 나가며 참고문헌 / 감사의 글 / 옮긴이의 글 / 찾아보기 |
Larry Go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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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획기적인 생산력 증대를 통해 경제 발전과 빈곤 퇴치에 크게 공헌해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경제공황, 독과점 등 시장실패의 사례들이 나타나면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믿음이 약화되고 자본주의의 근간인 자유방임과 자유기업제도 또한 수정을 거듭해왔다. 기업은 본질적으로 이윤 극대화가 목적이지만, 기업 또한 사회제도의 일부분이고 사회적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등 기업관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며, 정부의 역할도 그만큼 커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생태계 파괴, 세대간 계층간 불평등과 갈등, 공익과 사익의 충돌 등 효율성을 우선하는 경제시스템이 야기하는 부작용들이 여러 형태로 표출되고 있다. 자본주의 제도의 토대 위에 그 부작용을 해소하는 개인적, 제도적 노력이 절실하며, 그러한 노력의 길목에 바로 이 책이 자리하고 있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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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초’자본주의의 실상과 대안!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현실 경제 이야기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저자들은 1800년대 후반 이래, 특히 1950년대 이후부터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물질주의, 소비, 지위를 우대하는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고 있음을 강조하며, 오늘날 물질주의적 가치관을 확산시킨 주된 원인으로 ‘자본주의’를 지목하고 그 시스템을 ‘초자본주의’라고 부르고 있다. 이에 크게 2부 12장으로 구성된 본문에서는 초자본주의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의 두 가지 부분으로 흥미진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1부에서는, 초자본주의와 물질주의의 상호관계를 살펴본다.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시장경제의 흐름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등 자본주의의 이론과 실상을 신랄하면서도 재치 있게 알려주는 동시에, 현재의 초자본주의로 성장하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특히, 빵가게의 창업이라는 일상적인 사례를 이용하여 자본, 운영비용, 이윤, 고용, 경쟁 등 자본주의의 원리와, 경제주체인 정부, 기업, 소비자의 역할과 한계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자본주의 오계명’이라는 제목으로 소비, 글로벌화와 국제관계, 임금, 규제 완화, 민영화의 문제를 실례를 들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나아가, 이 과정에서 인간의 가치체계에 관한 심리학자들의 연구내용을 소개하는데, 이는 개인적, 사회적, 생태적 웰빙에 대한 초자본주의의 공격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바로 지금 초자본주의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그중에는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조직이나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것들도 있다. 중요한 것은 아직 대세라고 하기는 이르지만, 세계 곳곳에서 그러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최근 집값 폭등이 사회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누구나 집’이라는 새로운 정책적 시도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는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주택에 대한 공유 개념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한 사람이 만들어낼 수는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의 변화가 그 동력이 될 수는 있다. 이 책의 후기에서 메리가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죠. …… 여기 있는 모두가 다 그럴 거예요!”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바로 지금,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곰곰 생각해볼 수 있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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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제시스템의 실상과 대응방안에 관한 훌륭한 입문서이자, 래리 고닉의 많은 팬들을 위한 또 하나의 멋진 책! -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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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하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다! 고닉과 카서는 자칫 무미건조하고 복잡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주제를 명쾌하고, 재미있고, 유익하며, 더러는 유쾌하게 설명하는 기념비적 업적을 이뤘다. 우리 시대에 있어 괄목할 만한, 중요하고 희망적인 책이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를 포용하고 실천하는 것이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이다.
- 노미 프린스 (작가이자 골드만삭스의 전 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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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의 기능, 이것이 인간 품성의 악한 면을 촉발하는 이유, 극으로 치닫고 있는 과잉의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을 명쾌하고 상세하게 담았다! - 존 가우디 (렌셀러폴리테크닉대학교 경제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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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의 환상적인 조화! 젊은이들이 미래를 위해 읽어야 할 책으로 이보다 나은 책을 생각할 수가 없다! - 배리 슈워츠 (『우리는 왜 일하는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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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의 작동원리와 그 원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해가는 이유를 설명한다. 만년설이 더 사라지기 전에, 꼭 읽길 권한다. - 빌 맥키번 (환경운동가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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