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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 현대문학 단편소설 이효석 모음집 큰 글씨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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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BOOKK(부크크)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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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편 오후의 해조
제2편 일기
제3편 오리온과 능금
제4편 깨뜨려지는 홍등
제5편 돈(豚)
제6편 수탉
제7편 분녀
제8편 메밀꽃 필 무렵
제9편 장미 병들다
제10편 계절

저자 소개 1

李孝石, 가산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체는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분위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시적인 정서로 소설(산문문학)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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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48*210*20mm
ISBN13
9791127269210

출판사 리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 현대문학 단편소설

이효석 모음집 [큰 글씨 특별판]

- 이효석 BEST 단편소설

* [작가 소개]
이효석
李孝石 (1907-1942) 호는 가산(可山). 소설가.

강원도 평창(平昌) 출생. 경성제국대학 영문과 졸업하였다. 1928년 자유노동자의 생활을 취재한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또한 교우 동인지인 [문우] [청량] 등에 습작 시 [동(冬)의 시장] [유월의 조(朝)] 등을 발표하였다. 1932년경 한때 총독부 도서과 검열계에 취직했던 일로 비난을 받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지했다가 1933년 [돈(豚)]을 발표했다.

그 이후로 종래의 경향성을 버리고 [메밀꽃 필 무렵] [산] [여수] 등 자연에의 귀의와 서정성이 풍부한 작품을 쓰기 시작하였다. 1936년에 발표된 [메밀꽃 필 무렵]은 광복 이전 우리 문학의 대표작이다. 장편소설 대표작으로 [화분] [거리의 목가] [황제] [성화] 등이 있다.

평양 대동공전의 교수로 있다가 1942년 36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 [작품 해설]

# [메밀꽃 필 무렵] 작품
이효석(李孝石)의 단편소설. 1936년 에 발표. 한국 현대 단표소설의 대표작의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왼손잡이요, 곰보인 허생원은 장돌뱅이다. 그 허생원이 봉평장이 서던 날, 같은 장돌뱅이인 조선달을 따라 충주집으로 갔다. 그는 동이라는 애송이가 충주댁과 농탕을 치는 것에 화가 나서 뺨을 때려 쫓아버린다.

그러나 그 날 밤 그들 셋은 달빛을 받으며 메밀꽃이 하얗게 핀 산길을 걸었다. 허생원은 젊었을 때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개울가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밤을 같이 새운 이야기를 한다. 동이도 그의 어머니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고생하다가 집을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늙은 허생원은 냇물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빠지는 바람에 동이의 등에 업힌다. 그리고 동이 모친의 친정이 봉평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동이가 자기와 똑같이 왼손잡이인 것을 안 허생원은 착잡한 감회에 젖으나, 이내 그들은 동이 어머니가 살고 있다는 제천으로 발길을 옮긴다. 전편(全篇)에 시적(詩的)정서가 흐르는 따뜻하고 애틋한 소설이다.

작자는 이 작품에서 '애욕(愛慾)의 신비성을 다루려 했다'고 그의 논문 에서 밝히고 있다. * 참고 문헌[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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