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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내게 말해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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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괴물 똥
황홀한 똥
원뿔 똥
능력 향상 똥
뜨는 똥과 가라앉는 똥
올록볼록 똥
뾰족뾰족 똥
피투성이 똥
물똥
똥 자국
똥의 습격
소프트아이스크림
술 똥
초록 도깨비
뱀 똥
조약돌 똥
투명 똥
선물 똥
불 똥
얼룩덜룩 똥
매달린 똥
썩은 똥
데자뷰 똥
깔끔한 똥
산후 똥
오래된 연인의 똥
규칙적인 똥
변기에 앉아서 누기와 쭈그리고 앉아서 누기
앙코르

저자 소개 3

조시 리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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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대학에 다닐 때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애니시 셰스 박사님를 만났다. 다양한 똥에 매료된 두 선생님은 함께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니시 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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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애니시 셰스 선생님은 브라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예일 대학 의학대학원 위장병학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금 열쇠의 비밀』, 『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 『고스트 라디오』,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레드셔츠』, 『안녕, 우주』,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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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88*257*20mm
ISBN13
9788996552499

출판사 리뷰

‘저 큰 똥이 어떻게 내 몸에서 나왔지?’ 하며 놀라게 하는 괴물 똥
온몸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동안 잠시 현기증을 일으키는 황홀한 똥
뜨는 똥과 가라앉는 똥, 느닷없이 폭발하듯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물똥
후회와 반성을 가르쳐 주는 술 똥, 가늘고 꼬불탕꼬불탕한 뱀 똥
퐁당퐁당 떨어지는 얄미운 조약돌 똥, 십 분 이십 분 시간만 지나가는 투명 똥
‘내가 뭘 잘못했지?’ 하며 삶을 돌아보게 할 정도로 고통스런 불 똥
닦아내도 닦아내도 악착같이 남아 있는 매달린 똥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똥 이야기

‘저 큰 똥이 어떻게 내 몸에서 나왔지?’ 하며 놀라게 하는 괴물 똥, 온몸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동안 잠시 현기증을 일으키는 황홀한 똥, 뜨는 똥과 가라앉는 똥, 느닷없이 폭발하듯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물똥, 후회와 반성을 가르쳐 주는 술 똥, 가늘고 꼬불탕꼬불탕한 뱀 똥, 퐁당퐁당 떨어지는 얄미운 조약돌 똥, 십 분 이십 분 시간만 지나가는 투명 똥, ‘내가 뭘 잘못했지?’ 하며 삶을 돌아보게 할 정도로 고통스런 불 똥, 닦아내도 닦아내도 악착같이 남아 있는 매달린 똥 ……
세상에는 정말 많은 똥이 있습니다. 이 책은 똥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똥의 모양과 크기, 색깔과 냄새가 얼마나 다양한지, 또 소화관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면서 똥이 인간의 육체와 감정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해줄 겁니다.
완벽한 똥을 누고 나서 느끼는 날아갈 듯한 쾌감을 생각해 보세요. 물론 흔치 않지만 그런 배변은 황홀한 느낌을 주고, 심지어 천하무적이 된 기분마저 느끼게 하죠. 그러나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똥도 항상 컨디션이 좋지는 않답니다. 돌멩이처럼 딱딱하고 거친 똥을 누거나 괴로운 설사가 줄기차게 쏟아져서 배변 후에도 찜찜한 경험은 누구나 해봤을 테니까요.
이 책의 목적은 세상 사람들에게 푸대접 받는 똥을 해방시켜 합당한 지위를 주는 것이지만, 지금껏 똥에 대한 사랑을 남들과 나눌 수 없었던 사람들도 자유롭게 해 줄 겁니다. 더불어 ‘똥박사님의 한 말씀’ ‘토막상식’ ‘그거 알아요’ 코너에서는 의학박사님의 조언과 똥의 역사와 상식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선물할 거예요. 여러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고 새로운 눈을 갖게 해 주기 위해 지금, 똥이 말을 걸고 있어요.

★ 똥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요?
☆ 건강한 사람들의 배변 횟수는 몇 번일까요?
★ 인도 사람은 영국 사람보다 3배나 많은 똥을 눕니다. 왜일까요?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칫솔과 변기의 거리는?
★ 95퍼센트의 사람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손을 닦는다고 대답했지만 실제로 손을 닦은 사람은 몇 퍼센트일까요?
☆ 사람은 방귀를 하루에 몇 번 뀔가요?
★ 하루에 배설되는 똥의 평균 무게는 얼마일까요?
☆ 곰은 동면 기간에 똥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매달린 똥

이렇게도 불러요:
똥구멍에 뿔났다, 대롱대롱, 팬티는 어쩌라고, 고독한 반항아, 거북이 머리, 똥 부스러기
똥을 누고 나서 닦을 때는 깨끗하게 닦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항문에 매달려서 떨어지지 않는 똥이 종종 있거든요. 똥이 매달려 있는 것을 모르고 옷을 입으면 나중에 속옷을 벗거나 샤워를 하다가 뜻밖의 선물에 놀라게 됩니다. 이런 깜짝 선물을 보고 웃음이 나올 때도 있지만, 만약 그걸 발견한 사람이 여러분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창피해서 죽고 싶을 겁니다. 그런 참사가 벌어지면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와도 여러분을 구해 주지 못합니다. 이 고독한 반항아를 떼어 내려면 배변이 끝날 때 몸을 앞뒤로 흔들거나 위아래로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이런 똥 떼어내기 체조가 실패하면, 잘 찢어지지 않는 휴지로(기왕이면 두 번 접어서) 매달린 똥을 뜯어내야 합니다. 이 최후의 방법은 영 내키지는 않지만 효과 만점이죠. 매달린 똥을 그냥 힘껏 닦아서 없애고 싶다고요? 이 경고를 명심하세요. “그러다 엉덩이에 똥 바른다.”

똥박사님의 한 말씀:
성급히 똥을 닦으면 종종 이렇게 똥이 남습니다. 항문 부위에 매달려 있거나 항문 괄약근에 붙어 있거나, 또는 항문 주변의 살갗에 꼬마 특공대원처럼 들러붙어 있죠. 특히 유별나게 끈적이는 똥을 눌 때는 대충 닦으면 안 됩니다. 숟가락에 묻어 끈적끈적하게 떨어지는 꿀을 상상해 보세요. 몸을 흔들어 떨어뜨리거나 휴지로 뜯어내는 것이 매달린 똥을 처리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굳이 닦아 내고 싶다면 앞에서 뒤로 닦으세요. 그래야 가장 세게 닦을 수 있고 가장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토막 상식

어떤 사람들은 직업 특성상 변비를 달고 삽니다. 똥을 참는 버릇이 오랫동안 몸에 배서 규칙적으로 똥을 눌 수 없는 트럭 운전사나 군인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똥을 참아 버릇하면 직장이 점점 팽창해서, 배변 욕구를 일으키는 정상적인 반사작용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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