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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 Doi,どい か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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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가 말했어요.
"딸기 한 개만 먹어 봐. 힘이 날지도 모르니까." 초코는 딸기를 하나 먹었어요. "달고 맛있어. 힘이 나는 것 같아." 치프과 초코는 다시 걸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초코가 다시 말했어요. "나 힘들어. 딸기 또 먹고 싶다." 초코는 이번에도 딸기를 하나 먹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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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다운 듬직함도 있지만 여동생에게 무조건 모든 것을 양보하기는 싫은 오빠와, 좋은 것은 뭐든 저가 갖고 싶고 조금만 힘들어도 엄살을 부리고 마는 여동생 사이의 귀여운 승강이가 인자한 할머니와 엄마의 좋은 생각으로 말끔하게 해결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오누이의 팔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을 만큼 단순한 선과 색으로 귀여운 오누이 강아지의 얼굴과 움직임을 잘 표현했습니다. 딸기 빵 푸딩의 요리법도 간단하게 실려 있어 엄마들이 실제로 아이들에게 딸기 빵 푸딩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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