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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 -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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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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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효인
201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12월의 오늘
에필로그

★박혜진
201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12월의 오늘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공저서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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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그림책 코너에 머무는 시간이 부쩍 많아졌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그림책을 읽다가, 언젠가부터 혼자서도 잘 읽는다. 그림책의 다정한 팬이 된 것이다. 팬이 된 걸 다행으로 여긴다. 이 다행함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이 다정함을 널리 나누고 싶다.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해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거기에는 없다』와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아무튼, 인기가요』 등을 냈다. 시 짓고 글 쓰고 책 꿰는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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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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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현재까지 출판사 민음사에서 일해온 문학편집자이자,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이다. 초대형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을 편집했다. 현재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문학잡지 《릿터》의 편집장이다. 비평집 『언더스토리』와 서평집 『이제 그것을 보았어』를 출간했으며, 2018년 젊은평론가상, 2022년 현대문학상 평론 부문,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24년 김종철시학상 평론상 및 한국출판편집자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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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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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5만자, 약 6.4만 단어, A4 약 122쪽 ?
ISBN13
9791188862351

출판사 리뷰

매일 한 권의 책을 ‘만지는’ 사람들이
매일 한 권의 책을 ‘기록하는’ 이야기
난다의 >읽어본다< 6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

시인이자 민음사 편집자 서효인과
문학평론가이자 민음사 편집자 박혜진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난다의 읽어본다 시리즈의 2018년 신작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를 출간합니다. 2017년 12월 ‘매일같이 써보는 내가 만진 책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다섯 권을 펴낸 바 있던 이 시리즈에 올해의 필진으로 합류하게 된 이들은 민음사에서 한국문학을 전담하고 있는 서효인 시인과 박혜진 문학평론가입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기도 하거니와 이 둘은 일단 그 제목만으로도 한국문학사에 전무후무하게 남을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을 이 땅에 선보이게 한 장본인들이기도 합니다. 각자 글을 쓰되 주된 밥벌이를 책 만드는 일로 하는 이 둘은 평소에도 막힘없는, 감출 것 없는 책에 대한 잦은 ‘수다’를 떨어왔다고 농담처럼 말해왔는데 실은 그 수다라는 ‘대화’가 얼마나 많은 ‘책’의 기획들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일상이 담긴 이 책‘일기’를 보니 충분히 가늠도 하게 됩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 행해온 ‘책일기’에 7월부터 12월까지 만져본 ‘책 리스트’로 ‘책의 한해살이’를 기록한 이 책은 특히나 둘의 겹치는 책 목록을 찾아 그 내용을 비교해서 읽는 게 꽤 맛난데 이는 서로가 서로의 말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짐작이 가게도 되는 대목입니다. 책을 권하고 책을 읽고 책을 말하고 나아가 새로운 책을 탄생시킬 수 있는 힘을 언제나 책의 초심에서 찾는 이들. 이 둘의 독서일기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바로 그러한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아주 조금은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최소한 오늘 내가 읽은 한 권의 책으로 내일 너와 나눌 할말이 더 풍요로울 수 있다면, 더군다나 그 매일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그렇게 너와 나라는 둘로 말미암아 두 배로 책을 공유하게 된다면, 책으로 우리는 최소한 나라는 울타리로부터는 훌쩍 넘어서고 볼 테니 말입니다. 읽을 것들이 쌓여가는 만큼 우리 안에 무엇이 두텁게 쌓여갈지, 저마다 그 ‘무엇’이라는 괄호 안에 시시때때 적히는 단어들을 여럿 가늠해보는 일. 책의 능력은 바로 이렇게 정의되지 않는 책의 정의를 찾아 평생 헤매게 하는 일이 또한 아닐까요. 어쨌거나 이 둘의 독서 일기, 재밌습니다. 일단은 재밌고 봅니다. 이 둘이 한 해 동안 갖고 논 이 책이라는 장난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독자로서 우리의 특권이라면 아무 페이지나 누구의 글이거나 내키는 대로 일단 펴보는 일일 터, 미로처럼 푹 빠져보시기를 감히 바라봅니다.

리뷰/한줄평1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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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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