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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기업 경영에서 재고 관리의 역할 01 재고 관리란 무엇인가? 02 재고 관리를 위한 정보의 부재 03 시장 동향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관리 04 기업 경영에서 재고 관리의 역할 05 재고 관리와 물류 관리 간의 관계 06 재고 관리의 부재 실태 07 재고 관리 부재로 인한 낭비 08 대다수 기업의 공통적인 낭비 09 재고를 관리하면 물류가 바뀐다 10 앞으로의 물류 관리 11 보이지 않는 기업 간 격차 재고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로지스틱스와 SCM 12 재고 삭감과 재고 관리의 관계 13 로지스틱스란 무엇인가? 14 로지스틱스 부재와 경영 손실 15 로지스틱스와 IT화 16 로지스틱스와 생산 시스템 17 SCM 18 SCM과 로지스틱스 19 SCM이 일으키는 혁명 20 SCM과 재고 관리 21 핵심 역량으로서의 재고 관리 능력 재고 관리란 무엇인가 22 재고란 무엇인가? 23 왜 재고를 관리하는가? 24 ‘재고량’을 관리한다 25 재고 삭감을 목표로 한다 26 재고 삭감은 애로 사항 타파 27 현재의 재고 관리 28 적정 재고란 무엇인가? 29 재고는 관리 실패의 산물 기존의 재고 관리론이 지닌 한계 30 기존의 재고 관리론 31 재고 관리는 EOQ부터 시작 32 정기ㆍ정량 발주 방식 33 정기ㆍ비정량 발주 방식 34 ‘비정기’와 ‘비정량’ 35 출하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 36 왜 ABC 분석이 등장하는가? 37 실무적인 비정기ㆍ비정량 방식 새로운 재고 관리의 기본 메커니즘 38 비정기ㆍ비정량 발주의 메커니즘 39 비정기ㆍ비정량 발주의 특징 40 3개의 ‘일수’를 설정한다 41 출하 변동에 대응하는 메커니즘 42 비정기ㆍ비정량 발주의 핵심 43 비정기ㆍ비정량 발주의 흐름 44 출하 증감에 따른 재고량 조절 비정기ㆍ비정량 발주 방식을 운용할 때 유의점 45 안전 재고란 무엇인가? 46 안전 재고와 리드 타임 47 안전 재고를 그래프로 본다 48 표준편차를 사용해서 계산한다 49 안전 재고를 계산한다 50 일수를 반영한 안전 재고 계산식 51 리드 타임 일수란 무엇인가? 52 재고 일수란 무엇인가? 53 재고 일수는 이렇게 정해진다 54 발주량과 재고 일수분 55 발주량 계산 비정기ㆍ비정량 발주 방식의 유효성 검증 56 비정기ㆍ비정량 발주의 한계 57 1일 평균 출하량 산정 58 1.2배의 출하 증가 경향 59 1.5배의 출하 증가 경향 60 출하 증가 경향에 대한 결론 61 파동 대응의 유효성 검증 62 출하량 차이에 대한 대응 검증 63 비정기ㆍ비정량 발주의 효과 재고 관리를 둘러싼 여러 과제 64 사내 정보 공유의 필요성 65 재고 책임을 명확히 한다 66 재고 관리 책임자는 무엇을 하는가? 67 물류 센터에 운송될 재고 68 재고의 현물 관리를 철저히 한다 69 특판용 재고는 별도 관리한다 70 리드 타임 관리를 철저히 한다 공급망에서의 재고 관리 71 단독 재고 관리의 한계 72 재고 관리가 SCM 능력의 척도 73 제조업체와 도매점 간의 정보 공유 74 제조업체의 재고 관리 대행 75 제조업체와 소매점 간의 정보 공유 76 인터넷과 정보 공유 시스템 77 제판동맹 78 도매업체의 SCM 주도 79 재고 관리 능력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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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영 이론에 근거한 최고의 실무 능력 향상서 『MBA 셀프 스터디북』
『MBA 셀프 스터디북』은 실무에 필요한 경영 이론을 업무 영역별로 나눠 스스로 마스터할 수 있게 만들어진 시리즈다. 현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어내고자 하는 실무자들에게 반드시 알아야 할 양질의 콘텐츠만을 선별하여 제공함으로써 전문성 획득과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목표다. 상세한 그림과 도표를 통해 어려운 경영 이론과 실무 지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빠른 시간 내에 마스터하는 것이 가능하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최신 실무 지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MBA 셀프 스터디북』. 이미 발간된 『품질 경영 테크닉 75』와 『구매 관리 테크닉 95』에 이어 『재고 관리 테크닉 79』를 발간한다. 『MBA 셀프 스터디북』은 앞으로 계속된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재고 관리의 모든 것! 수요를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제할 때 재고 관리란 ‘시장에서의 판매 동향에 맞춰 과부족 없이 재고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로 정의할 수 있다. 재고 관리를 위해서는 수요의 변화에 따라 제조량이나 매입량이 변동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 데이터 분석에 따른 정교한 재고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물류 센터의 재고는 영업부서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제품의 생산을 위한 부품은 넘쳐나며 물류 센터에는 안 팔릴지도 모르는 재고가 산더미같이 쌓여간다. 재고 관리는 다시 말해서 ‘하루하루의 판매 동향에 대한 대응’이다. 즉, 물류 센터에 얼마만큼의 재고를 두는 것이 좋은지, 공장으로부터 받는 보충량은 얼마만큼의 수량을 언제 받는 것이 좋은지, 또 공장에서는 어느 시점에 얼마만큼의 양을 생산하면 되는지, 나아가 이에 맞춰 어느 시점에 얼마만큼의 원재료와 부품을 조달하면 좋은지 등의 판단을 내리는 행위이다. 이러한 판단은 매일매일의 판매 동향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이 유연하게 수행되지 않는다면 정교한 재고 관리는 불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 두 개의 키워드는 ‘언제’ 그리고 ‘얼마나’이다. 재고 관리에 있어 이 키워드는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현재의 재고를 과부족 없이 관리하려면 적절한 발주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발주 방식은 정기적으로 발주할 것인지 비정기적으로 발주할 것인지를 따지는 발주의 ‘타이밍’과 정량을 발주할 것인지 비정량을 발주할 것인지 따지는 ‘발주량’에 의해 4가지로 나뉜다. 정기ㆍ정량 발주, 정기ㆍ비정량 발주, 비정기ㆍ정량 발주, 비정기ㆍ비정량 발주가 바로 그것이다. “재고는 다양한 관리 실패의 산물이다.” 적정한 재고량은 어느 정도를 얘기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제로Zero다. 곧, 재고가 없는 것이 적정하며 ‘기준이 되는 재고량’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재고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제약만이 현실적으로 존재할 뿐이다. ‘제약 조건 하에서 최소 재고’ 정도가 납득할 수 있는 재고량이 될 것이다. 이것은 현 시점에서 허용되는 재고이며 재고 관리의 진척에 따라 이 허용치가 점점 줄어들어야함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재고를 관리해야만 할까? 그 답은 ‘재고가 있기 때문’이다. 재고가 없다면 관리를 할 이유가 없다. 이것이 재고 관리의 본질이다. 재고 관리란 곧 재고를 없애기 위한 관리다. 재고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관리할 경우, 최종적인 목표는 관리의 대상을 없애는 것이다. 보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관리하지 않아도 되게끔 하는 것이 관리의 목표이다. 창고에 쌓여있는 재고 상품의 이면에는 다양한 것들이 숨겨져 있다. 재고란 제조 실패, 매입 실패, 판매 실패, 나아가 마케팅 실패 등이 만들어 낸 것이며 시장의 니즈, 판매 동향과 상품 공급처 간의 불균형이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난 결과다. 이러한 결과로 기업이 지불하는 대가는 상당하다. 정체되어 있는 재고를 이동시킨 비용, 작업한 비용, 보관하는 비용이 낭비가 되며 재고가 팔리지 않은 채로 처분되면 제조 원가까지 낭비로 귀결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시간을 합친 만큼의 기회비용까지 잃게 되어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재고 관리에 대한 저자의 합리적이며 독특한 시각은 우리의 편견을 깨트리고 재고 관리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들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