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
양장
베스트
1-2학년 top100 1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지금부터 몇 년 동안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
내 애완동물
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야
짐은 다 쌌는데
너무 일찍
마법 유리병 속의 요정
사과 한 입이 없어졌네?
저글링하는 사람
가면
해피엔딩?
이 모자가 우습다고?
닐 씨와의 거래
졸음
벽에 표시한 눈금
산타 할아버지 조수
위대한 착각
투명인간
가려워
주사
프로 선수의 충고
도마뱀
오로지 세계 기록을 깨기 위해서
병따개
다리로 달리는 차
마음이하고싶어도몸이말을듣지않는병
드디어
똥고집
큰 부츠
야구 경기
사랑에 빠지다
새해 인사
더러운 발
학교
식인 화초
.
.
.
(중략)

저자 소개 2

셸 실버스타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Shel Silverstein,シェル.シルヴァスタイン

시인, 아동문학가, 만화가, 연주가, 작곡가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닌 쉘 실버스타인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중서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소년 시절의 꿈은 뭇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 위해 유명한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야구에는 소질이 없음을 깨닫게 되자 그림과 음악, 그리고 저술 쪽으로 눈을 돌렸다고 술회하고 있다. 실버스타인의 일생에서 커다란 전기가 된 아동세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하파 엔드로' 출판사의 아동부문 편집장 노스트람 여사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녀는 실버스타인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개성을 이끌어 내어 그것을 자유자재로 발휘
시인, 아동문학가, 만화가, 연주가, 작곡가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닌 쉘 실버스타인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중서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소년 시절의 꿈은 뭇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 위해 유명한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야구에는 소질이 없음을 깨닫게 되자 그림과 음악, 그리고 저술 쪽으로 눈을 돌렸다고 술회하고 있다. 실버스타인의 일생에서 커다란 전기가 된 아동세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하파 엔드로' 출판사의 아동부문 편집장 노스트람 여사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녀는 실버스타인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개성을 이끌어 내어 그것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1950년대에는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하며 국군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또한 1970년 그래미상을 탄 컨트리팝 가수 조니 캐시(Johnny Cash)의 ‘A Boy Named Sue’, 로레타 린(Loretta Lynn)의 ‘One's on the Way’ 등 여러 노래와 영화음악 등을 작곡했다.

그의 작품은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해 준다. 이런 그의 작품은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세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1964년에 출판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가장 감명 깊은 책으로 손꼽힌다. 사과나무가 한 인간에게 베푸는 아낌없는 희생의 정신을 단계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책으로, 그루터기밖에 남지 않은 앙상한 몰골이면서도 베푸는 기쁨을 찾는 사과나무를 주인공으로 진실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셸 실버스타인은 1999년 5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자택에서 별세하였다.

셸 실버스타인의 다른 상품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집 『태아의 잠』, 『소』, 『껌』 등 7권, 동시집 『빗방울 거미줄』, 그림동화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김기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552g | 171*222*20mm
ISBN13
9788952217912

책 속으로

장난꾸러기를 가르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안 돼’, ‘그러지 마’, 때릴 거야‘, ’그러면 나빠‘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모범적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며, 온갖 어려움도 헤쳐 나가는 어린이를 모델로 만들고는 어른이 그 어린이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동시나 동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런 도덕과 교훈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셸 실버스타인의 시는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린이에게 무조건 착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라는 것은 자기 안의 어린이를 죽이고 어른과 똑같이 되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모습이 우리의 본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아니, 그것을 더 과장하거나 보태거나 엉뚱한 이야기로 만듭니다. 그의 시를 읽으면 내 안의 욕심과 장난기와 심술보도 내 눈과 코와 입과 팔다리처럼 소중한 내 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어떤 마법 유리병을 여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모든 게 달라지는 것 같아. --- p.16

달걀 네 개가 날아오르고……
다섯 개…… 이제 여섯 개…… 이제 일곱 개…… 퍽, 퍼벅!
이제 하나부터 다시 시작이야……. --- p.19

행복한 결말이란 건 없어.
끝나는 건 언제나 가장 슬픈 일이거든.
그래서 나는 행복한 중간이나
아주 행복한 시작이 좋아. --- p.22

내가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데
‘마음이하고싶어도몸이말을듣지않는병’이야.

너희들이 힘든 일을 하며 재미를 찾는 동안
나는 이 그늘에 누워 있어야 하니까. --- p.42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나를 싸고 포장해서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어디든 상관없어.
배달되는 곳이 어디든
여기보다 더 행복할 테니까. --- p.56

“내가 더 오래 살게 해 주면 돈을 얼마 내겠니?”
죽을 때가 다 되었을 때 시계 판매원이 물었어.
“이 세상 모든 바다에 있는 진주를 다 드릴게요.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다 따다 드릴게요.” --- p.95

네가 실없이 잘 운다 해도 난 괜찮아.
네가 변덕이 죽 끓듯 해도 난 신경 안 써.
네가 거만하다고 해도 나는 상관없어.
네가 심술궂다고 해도 나는 싸울 생각 없어.
네가 어떤 사람이든지 나는 다 괜찮아.
어쨌든 나는 네가 아주 싫으니까.

--- p.146

출판사 리뷰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모은 마지막 책!


196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1999년 셸 실버스타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위트 넘치는 글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한데 모은 마지막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한국에서도 출간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셸 실버스타인은 시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독자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이 시대 최고의 작가이자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미국에서 그의 작품은 인생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였다. 그는 늘 비우고, 나누고, 기다리는 것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문학적으로 잘 표현한 작가였다. 미국인들은 “쉘 실버스타인을 읽지 않고는 성숙한 어른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의 작품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장했다. 시적인 문장, 세상을 향한 풍자와 유머,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들은 처음 읽을 때는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에 웃게 되고, 두 번째로 읽을 때는 그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에 울게 되고, 세 번째로 읽을 때는 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에 감동한다. 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자란 3억 명의 미국인은 그가 이 세상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남긴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꼭 소장하고 싶어 하며, 자신이 느꼈던 감동을 자녀, 친구, 부모와 함께 공감하고 있다.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는 “손녀와 함께 읽은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는 책”, “엄마가 생각나는 책”,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셸 실버스타인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는 서평이 달려 있다. 그중 한 할머니는 어린 시절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을 읽고 큰 감동을 자신의 손자와 나누고 싶어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선물했다고 했다. 그만큼 그의 문학적 완성도가 집대성된 이 책은 그의 작품에 매료되었던 독자라면 반드시 읽고 싶은 책이다.

셸 실버스타인의 자유분방한 세계를 만나는 시간
참신한 발상과 통통 튀는 언어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글 145편


깊이 있는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날카롭게 관찰하는 작가, 셸 실버스타인은 다양하고 재미난 낱말과 엉뚱한 상황들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145편의 글은 참신한 발상과 통통 튀는 언어로 우리 주변의 일상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틀에 박힌 인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그의 글은 인생을 통찰한 유머가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기쁨, 슬픔, 희망, 절망, 기대, 설렘, 외로움, 그리움, 고마움 등의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각각의 글들은 기발하면서도 재치가 있으며, 재미있는 말놀이부터 인간의 감정을 노래한 것까지 다양하다.

그중 「사과 한 입이 없어졌네?」에서 사과 한 입을 먹고서는 절대로 먹지 않았다고 우기며 친구에게 팔려고 하는 아이나「산타 할아버지의 조수」에서 산타 할아버지 옆에서 제대로 일은 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보고 또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뛰어난 그림 작가이기도 한 셸 실버스타인은 자유로운 펜 선으로 독창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 읽는 독자 스스로 시와 함께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 맘껏 상상하고 즐길 수 있게 하며, 위트 넘치는 글과 한데 어우러져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무엇보다 그의 작품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날것, 즉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나이가 많건, 적건 자신 안의 천진한 어린이를 발견하고, 그 어린이와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데 있다.

닫혔던 마음이 활짝 열리는 가슴 따뜻한 책!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 싶은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셸 실버스타인은 종종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유명한 모리스 샌닥과 『바솔러뮤 커빈즈의 모자 500개』로 유명한 닥터 수스와 함께 비교되기도 한다. 모리스 샌닥의 경우에는 도덕과 교훈만을 강조하는 어른들과 달리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세계가, 닥터 수스의 경우에는 재미있는 말놀이가 비교된다. 세 작가 모두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은 단순한 말놀이를 넘어선 인생 철학을 담고 있어서 더 주목받는다. 위트를 넘어선 인생 철학이 그의 문체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것이다.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읽는 독자에게 ‘다 함께 놀자!’라고 말하며 그가 꿈꾸는 자유분방한 상상력의 세계로 인도한다. 삶과 죽음, 진실과 거짓, 반전과 위트 등으로 무장한 그의 작품 세계는 세상에 대한 예리한 시각은 물론 우리네 삶의 여러 단층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한다. 이 책에 실린 몇몇 캐릭터는 셸 실버스타인에 의해 새롭게 패러디되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중 우리가 알고 있는 인어 공주와 신데렐라는 유쾌한 소재로 변주되고, 서양 문학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마녀는 어리숙한 행동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렇게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 세계는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나를 둘러싼 세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대표작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핫도그 주문 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지만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우리의 인생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핫도그에 넣는 여러 가지 양념처럼 자신을 포장한다. 그래서 본래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넣어 맛이 없는 핫도그처럼 재미없고 지루한 일상을 보낸다.

이 책은 셸 실버스타인의 생애를 관통하는 해학과 유머, 그리고 그의 철학이 모두 집대성되어 있다. 그의 깊은 사유와 통찰력이 묻어나는 글은 우리의 편견과 상식을 뒤엎을 뿐만 아니라 가슴속 깊은 곳을 울리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그의 글은 재미있다. 재치 있는 유머와 시적인 문장, 세상에 대한 깊은 인식과 통찰에서 나오는 해학과 유머는 읽는 순간 현실의 팍팍한 삶을 잠시 잊게 할 만큼 유쾌하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의 아름다운 번역으로 읽는 미래의 고전!


미래의 고전으로 남을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은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이 최대한 원문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도 그 말맛을 살려 번역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유머가 가득한 145편의 글과 유쾌한 일러스트가 담긴 이 책은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 리뷰

새로운 셸 실버스타인의 책이 9월 서점을 강타하다. _「타임스」

140여 편의 시가 실린 이 책은 셸 실버스타인을 더욱 그립게 한다. 그가 죽은 후 출간되어 그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으며 문장 하나하나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_「뉴욕타임스」

셸 실버스타인이 살아있을 때 내놓은 작품들만큼이나 이상하면서도 놀라운 그림과 시를 만나 볼 수 있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셸 실버스타인의 다재다능했던 펜은 그림과 글쓰기를 멈췄지만, 그의 시와 그림은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감각적이면서도 괴짜같은 유머, 엉뚱함, 인정이 넘치는 글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_「월스트리트 저널」

특이한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 어린 시절에 대한 환상이 그의 팬들을 흠모하게 만든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평

우리들이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또는 우리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살아서 팔딱이는 물고기처럼, 또는 제멋대로 뛰노는 아이처럼 내 안의 숨은 어린이를 만날 수 있는 마법의 시간으로의 여행을 떠나 보자.
김용택(시인)
삶의 깊은 통찰이 없이는 유머가 존재할 수 없다. 곧장 가슴에 꽂아 숨은 웃음까지 관통해 버리는 그의 유머는, 끝내 감동과 즐거움과 위로로 완성된다. 그가 얼마나 많은 것을 주고 간 사람인지 이 책이 증명할 것이다.
김려령(소설가)
이 책은 기껏, 지금의 내가 되기 위해 내가 버렸던 수많은 ‘나’들을 만나게 해 준다. 그리고 그 만남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겉으로 보이는 얼굴 속에, 나를 훨씬 더 많이 닮은, 보이지 않는 얼굴이 숨어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천진난만한 나침반을 장착한 이상한 배다.
함민복(시인)
아이가 자라면 어른이 되고, 어른이 자라면 아이 같은 어른이 된다. 그래서 실버스타인의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한다. 어른은 아이가 되고, 아이는 어른이 될 것이다. 그의 책은 '다' 자란 사람이 아니라 '더' 자라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소래섭(울산대학교 국어문학과 교수)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