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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최고의 리더를 위한 경영 혁신의 인사이트
책세상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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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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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장 야생적 지식: 비즈니스 철학을 시작하며

제2장 아이디어와 마법

제3장 집중과 단순성

제4장 가치와 감정

제5장 변화를 앞질러 사고하라: 비즈니스 철학을 마치며

맺음말

저자 소개2

앤더스 인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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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 Indset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철학가이자 벤처 투자자이다. 2018년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싱커스50(Thinkers50) 선정 ‘미래의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자’로 뽑혔다. 색다른 사고, 도발적인 주장, 록스타 같은 면모 때문에 ‘로큰롤 플라톤(Rock'n'Roll Plato)’으로 불린다. 10여 년간 경영 컨설턴트와 벤처 사업가로 일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사업 경험을 쌓았다. 이후 광고 마케팅 회사를 창업해 독일의 여러 강소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앱등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 투자자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철학가이자 벤처 투자자이다. 2018년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싱커스50(Thinkers50) 선정 ‘미래의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자’로 뽑혔다. 색다른 사고, 도발적인 주장, 록스타 같은 면모 때문에 ‘로큰롤 플라톤(Rock'n'Roll Plato)’으로 불린다. 10여 년간 경영 컨설턴트와 벤처 사업가로 일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사업 경험을 쌓았다. 이후 광고 마케팅 회사를 창업해 독일의 여러 강소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앱등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비즈니스 혁신 네트워크인 프랑크푸르트국제연합(Frankfurt International Alliance, FIA)의 창립 파트너이자 독일기술창업센터(German Tech Entrepreneurship Center, GTEC)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여러 국제 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인공지능, 기후붕괴 등 인류가 봉착한 난제를 양자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양자경제』는 [슈피겔] 선정 올해의 베스트셀러, 싱커스50 선정 ‘Breakthrough IdeaAward’ 명단에 오르는 등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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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를 거쳐 지금은 바른번역의 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이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금지된 게임』 『사람의 아버지』 『지식의 백과사전』 『짧고 깊은 철학 50』 『타르코프스키의 영화』 『가장 위험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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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98g | 152*225*20mm
ISBN13
9791159313561

책 속으로

21세기의 온갖 혼란과 위기를 앞질러 생각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비즈니스 리더와 기업들에게 이것은 두 번 변한다는 의미다.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이므로, 일단 ‘행동’이 변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핵심적인 변화는 세계를 바라보는 인식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행동을 바꾸고 다른 한편으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일임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p.14

과거 세계에서 태동한 철학은 과학과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겠지만,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날이야말로 철학과 다른 분야를 통합해야 한다. 역사에서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를 찾아내 내일의 과학 지식 및 기술과 통합해야 한다. 지혜는 이미 보유한 것이 아니라 영원히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p.29

아이디어는 어느 순간 갑자기 떠오르거나, 다른 아이디어를 베끼거나 훔칠 때 떠오르거나, 우연한 기회로 혹은 기존의 멘탈 모델과 사고 체계를 무너뜨렸을 때 생겨난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한 가지 보편적인 비법이 있다면? 그것은 ‘전부 다 잊는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비워라. 아이디어는 난데없이 하늘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소위 ‘예술가’가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쏟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걸작은 오로지 엄격한 실험, 시행착오의 과정, 재수정과 발견 등 종합적인 노력으로 얻어지는 결실이다. --- p.49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때는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기본적인 몇 가지 질문이 있다. 스스로 모든 답과 수많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외부자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제품이나 해결책은 고객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거나 진정한 가치를 더해야 한다. 스스로 자문하라. “우리는 남들보다 무엇을 더 잘하는가?” “나의 가치 제안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고객들의 삶을 개선하고 있는가?” 만약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고, ‘내가 왜 10년 후에도 사업을 계속하고 있을까?’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의 사업은 살아남아 번창하며 진정한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 p.90

이번 단락은 조금 길어질 것이다. 여기서는 범위를 좁혀 가장 중요한(올바른) 일부터 시작하여 올바르게(먼저) 처리하는 방법과 올바른 초점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핵심 개념과 생각들을 살펴볼 것이다. 기회로 가득한 세상과 복잡성이 커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상관없는 선택지나 정보는 버리고 차단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우리의 행동 방식에 잘못된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내가 ‘직감 단락Gut-Feeling-Short-Circuit’이라 부르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 p.142

리더의 역할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공감하며 개개인의 패러다임을 이해하여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리더는 그들의 목표에 기여하고 투자할 수 있다. 공감능력은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지만, 제대로 터득하면 사업성과를 기하급수적으로 향상시키는 잠재성을 갖는다. 공감능력은 훈련할 수 있고 또 훈련해야 한다. 궁극적인 목표를 염두에 두고 일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작은 계획을 실행함으로써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공감능력의 훈련 방법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간단한 단계들로 쪼개어’ 시작하라는 것이다. --- p.202

무엇인가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에는 철학이 필요하며, 철학에는 비즈니스가 필요하다. 지난 수십 년간 관리자와 리더는 강해져야 하고 확신과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고 전문가나 유능한 인재는 약점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고 배웠다. 21세기에 우리는 겸손, 절제, 검소함의 미덕을 확인하고 있다. 자신이 중요한 것을 알거나 모든 것을 안다고 믿지 않고, 나아가 스스로 아는 것이 매우 적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끝없는 경제 성장과 물질주의적 꿈의 무한대 실현이란 환상에서 고개를 돌리자.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일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라 수익성의 극대화와 단기 성장에 목매달지 말자는 뜻이다.

--- p.256

출판사 리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성공하는 리더, 혁신하는 리더가 되는 법

우리는 그 어떤 시대보다 많은 정보를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이 시대는 기업에 끊임없이 창의와 혁신을 요구한다. 하지만 수많은 미디어와 정보에 노출된 현대인은 사고 과정을 통하여 정보를 걸러내는 과정을 생략하고 비슷한 의견에 ‘좋아요.’를 클릭하며 듣고 싶은 뉴스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또 매일 맞닥뜨리는 사소한 문제에 매달려 정작 중요한 ‘생각의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의 리더는 논리적인 사고뿐만 아니라 이제 인간의 감정까지 다룰 줄 아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저자는 과거의 관료적인 리더가 아닌 새로운 유형의 리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창의와 혁신의 정의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생각의 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기존에 있던 지식에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얹어나가면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변화의 시대에는 완벽한 상태가 존재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생각한 것을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기기를 권한다. 행동하며 조금씩 수정해 나가는 것이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는 방법이다. 공유와 참여가 중요해진 이 시대에서는 협력을 장려하고 실패를 창의와 혁신의 과정으로 여기는 기업 문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생각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일에 선택적으로 집중하고 자신만의 생각 체계를 거치며 단순화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저자는 21세기 리더의 중요한 자질로서 감성적인 능력을 꼽는다. 공감 능력과 겸손, 정직은 이제 권장하는 요건이 아니라 필수 덕목이다. 또 리더는 계속해서 배우려는 의지로 충만한 아마추어 정신을 갖추어야 한다.

변화를 앞질러 사고하라!
혁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대담한 비즈니스 철학가의 조언

저자가 전체 5장에 걸친 내용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방법을 체화한다면 조직의 혁신은 물론이고 경영의 혁신, 삶의 혁신을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리더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혁신을 향한 확실한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추천평

우리의 급변하는 세상에 대해 열정적으로 알리는 이 책의 유혹에 푹 빠져보라. 누가 철학과 비즈니스, 로큰롤을 넘나들며 이토록 영감 가득하고 눈이 번뜩이는 책을 쓸 수 있겠는가? 이 책을 읽다 보면 과학과 기술, 철학과 사색의 묘미에 매료될 것이다. - 예스 피그누어 (Yves Pigneur, 로잔 대학교 교수,《비즈니스 모델의 탄생Business Model Generation》공저,〈싱커스 50Thinkers 50〉의 세계 50대 경영사상가로 선정)
이제는 지식의 수레바퀴가 너무 빨리 돌아가서, 우리는 불확실한 현실을 살아간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 앤더스 인셋은 낙관적인 태도로 ‘그래, 우리는 급격한 변화와 주위의 혼란을 앞질러 생각할 수 있다’고 외친다. 우리는 그래야만 한다. 미래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다면. - 마셜 골드스미스 (Marshall Goldsmith, 경영자 코치, 비즈니스 교육가,〈싱커스 50〉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로 선정)
《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는 지식 사회에서 기업의 역할에 대한 중요한 관점을 제시한다. - 리처드 플로리다 (Richard Florida,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Rise of the Creative Class》저자, 〈싱커스 50〉의 2015년 세계 50대 경영사상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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