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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 현대문학 단편소설 현진건 모음집 큰 글씨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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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BOOKK(부크크)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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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편 희생화
제2편 빈처
제3편 술 권하는 사회
제4편 운수 좋은 날
제5편 까막잡기
제6편 B사감과 러브레터
제7편 할머니의 죽음
제8편 고향
제9편 사립 정신병원장
제10편 정조와 약가

저자 소개 1

玄鎭健, 빙허(憑虛)

호는 빙허(憑虛). 일제 당시 현실을 아이러니적 수법으로 고발하고 역사소설로 민족혼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소설가. 1900년 8월 8일 대구에서 대구 우체국장이었던 경운의 4남으로 태어났으며 호는 빙허(憑虛)다. 서당에서 한문을 배운 뒤, 1912년 일본 세이조중학에 입학, 1915년 이순득과 혼인했다. 1918년에는 상하이에 있는 둘째 형을 찾아갔고, 그곳의 호강대학에 입학했으나 중퇴한 뒤 귀국한다. 일본 도쿄[東京]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上海] 외국어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들어섰다. 이 작품은 신교육
호는 빙허(憑虛). 일제 당시 현실을 아이러니적 수법으로 고발하고 역사소설로 민족혼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소설가. 1900년 8월 8일 대구에서 대구 우체국장이었던 경운의 4남으로 태어났으며 호는 빙허(憑虛)다. 서당에서 한문을 배운 뒤, 1912년 일본 세이조중학에 입학, 1915년 이순득과 혼인했다. 1918년에는 상하이에 있는 둘째 형을 찾아갔고, 그곳의 호강대학에 입학했으나 중퇴한 뒤 귀국한다. 일본 도쿄[東京]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上海] 외국어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들어섰다. 이 작품은 신교육을 받은 두 남녀의 사랑이 봉건적인 관습 앞에 가로막히는 사연을 그렸다. 문단으로부터 그다지 긍정적인 평을 받지 못했으나 1921년 「빈처」를 발표하면서부터 작가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현진건이 활동한 시대는 봉건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시기이자 일제 강점기였다. 그는 식민 지배 아래 핍박받는 우리 민족의 수난상과 사회 하층민의 빈곤의 참상을 폭로하고 고발했다. 현진건은 일제에 대한 끈질긴 저항과 강렬한 민족의식을 작품으로 표현한 작가로서, 서양 문화를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맞닥뜨린 새로운 시대의 모순에 비판적인 의식을 유지했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일할 때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살 보도사건으로 구속되어 1년간 복역했다. 신문사를 떠나 양계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 불우한 시기를 보낸다. 그 뒤 동아일보에 『무영탑』을 시작으로 장편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하였으나 『흑치상지』의 연재가 중단되고, 『조선의 얼골』 또한 금서처분을 받는 수난을 당했으며, 1943년 4월 25일 연재 중이던 마지막 작품 『선화공주』를 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술을 아니 마실 수 없게 만들었던 세상을 떠나고 만다.

대표작은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과 장편 『적도』, 『무영탑』 등이 있다. 현진건은 김동인,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적 한국단편소설의 모형을 확립한 작가로, 사실주의 문학의 개척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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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8*210*20mm
ISBN13
9791127269265

출판사 리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 현대문학 단편소설

현진건 모음집 [큰 글씨 특별판]

- 현진건 BEST 단편소설

-중.고등학생 필독서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소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단편소설

* [작품 해설]

# [운수 좋은 날] 작품
(1924) 현진건의 단편소설. 그의 대표작으로 한국 단편소설의 전형을 이룩한 우수작. 하층계급 인력거꾼의 생활과 비애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하층계급의 소박하면서도 인정적인 생활감정이 그들이 사용하는 조야(粗野)한 일상어를 통해 정확하게 그려져 있다.

# [빈처(貧妻)]
(1920년) 현진건의 단편소설. 묘사가 치밀하고 섬세한 사실주의적 작품이다. '나'라는 가난한 무명작가와 그 아내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사건을 통하여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의 정신과 '나'의 심리적 갈등을 묘사했다.

# [B사감과 러브레터]
현진건의 단편소설. 1925년 에 발표하였다. 객관적인 삼인칭 서술계열의 소설로서, 반어적 대립과 전환을 통해 한 인간이 지니고 있는 인격의 이중성 내지 위선의 문제를 희극적으로 해석한 심리주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의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과 상황의 괴리와 대립으로 규정지어지는 '아이러니'의 이원적(二元的) 대조는 현진건 소설의 구조적 미학으로 평가되어지고 있다. * 참고 문헌[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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