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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사랑한 선비 어촌 심언광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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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심언광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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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제1부 어촌 심언광은 조선의 선비
01 어촌 심언광의 「연보」에서 보는 청소년기 학문수학_이규대
02 조선 사대부의 일상_임호민
03 조선시대 지방 수령(관찰사)의 하루_임호민
04 조선의 브로맨스! 선비는 왜 임금을 그리워했나?_박도식
05 그 시절 선비들의 시·서·화, 그리고 주_최호
06 그 시절 선비들의 반려품, 문방사우_김자영

제2부 어촌 선생이 들려주는 강릉 이야기
07 어촌 시에 담긴 봄·여름·가을·겨울의 서정_김자영
08 어촌이 그린 관동과 강릉의 풍경_박영주
09 어촌이 노래한 이별의 아픔과 간절한 그리움_박영주
10 단오민속으로 읽는 어촌의 시 두 편_황루시
11 어촌에서 소월까지 이어진 ‘영변의 약산’_심은섭
12 조선 선비들의 로망 관동팔경 유람_이상균

제3부 어촌 선생의 숨결이 배어 있는 여기 이곳
13 강릉 누정문학의 산실 경포대와 해운정_이상균
14 단아한 멋으로 다가온 해운정_차장섭
15 ‘경호어촌’·‘해운소정’ 현판에 담긴 이야기_박도식
16 『해운정역방록』과 「정부자영당기」의 내력_이규대
17 어촌의 숨결을 따라 경포를 거닐다_조은실
18 어촌 심언광 제시 미원계회도_박해남

저자 소개 12

작가, 봄봄콘텐츠 대표이다.

朴道植

강릉문화원 부설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겸 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강사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공분야는 조선시대 사회경제사 및 영동지역사이다. 경희대학교 강사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조선전기 공납제 연구』(2012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강릉의 동족마을』(2014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강릉을 담은 역사와 문화』,『어촌 심언광의 문학과 사상』(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16세기 國家財政과 貢納制 운영」, 「조선전기 貢物防納의
강릉문화원 부설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겸 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강사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공분야는 조선시대 사회경제사 및 영동지역사이다. 경희대학교 강사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조선전기 공납제 연구』(2012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강릉의 동족마을』(2014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강릉을 담은 역사와 문화』,『어촌 심언광의 문학과 사상』(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16세기 國家財政과 貢納制 운영」, 「조선전기 貢物防納의 변천」, 「崔有漣原從功臣錄券의 硏究」, 「'栗谷先生男妹分財記'의 연구」, 「1541년에 작성된 '李氏分財記' 연구」, 「율곡 이이의 공납제 개혁안 연구」, 「강릉의 명칭 유래」, 「조선후기 강릉부 우계면의 蔘貢 관련 完文 연구」, 「조선전기 守令制의 실태와 심언광의 守令觀」, 「어촌 심언광의 북방 경험과 국방 개선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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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언어문화진흥교육원장이다. 제21회 도남국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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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한국 고전시가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한국번역교정원’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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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2004년 [심상]으로 등단, 200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시와세계] 겨울호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2006년 제1회 5·18문학상, 2006년 제1회 강릉정심문학상, 2009년 제7회 강원문학작가상, 2013년 제6회 세종문화예술대상, 2018년 제60회 강원도문화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하였으며, 제1회 상상인 시집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문학박사학위를 위득하였으며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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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명예교수. 강릉교육대학과 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문학박사)하였다. 논저로는 「강릉단오제의 형성과 전개」, 『영동지방 향토사연구 자료총서』(공저), 『조선후기 향약연구』(공저), 『강릉단오제의 전승과 비전(공저)』, 『조선시기 향촌사회 연구』, 『강릉단오제의 사회사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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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시대 유람문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시대 유람 관련 연구와 지역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시대 유람문화사 연구』, 『조선시대 유람의 재발견』, 「조선시대 유람전통에서 별업의 명소화 과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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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역사를 전공했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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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강원미디어콘텐츠 대표이다.
강원대학교 교수. 1958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조선사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강원대학교에서 도서관장, 기획실장, 강원전통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명예교수로 한국사, 미술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전으로 「선교장?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이야기」(2011), 「한옥의 벽」(2016), 「한옥, 모태적 평온 속에서」(2018), 「한옥의 천장」(2019), 「한옥의 담」(2024) 등 개인전을 가졌으며, 「사진 새 옷을 입다」(2013), 「동강국제
강원대학교 교수. 1958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조선사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강원대학교에서 도서관장, 기획실장, 강원전통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명예교수로 한국사, 미술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전으로 「선교장?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이야기」(2011), 「한옥의 벽」(2016), 「한옥, 모태적 평온 속에서」(2018), 「한옥의 천장」(2019), 「한옥의 담」(2024) 등 개인전을 가졌으며, 「사진 새 옷을 입다」(2013), 「동강국제사진제 강원도사진가전」(2021)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경북대학교미술관, 강원대학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저서로 『조선후기 벌열연구』(1997), 『고요한 아침의 땅, 삼척』(2006), 『인간이 만든 신의 나라, 앙코르』(2010), 『선교장?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이야기』(2011), 『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2012),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다, 미얀마』(2013), 『자연과 역사가 빚은 땅, 강릉』(2013), 『명재고택』(2017) 등이 있으며, 사진집으로 『한옥의 벽』(2016), 『한옥의 천장』(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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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자이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무당굿놀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에 국내무속 현장 답사를 시작했고 1988년부터 일본, 미얀마, 타이완, 베트남 무속의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아시아 무속문화의 비교 연구를 시도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굿과 무당』, 『우리 무당이야기』, 『팔도 굿』, 『장승제』,『기층 문화를 통해서 본 한국인의 상상 세계』,『강릉단오굿 양중연구』, 『한국의 무가 -강릉오구굿』(공저) 등이 있고, 관련 논문으로 「강릉단오제 설화연구」, 「동남아시아지역 여성사제 연구」 등
민속학자이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무당굿놀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에 국내무속 현장 답사를 시작했고 1988년부터 일본, 미얀마, 타이완, 베트남 무속의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아시아 무속문화의 비교 연구를 시도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굿과 무당』, 『우리 무당이야기』, 『팔도 굿』, 『장승제』,『기층 문화를 통해서 본 한국인의 상상 세계』,『강릉단오굿 양중연구』, 『한국의 무가 -강릉오구굿』(공저) 등이 있고, 관련 논문으로 「강릉단오제 설화연구」, 「동남아시아지역 여성사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최근에는 강릉단오굿 무대화 작업에 열중하여 ‘굿 위드 어스’, ‘춤, 단오 그리고 신명’, ‘당금애기’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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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강릉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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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358g | 148*210*12mm
ISBN13
9791190131025

출판사 리뷰

지식인이자 정치인이며 문인이기도 했던
어촌 심언광을 다양한 시각으로 다시 보다


어촌은 강릉 출신으로 청요직을 두루 거친 유망한 정치가이자 지식인이며 수많은 한시와 명문을 남긴 16세기 전반 최고의 문장가였다. 그의 사람됨과 작품성에 대해 극찬한 기록이 여럿 전해지나, 억울한 정치적 오명 때문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역사인물 중 한 사람이다. 이에 강릉문화원은 역사 속 깊이 잠들어 있던 어촌을 깨워,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 책 역시 심언광이란 인물을 재조명하려는 작업의 하나이다.

어촌은 관료로 출사한 이후 생애의 대부분을 정치가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사후 그에 대한 인식은 정치가보다는 16세기 전반기 문학을 이끈 문학인이자 사상가로 규정하는 현상이 우세하다. 당대 학문의 특징이자 문학과 예술, 정치를 함께 보았던 당시 지식인들의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문학과 예술, 학술연구, 정치, 사상 등을 서로 별개의 분야로 인식하는 현 시대의 개념을 벗어나 근대 이전 지식인의 특징과 소양에 천착하여 지식인이자 정치인이며 문인이었던 어촌 심언광을 다양한 관점에서 통섭적으로 들여다보려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열두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심언광의 생애와 작품
다양한 접근으로 다채로운 해석을 시도하다


이 책은 여섯 번째로 나오는 어촌 심언광 연구총서이다. 지식인이자 정치인이며 문인이기도 했던 어촌을 다양한 관점으로 들여다봄으로써 그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는 ‘어촌 심언광은 조선의 선비’로 학문을 익히고 유교의 가르침을 지키며 정치를 하고 문학과 예술을 사랑한 어촌의 삶을 당대 지식인이었던 선비들의 삶에 대비하여 풀어내었다. 제2부는 ‘어촌 선생이 들려주는 강릉 이야기’로 어촌의 시 작품을 내용에 따라 분류하고 다면적 접근을 통해 작품의 특징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마지막은 ‘어촌 선생의 숨결이 배어 있는 여기 이곳’으로 어촌의 고향이자 말년을 보낸 강릉에 대한 애정과 곳곳에 배어 있는 그의 흔적을 새롭게 조명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지면의 한계로 어촌의 모든 면면을 살필 수는 없지만 열두 명의 필자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강릉의 선비’ 어촌 심언광을 바라보고 있기에, 한 역사인물을 객관적으로 탐구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어촌에 대한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역사 속에 잠든 인물을 발굴하고 가치를 조명하는 작업은 계속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중이다. 이 책 역시 어촌의 주옥같은 작품과 생애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진행될 어촌 연구의 초석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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