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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려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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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이와사키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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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에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단편 〈해오라기〉로 1959년 아동문예자협회 신인상을 받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963년 《백로 이야기》로 고단샤아동문학상을 받았고, 그밖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노마아동문예상,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드 로 신부와 시츠의 딸들》, 《거북이가 2000원》등이 있습니다. 90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어린이와 자연의 따뜻한 교감을 담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도이 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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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 Doi,どい かや

도쿄조형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자연과 동식물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그림책을 많이 발표해 왔다. 쓰고 그린 책으로 『치프와 초코는 심부름도 잘해요』, 『치프와 초코는 사이좋게 지내요』, [하나와 두리] 시리즈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봄을 기다려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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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우리나라 최초 그림책 전문 잡지 [그림책상상]을 기획, 편집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다정한 아빠를 유난히 좋아했습니다. 옥상에서 별을 보며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던 중 모든 일의 뒤에는 엄마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별이와 담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심부름 말』 『잘한다 자란다』 『40일간의 세계 도시 여행』, 엮은 책으로는 『그림책 상상 그림책 여행』, 옮긴 책으로는 『아빠의 브이 사인』 『봄을 기다려요』 『시간계단』 『우적우적 먹으면 아주 맛있겠다』 등이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우리나라 최초 그림책 전문 잡지 [그림책상상]을 기획, 편집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다정한 아빠를 유난히 좋아했습니다. 옥상에서 별을 보며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던 중 모든 일의 뒤에는 엄마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별이와 담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심부름 말』 『잘한다 자란다』 『40일간의 세계 도시 여행』, 엮은 책으로는 『그림책 상상 그림책 여행』, 옮긴 책으로는 『아빠의 브이 사인』 『봄을 기다려요』 『시간계단』 『우적우적 먹으면 아주 맛있겠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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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42g | 204*257*15mm
ISBN13
97911851735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한 번도 봄을 본 적 없는 아기 곰이 봄을 기다려요

이 책은 한 번도 봄을 본 적 없는 아기 곰이 봄이 너무 궁금해서 겨울잠에 들지 못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눈이 내린 숲속은 고요합니다. 모두 겨울잠에 들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기 곰 집에서는 소곤소곤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엄마 곰이 잠투정을 부리는 아기 곰을 살살 달래 겨울잠을 재우려 하고 있습니다. 보통 엄마들이 “지금 잠을 안 자면 감기 걸려서 아야 할 텐데?” 엄포를 놓듯 타이르는 것처럼, 엄마 곰도 “겨울잠을 자지 않으면 봄이 오지 않는단다.” 한마디 하자 아기 곰의 천진난만한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아기 곰이 동그란 눈을 말똥말똥 뜨면서 “봄? 봄이 뭔데요?” 묻습니다. 그 말에 걱정이 돼서 빨리 잘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도무지 잠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봄에 꽂힌 아기 곰은 겨울잠을 재우려는 엄마 곰의 모든 시도에 오히려 봄을 연상하면서 놀이를 하듯 즐거워하지요.

동글동글 귀여운 생김새와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의 그림이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지는 아기 곰과 하나하나 대답해 주면서 아기 곰을 재우려 애쓰는 엄마 곰의 모습을 더욱 사랑스럽게 표현해 줍니다. 아이 재우는 데 애를 먹어 본 엄마라면 슬며시 미소 짓게 될 책입니다.

리뷰/한줄평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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