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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너와 나, 그날의 계절
계절의 흐름 가을 담기 봄옷 가을의 시간 봄비가 닿는 곳 겨울을 보내는 방법 겨울의 커피 비움의 낭만 봄을 놓친 그대에게 여름에 잠기다 헤어짐은 가을처럼 계절의 한 켠 두 개의 가을 눈이 전해준 소식 가을의 맛 따듯한 선물 봄 속에 잠겨 봄을 기다리니? 봄의 배달부 마음의 온기 물물교환 단비 맑아서 슬픈 바다 한 잔 바람의 온도 벚꽃 바다 봄잠 알 수 없는 기다림 봄빛 콘서트 만개 속에서 그곳에 머무는 기억 PART 2. 너와 나, 그날의 순간 가장 높은 트리 요정들의 바캉스 우리의 바캉스 끝, 그리고 시작 지금 너만 볼 수 있는 편지 검색 결과 없음 그때의 나에게 꽃잠 여행의 목적 눈별 돌아오기 위한 떠남 분홍눈 세월의 흔적 위기의 순간 위로의 시간 이곳이 천국 인과응보 잊고 있던 나를 만나다 지구를 낚다 창밖의 바다 터널 저 편 하얀 밤 날씨의 기분 노을을 따라서 눈이 부시도록 맑은 달빛이 보고 싶니? 달빛이 흐른다 2분의 길이 공기가 차분한 시간 달과 별의 폭포 달이 찾아온 밤 매일이 다른 액자 빛의 지도 시간을 마신다 시간의 주인 작별 인사 배송 준비 중 별이 내린 밤 PART 3. 너와 나, 그날의 우리 내 손을 놓지 마 36.6도씨 같이 걸을까 겨울이라서 따뜻한 그 언젠가 떠나자, 우리 망설임 분홍 노을 어둠이 무섭지 않게 언제나 그렇게 위로 이 빛을 너에게 인연의 길 감춰진 아름다움 여행 빛보다 빠른 인생은 원래 그렇다 잘라내다 구름이 하늘에 그려준 그림 바람결 바람을 타고 비의 위로 하늘의 표정 고마워, 오늘도 굿나잇 다음에 또 보자 언제나 고마워 달의 달 달빛의 온도 태양을 줄게 꿀잠 오후 산책 행복한 기다림 반짝이는 밤에 노을 안에서 너는 나를, 나는 너를 흔적 |
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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