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반농반X로 살아가는 법
자연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살기 위하여
더숲 2019.04.15.
베스트
사회학 top100 5주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반농반X는 삶의 혁명

제1장 반농반X는 무엇을 지향하는가?
: 사회적 사명을 다하고 인간성 회복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반농반X와 전원생활, 어떻게 다를까?
누구나 반농반X에 도전할 수 있다
나의 X, ‘사명 후원’이란 무엇인가?
X 탐색에는 시골 마을이 필요하다
직함은 스스로 정할 때 마음이 커진다
시작하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다
좋아하는 일을 실천하는 라이프스타일
반농반X의 원칙
시골은 자기 탐색의 무대-특별한 장소 찾기
농사와 X,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유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제2장 즐겁고 풍요롭게! 반농 능력 기르는 법

: 수작업 능력·자급 능력·자기방어 능력으로 새로운 세상 열기
반농반X를 실천하는 사람의 하루 일과
쌀농사가 반농반X에 차지하는 의미
수작업 능력·자급 능력·자기방어 능력-반농 능력의 기본
시골의 힘과 지혜를 이어나간다
반농력을 더욱 강화하는 필생의 감각, ‘센스 오브 원더’
가족의 힘을 기르는 반농반X적 야외 활동
반농반X에 여행이 꼭 필요한 이유
‘작은 뜰 카페’의 기쁨-작은 농업이 확장된 작은 세계
길러서 쓰기-남을 배려하는 반농의 지혜
농사지을 땅은 어떻게 찾을까?
반농반X로 먹고살기 위하여
전원생활을 잘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제3장 나의 X - 사명 다양성 사회를 추구하다
: ‘좋아하는 일’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에 관하여

‘마을의 빛 카페’-선인의 지혜를 계승한다
부업 예술가가 되자-자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간벌재 연구소-산의 힘을 되찾는다
울퉁불퉁 박물관-방치된 자원을 활용한다
하루 중 내가 X에 할애하는 시간
나를 농업과 X가 있는 생활로 이끈 것

제4장 반농반X로 살아가는 사람들-X는 사람 수만큼 다양하다
: 시골에서나 도시에서나! 다양한 반농반X의 실제 사례

가까운 곳에서 X를 발견한 ‘시골 예술가’
‘반농반봉사’는 만년의 이상적인 생활 방식
아야베 여행으로 인생이 달라졌다
X를 완수할 장소를 찾는 청년
도심에서도 반농반X 생활을 실천할 수 있을까?
전원 창업의 필수 조건
마을에도 X가 있다
반농반NPO의 삶
이상적 반농반X를 찾아서-반농반X의 대표 모델
옥상 텃밭-도시에서 반농반X를 실천하는 방법
자 연과 함께하는 슬로 라이프-반농반X의 기본은 ‘장소’
‘무예와 농사는 하나’라는 말의 의미
반농반X가 향할 곳은 어디인가?

제5장 X, 어떻게 찾고 실천할까
: 천직 발견을 위해 꿈을 점검하는 나의 방법

자기 연표 만들기-나는 어디서 왔고 지금 어디로 가는가?
꿈을 확인하는 습관 들이기
잘되는 일에 집중한다
희망을 만들어내는 세 가지 힌트
상호가 들어간 명함을 만들자
일찍 일어나기-생활 패턴을 바꾸어본다
꿈 실현을 위한 ‘사명 노트’는 언제나 곁에 둘 것

저자 소개 2

시오미 나오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본의 생태운동가로 1995년, 반농반X를 시작했다. ‘반농반X’란 농업으로 정말로 필요한 것만 채우는 작은 생활을 하는 동시에, 저술·예술·지역활동 등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X)’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삶의 방식이다. 환경문제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던 그는 반농반X가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해줄 수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1999년, 10년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교토부 아야베시로 가족과 함께 돌아와 ‘반농반X 연구소’를 차린다. 이후 강연, 집필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반농반X의 삶을 소개하면서 많은 이에게 영향을 주었다. 반농
일본의 생태운동가로 1995년, 반농반X를 시작했다. ‘반농반X’란 농업으로 정말로 필요한 것만 채우는 작은 생활을 하는 동시에, 저술·예술·지역활동 등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X)’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삶의 방식이다. 환경문제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던 그는 반농반X가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해줄 수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1999년, 10년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교토부 아야베시로 가족과 함께 돌아와 ‘반농반X 연구소’를 차린다. 이후 강연, 집필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반농반X의 삶을 소개하면서 많은 이에게 영향을 주었다. 반농반X의 물결은 그의 대표적인 저서 『반농반X의 삶』으로 일본을 넘어 한국·중국·대만에까지 소개·확산되었고, 삶의 전환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반농반X의 삶』 『아야베발 반농반X적 삶의 방식 88가지』 『반농반X의 씨앗을 뿌린다』(공저) 등이 있다.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도서 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공저), 옮긴 책으로는 『사지 않는 생활』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청년 농부』 『물류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모두의 이해력』,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도서 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공저), 옮긴 책으로는 『사지 않는 생활』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청년 농부』 『물류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모두의 이해력』,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마르쿠스 가브리엘』,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1분 전달력』, 『오스만 제국』 외 다수가 있다.

노경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96g | 139*204*20mm
ISBN13
9791186900857

책 속으로

반농반X와 전원생활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물을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전원생활의 무대는 전원이어야 하지만, 반농반X의 무대는 전원이 아닌 도시여도 괜찮습니다.”
생각해보면 반농반X는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설사 고층 아파트에 산다 해도 상관없다. 반농반X의 삶은 전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농반X란 지속 가능한 농업이 있는 소규모 생활을 유지하면서 타고난 재주(개성과 능력, 특기)를 사회에 나누고 천직(X)을 수행하는 삶의 방식, 생활 방식을 말한다.
반농반X의 특징 중 하나는 X의 사회성이다. 반농반X와 전원생활의 결정적 차이는 사회적 사명을 자각하느냐 못 하느냐에 있다. 즉 반농반X는 스스로 쌀이나 채소 등의 농작물을 길러 안전한 식재료와 자연이 주는 영감을 얻고, 동시에 개성을 살린 자영업에 종사하여 사회에 도움이 됨으로써 일정한 생활비를 버는 균형 잡힌 삶의 방식이다. 돈이나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정말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며 인간성을 회복하는 라이프스타일이기도 하다. --- 「반농반X와 전원생활, 어떻게 다를까?」 중에서

가끔 반농반X에 관해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다.
“왜 농사와 X를 함께 추구합니까?”
농사든 X든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왜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한 마리도 못 잡을 것 같다는 걱정도 이해가 간다.
내 경우, 내 삶의 방식을 이것저것 모색한 결과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반농반X라고 결론 내렸다. 반농이란 농사를 반만 짓는다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산다는 뜻이다. 지속 가능한 생활을 영위하며 영혼의 표현을 만족시키는 것이 나의 반농반X 스타일이다. 어쩌면 그것을 중용의 삶이라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농사와 X,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유」 중에서

새삼 ‘나는 어째서 이런 구식 농사를 짓고 있을까’라고 자문해보았다. 분명 존엄을 지키고 싶어서일 것이다. 돈으로 사먹기는 간단하다. 그보다 땀의 존엄, 쌀 한 톨까지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인간 이외의 생명을 경외하는 마음, 그리고 (지구별의 수입원인) 신의 힘을 빌리는 지혜, 화석 연료에 되도록 의존하지 않으려는 의지 등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나가고 싶다.
왜 농업과 X를 병행해야 할까? 앞에서 이미 말했듯 농업이 천직을, 천직이 농업을 심화하기 때문이다. 농업과 X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농업을 통해 자연의 섭리와 지구의 리듬을 느끼고 감성을 연마하면 새로운 발상이 솟아나고 창조력이 강화된다. 또 그렇게 심화된 X는 농업을 다시 심화한다. 반농반X는 일종의 문화를 창조하는 라이프스타일이기도 하다. --- 「수작업 능력, 자급능력, 자기방어 능력-이것이 반농 능력의 기본」 중에서

‘도움을 받는 것도 능력’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전원생활에도 해당되는 말이어서, 소통이 잘되어야 전원생활도 잘할 수 있다. 잘 듣는 능력도 중요하다. ‘경청 봉사’라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전원생활에도 경청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일에 자신을 앞세우는 사람이 많다. 모두 누군가에게 자기 말을 들어달라고 요구하기 바쁘다. 만약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면 그 취미를 살려 마을의 지혜를 수집하는 일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누구에게나 X가 있다. X를 발견하여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은 중요하다. 자신이 사는 지역의 매력을 찾아내고 전파하는 재능은 무엇보다 귀중하다. 그리고 그 기본은 ‘센스 오브 원더’가 되어야 한다.
대인 관계 이외의 또 다른 중요한 능력은 만들기와 수작업이다. 이것 역시 대단히 중요한 능력이다. 무엇이든 돈으로 살 수 있는 사회이기에 ‘있는 것’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아름다울 정도다.
나는 전원생활을 잘하는 사람의 조건으로 위의 두 가지 능력을 들고 싶다. 소통 능력이나 창의력이 지금은 변변찮다 해도 그 중요성만 인식하면 전원생활은 차차 자연스럽게 능숙해질 것이다.

--- 「전원생활을 잘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중에서

출판사 리뷰

X를 발견하는 법
“X는 사람 수만큼 다양하다”


반농반X인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X(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발견에 달려 있다. ‘반농’은 비교적 어렵지 않다. 시골이 아닌 도시여도 괜찮고, 베란다 텃밭을 가꾸거나 페트병 텃밭에 채소를 조금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X만 찾으면 자영업을 하는 사람, 회사원이나 공무원도 반농반X를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X를 찾기 위해서는 자기 탐색이 필요하다. 자신의 꿈을 파악한 후 가장 자신 있는 분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분야, 성과를 가장 많이 낼 수 있는 분야에서 X를 찾으면 된다. 반농반예술, 반농반요리연구, 반농반학교상담, 반농반NPO 등 X가 무엇이든 반농반X의 삶이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만난 반농반X인을 소개하고,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X를 찾고 실천하는지 들여다봄으로써 반농반X 실천의 힌트를 제시한다. ‘시골 예술가’로 불리는 한 여성은 남편과 농사를 지으면서 돈이 들지 않는 자연 소재로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해 수입을 낸다. 자신이 살아가는 시골이라는 장소에서 X를 찾은 것이다. 반농반X인의 사례들을 보다 보면 “X는 사람 수만큼 다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된다. 누구나 반농반X에 도전할 수 있다. 다만, 저자는 X를 찾기 위해서는 ‘개인의 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다면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일단 할 수 있는 일부터 작게 천천히 시작하기를 권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무기 삼아 삶의 느린 혁명을 이루자”
자신도, 가족도, 사회도, 지구도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


2019년 트렌드 키워드로 필(必)환경시대가 거론되면서 환경 문제와 사회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한 개인들의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반농반X는 이러한 움직임과 방향을 함께하는 삶의 방식이다. 저자가 직접 정리한 반농반X의 7가치 원칙은 반농반X의 지향점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낸다.

1) 센스 오브 원더(자연의 신비함과 놀라움을 깨닫는 감성)를 중시하자.
2) 채소와 꿈의 자급률을 높이자.
3) 생활은 검소하게, 생각은 고상하게 유지하자.
4) 브리콜라주(주변에 흔히 있는 재료를 이용해 자기 손으로 만드는 예술 기법)를 하자.
5) 나만의 틀을 만들자(직함과 사명을 정하자).
6) 좋아하는 일을 통해 작은 변혁을 거듭하자.
7) 중요한 것을 전파하여 후세에 선물을 남기고 떠나자.

원칙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반농반X는 타인을 앞지르거나 다른 생명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자신도 가족도 사회도 지구도 만족하는 생활 방식을 지향하며, 훗날 사회가 조금이라도 멋지게 변화하도록 바꿔나간다. 그렇기에 반농반X의 X(좋아하는 일)는 사회에 무언가를 공헌하는 일로 이어진다. 좋아하는 일을 통해 사회에 도움을 줌으로써 그 대가로 생활 수입을 얻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라이프스타일이 당연해지면 사회는 더욱더 멋지게 변할 것”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허황하게 들리지 않는다. 대안적 삶을 그리는 이들에게 현실적으로 와닿는 깨달음이 되어준다.

리뷰/한줄평18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