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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
인도 불교성지순례
차장섭
역사공간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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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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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섭 교수의 역사문화기행

책소개

목차

머리말

1. 부처님이 오신딸
위대한 나라 인도, 그리고 카필라바스투

2. 거룩한 탄생
탄생지 룸비니

3. 허무한 세속
카필라바스투의 궁전터

4. 위대한 출발
출가의 상징, 케사리아

5. 멀고 험한 구도의 길
수행자의 고행

6. 완전한 깨달음
성도의 보드가야

7. 구원의 첫걸음
바라나시 녹야원의 초전법륜

8. 자비의 길 1
라즈기르 죽림성사

9. 자비의 길 2
쉬라바스티 기원정사

10. 자비의 길 3
설화의 땅, 상카시아

11. 자비의 길 4
부처님이 마지막 머문 곳, 바이샬리

12. 영원한 해탈
부처님 열반의 땅, 구시나가르

13. 불멸의 진리
경전 결집과 나란다 대학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강원대학교 교수. 1958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조선사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강원대학교에서 도서관장, 기획실장, 강원전통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명예교수로 한국사, 미술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전으로 「선교장?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이야기」(2011), 「한옥의 벽」(2016), 「한옥, 모태적 평온 속에서」(2018), 「한옥의 천장」(2019), 「한옥의 담」(2024) 등 개인전을 가졌으며, 「사진 새 옷을 입다」(2013), 「동강국제
강원대학교 교수. 1958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조선사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강원대학교에서 도서관장, 기획실장, 강원전통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명예교수로 한국사, 미술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전으로 「선교장?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이야기」(2011), 「한옥의 벽」(2016), 「한옥, 모태적 평온 속에서」(2018), 「한옥의 천장」(2019), 「한옥의 담」(2024) 등 개인전을 가졌으며, 「사진 새 옷을 입다」(2013), 「동강국제사진제 강원도사진가전」(2021)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경북대학교미술관, 강원대학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저서로 『조선후기 벌열연구』(1997), 『고요한 아침의 땅, 삼척』(2006), 『인간이 만든 신의 나라, 앙코르』(2010), 『선교장?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이야기』(2011), 『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2012),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다, 미얀마』(2013), 『자연과 역사가 빚은 땅, 강릉』(2013), 『명재고택』(2017) 등이 있으며, 사진집으로 『한옥의 벽』(2016), 『한옥의 천장』(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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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차장섭
경북 포항에서 1958년에 출생하여 부모님의 배려로 대구에서 공부하였다. 경북대 인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5년 강원도 삼척으로 와서 현재까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사, 한국미술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조선시대 정치사회사를 전공하면서 「朝鮮後期 閥閱硏究」(일조각, 1997) 등의 저서가 있으며, 최근에는 「고요한 아침의 땅, 삼척」(역사공간, 2006), 「인간이 만든 신의 나라 앙코르」(역사공간, 2010), 「선교장」(열화당, 2011) 등 역사문화기행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조선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강원도 문화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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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188*254*30mm
ISBN13
9788990848994

출판사 리뷰

부처님은 열반에 드시기 전 제자에게 두 가지의 유언을 남기셨다. 마지막 안거를 보낸 부처님은 자신의 열반을 예고하면서 열반 후 누구를 믿고 무엇에 의지해야 하는 지를 묻는 제자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너 자신을 등불로 삼고 너 자신을 의지하라(自燈明 自歸依). 너 자신 외의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너 자신에게 전념하라. 법을 등불로 삼고 법에 의지하라(法燈明 法歸依). 법을 떠나 다른 것에 매달리지 말라.”
그리고 부처님은 두 그루의 사라나무 사이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으시며 최후의 설법을 하셨다.
“열반 후 그대들은 부처가 태어난 곳, 처음 도를 깨우친 곳, 법을 설하던 곳, 열반에 든 곳을 생각하라. 그러면 부처를 기억하고 가르침을 상기할 것이다. 모든 것은 변하고 무너진다. 마치 낙숫물이 떨어져 돌에 구멍을 내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정진하여라.”

부처님을 아는 것은 불교의 시작이다. 부처님은 수행자로서 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실현해야 할 최고의 인간상이다. 부처님을 본받기 위해서는 부처님을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 부처님처럼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간의 가장 참된 모습이라면 부처님의 생애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부처님의 생애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교성지를 순례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부처님의 삶을 보다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부처님께서도 성지순례를 통해 가르침을 상기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듯이 순례의 길은 부처님처럼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부처님의 발자취를 순례하는 것은 불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처음 만드신 불교와 지금의 불교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 따라 많은 것이 왜곡되었다. 인도에서 시작된 불교는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왔다.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전해지며 불교의 본질은 조금씩 흐려졌다. 부처님이 가지셨던 초발심, 그것이 불교의 본질이다. 불교의 본질을 알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부처님의 나라 인도로 간다.

이 책은 부처님의 탄생부터 열반과 경전 결집에 이르기까지의 현장 사진과 함께 그곳에서 이루어진 부처님의 행적과 설법 등을 소개한 것으로,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직접 인도 현장을 확인하여 부처님의 삶을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부처님의 일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불교조각과 회화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부처님 일대기 관련 불교 미술은 인도와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석굴암 조각과 고려 불화 등 우리나라의 불교 미술도 망라하였다. 또한 부처님을 만나 부처님처럼 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인지세는 우리나라 불교 정토회가 인도 보드가야에 불가촉천민을 위해 건립한 수자타 아카데미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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