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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6 여치 VS 메뚜기 8 꿀벌 VS 말벌 10 독사 VS 뱀 12 크로커다일 VS 앨리게이터 14 올빼미 VS 부엉이 16 펭귄 VS 바다쇠오리 18 토끼 VS 산토끼 20 사슴 VS 순록 22 쌍봉낙타 VS 단봉낙타 24 아시아코끼리 VS 아프리카코끼리 26 음식 28 초록올리브 VS 검정올리브 30 셔벗 VS 아이스크림 32 화이트초콜릿 VS 다크초콜릿 34 귤 VS 감귤 36 밤 VS 마론 38 해물 VS 갑각류 40 국수 VS 파스타 42 버터 VS 마가린 44 지구 46 풀 VS 잔디 48 종유석 VS 석순 50 그레이트브리튼 VS 잉글랜드 52 남극 VS 북극 54 하천 VS 강 56 바다 VS 대양 58 토네이도 VS 태풍 60 번개 VS 천둥 62 별 VS 행성 64 패션 66 팬티스타킹 VS 밴드스타킹 68 반바지 VS 버뮤다 바지 70 청바지 VS 데님 72 파카 VS 후드점퍼 74 망토 VS 케이프 76 인체 78 배아 VS 태아 80 정맥 VS 동맥 82 정강이뼈 VS 종아리뼈 84 솜털 VS 털 86 홍채 VS 동공 88 원시 VS 노안 90 탄수화물 VS 지질 92 박테리아 VS 바이러스 94 문화 96 신문 VS 잡지 98 버스 VS 고속버스 100 대성전 VS 대성당 102 싱크대 VS 세면대 104 테라스 VS 발코니 106 찾아보기 108 교과연계 111 |
Emma STRACK
Guillaume PLANT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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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감성이 듬뿍 담긴 과학 그림책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 책을 펼친 독자들을 맞이하는 풍경은 전면을 가득 채운 풀컬러의 아름다운 그림들이다. 프랑스에서 오래 활동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려낸 일러스트가 사진보다 훨씬 생생하게 내용을 전달한다. 눈에 편하면서도 세련된 색과 뭉뚱그린 듯하지만 세밀하게 묘사된 일러스트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유럽 감성을 듬뿍 전달한다. 그림에 얹힌 재미있고도 간결한 설명은 프랑스에서 공부한 과학 전문기자가 섬세하게 옮겨냈다. 올리브, 마론, 버뮤다 바지 등 기존의 영미권 과학책이 놓치고 있었던 재미있는 개념들이 쏙쏙 숨어 있는 것 역시 이 책만의 특징이다. 아직 긴 글 읽기가 버거운 어린이부터 짧은 휴식과 함께 궁금증을 새로이 정리하고 싶은 어른까지,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보기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