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6,500
10 5,850
YES포인트?
3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소년한길 유년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1

姜茂紅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강무홍의 다른 상품

저자 : 강무홍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고 있으며, 1997년에 단편동화『기적』으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 그동안『좀더 깨끗이』『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깡딱지』『까만 나라 노란 추장』들을 썼고,『말론 할머니』『새벽』『어린이책의 역사』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한수임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자신의 느낌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에 남는 그림책 창작에 대한 꿈을 꾸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까만 나라 노란 추장>. <까불지마>, <가을을 만났어요>, <강릉가는 옛 길>, <아빠하고 나하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쪽 | 291g | 185*230*15mm
ISBN13
9788935653966

책 속으로

몇 발자국 가니까,
이번에는 단골 슈펴 고양이가 나타났어.
"야옹-!"
나는 또 목이 터지도록 소리쳤어.
"까불지 마-아!"
어, 단골 슈퍼 고양이도 깜짝 놀라 줄행랑을 치잖아?

나는 아주 어깨가 으쓱으쓱!
하하하, 이젠 아무 걱정 없어.
나한텐 '까불지 마!'가 있으니까!
'누구든지 덤비기만 해 봐.
눈을 크게 뜨고 소리를 확 질러 줄 테야.'
나는 괜히 어깨를 들먹거리며, 어기적어기적 걸어갔어.
입에서 자꾸만 "흐흐"하는 소리가 새어 나왔어.

--- 본문 중에서

나는 현관문을 홱 열고 들어가, 목에 힘을 꽉 주고 안방으로 들어갔어. '엄마, 나 오늘 진짜 멋있었어!' 하고 나는 속으로 소리쳤어. 그랬더니 엄마가 나를 휙 쳐다보며,

'얘, 밖에 나갔다 왔으면 손을 씻어야지!'하고 소리치지 않겠어?

나는 눈을 부릅뜨고 '까불지 마~이!'하고 소리쳤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엄마는 언제나 내 편이라는 안심감을 심어주는 작은 그림책
만날 맞기만 하고 울고 들어오는 아이한테 부모가 "사이좋게 지내야지" 하고 타일러 주는 게 최선일까요? 이 유년동화 《까불지 마!》에서 엄마는 동무한테 놀림을 당하고 온 아이에게 "그럴 땐 '까불지 마!' 하고 소리쳐야지." 하고 가르칩니다. 아이는 자기를 괴롭히는 나쁜 녀석을 과장된 말과 동작으로 대신 무찔러 주는 엄마를 보고 용기를 얻지요. 늘 주눅이 들어 있던 아이는 마침내 어깨를 쫙 펴고 으쓱으쓱 골목길을 빠져나가 동네 강아지며 고양이를 을러메는 연습을 해 보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동무들 앞에서도 "까불지 마!" 하고 소리쳐 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끝이 났으면 제법 교육적인 흔한 동화로 끝나고 말았을 터인데, 마지막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아이가 집에 돌아와 그 "까불지 마!"를 다시 써먹어 보는데, 엄마한테는 영 안 통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상황에 따라 그 이면에 다른 뜻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웃음을 이해할 줄 아는 아이들에게는 이 결말이 참 재미있게 읽힐 거예요.

리뷰/한줄평1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