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산티아고: 푸드 러버의 순례길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

프랑스 순례길
생장피에드포르
올로롱생트마리
아를
콩크
라바스탱

스페인 순례길
악스페
팜플로나
푸엔테 라 레이나
로그로뇨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부르고스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레온
몰리나세카
사모스

갈리시아
영원의 땅
페레이로스
에이렉세
보엔테 데 바익소
아르카 도 피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갈리시아 음식 순례
산티아고 시장
순례자 미사

에필로그
순례계획 세우기
추천 도서
새로 발견한 곳과 추천 명소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저자 소개 1

차유진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손녀딸'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친숙하다. 이 닉네임의 기원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PC통신이 처음 전파될 무렵 국내 치초로 생긴 무라카미 하루키 동호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그녀는 하루키의 소설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구절, "분홍 옷을 즐겨 입고 요리를 잘하고 얼굴이 예쁘고 영리한 뚱뚱한 손녀딸"에서 자신의 닉네임을 따왔다. 경원대학교 섬유미술과를 졸업하고, 딴지일보 음악 홍보 및 공연기획, 재즈 전문 기자를 거쳐 영국의 「땅뜨마리요리학교(Tante Marie School of cookery)」로 유학을 다녀
차유진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손녀딸'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친숙하다. 이 닉네임의 기원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PC통신이 처음 전파될 무렵 국내 치초로 생긴 무라카미 하루키 동호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그녀는 하루키의 소설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구절, "분홍 옷을 즐겨 입고 요리를 잘하고 얼굴이 예쁘고 영리한 뚱뚱한 손녀딸"에서 자신의 닉네임을 따왔다.

경원대학교 섬유미술과를 졸업하고, 딴지일보 음악 홍보 및 공연기획, 재즈 전문 기자를 거쳐 영국의 「땅뜨마리요리학교(Tante Marie School of cookery)」로 유학을 다녀왔다. 그 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홍대 부근에서 쿠킹 스튜디오 「손녀딸의 테스트 키친」을 운영하며 새로운 맛을 테스트하고, 전파하는 즐거움에 빠져 살았다.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는 일에 흥미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은 미술관에 가고, 음악을 듣고, 시장통에서 건진 생각들을 글로 쓰는 것을 더 좋아하는 따뜻한 감성파. 어느 날 불현듯, 현실을 훌훌 털고 7개월 동안 남미와 멕시코, 미국을 여행하며 가슴에 담았던 요리와 문화 이야기를 글로 담았다. 2004년, 세상에 내놓은 첫 책 『푸드 러버를 위한 차유진의 테스트키친』 이후 두 번째로 묶어낸 『청춘남미』는 더 깊숙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금은 타로와 사주역학 상담 전문 살롱인 ‘에이 테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차유진의 다른 상품

저자 : 디 놀런 (Dee Nolan)
수상 경력이 있는 신문사의 기자 겸 잡지사의 편집장 출신. 직장생활을 멜버른에서 시작한 그녀는 그후 런던과 뉴욕에 있는 유수의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일했다. 디 놀런과 남편 존 사우스게이트는 영국에 주로 거주했으나,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지방의 라임스톤 코스트에 있는 가족들이 옛날 소유했던 농장인 검파크(Gum Park)를 다시 사들여 복원하기 시작했다. 검파크는 디의 할아버지가 100년 전에 지었지만, 25년 동안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었다. 디와 존은 20여 년간 해외에서 지내다가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와 시드니와 라임스톤 코스트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사진 : 얼 카터 (Earl Carter)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1981년에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데뷔했다. 세인트 킬다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에서 창작한 작품들에 의해서 그는 전 세계에 알려졌다. 그의 사진은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 ?벨르?, ?보그?의 “리빙(Living)”과 “엔터테이닝+트래블(Entertaining+Travel)”에 정기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또 다미앙 피뇰레의 『프렌치(French)』, 데이비드 톰슨의 『타이 스트리트 푸드(Thai Street Food)』, 카렌 마티니의 『쿠킹 앳 홈(Cooking at Home)』, 그 외 랜턴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에 게재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606g | 153*224*30mm
ISBN13
9788972915263

출판사 리뷰

중세의 순례길을 카미노(Camino)라고 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 프랑스에서 출발하여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가는 카미노 프랑세스이다. 프랑스에서 산티아고로 가는 길은 4가지가 있는데, 오늘날 많은 순례자들이 이용하는 것은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출발하여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북부의 고원, 메세타(meseta)를 가로질러 산티아고에 이르는 길이다. 전 세계의 순례자들이 해마다 이 길을 걷기 위해서 프랑스로 향한다. 그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중세의 순례길을 걸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그들 모두는 순례를 통해서 새로운 힘을 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도 역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순례길을 걷게 되었다. 영국에서의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가 할아버지가 지으셨고 부모님이 사셨던 농장을 다시 구입하여 그곳에 유기농 올리브 농장을 꾸렸다. 그리고 희귀품종의 양을 기르기 시작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이 새롭게 되는 시점에 순례길을 떠나 천 년 전, 중세 사회의 순례자들로부터 이어져온 전통의 일원이 되는 길을 택한 것이다.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매일 열리는 순례자 미사의 분위기에 압도된 저자는 본격적인 순례 준비에 나선다. 준비를 하면서 낸시 프레이라는 미국인 인류학자를 알게 되어 그녀와 함께 팀을 이루어 저자의 친구들과 여러 낯선 사람들과 함께 순례길에 나선다.

그러나 저자의 순례 일정은 단순히 순례길을 걷는 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저자는 친구들과 함께 순례길 중간에 만나는 유명 레스토랑의 요리와 그 지역의 향토요리를 맛보기 위해서 잠시 외도를 하기도 한다. 저자가 선정한 레스토랑은 전통을 지키며 자연의 순리대로 음식을 요리하는 주방장이 주방을 수호하고 있는 곳이다. 그들은 가까운 곳에 자신들만의 텃밭을 가꾸어 신선한 식재료를 구하고, 그 지역에서 제철에 생산되는 좋은 재료들을 이용한다. 산티아고에 있는 메뉴판이 없는 레스토랑은 가장 신선한 재료를 손님들에게 제공한다는 약속을 철저히 지켜, 매일 시장에서 제철 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그날의 손님 테이블에 올린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이 주방장들과 함께 레스토랑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재배자들을 직접 만나기도 한다. 그런 재배자들 중에는 사람들의 기호에 의해서 멸종될 위기에 처한 토종돼지들을 구한 사람도 있고, 화학물질이 아닌 유기농으로 자신의 포도농장을 가꾸는 사람과 100년 전에 심어진 포도나무를 보존하기 위해서 애쓰는 포도주 제조자도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푸드 러버(Food Lover)는 미식가를 뛰어넘어 음식을 맛보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그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에도 애정을 가진 사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에코(eco)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자연을 정복하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중세의 순례자들처럼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중세의 순례길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길을 따라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뿐만 아니라 저자와 동행한 전문 사진가가 포착한 아름다운 풍경과 웅장한 건축물들의 사진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차유진 “하루키는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
    차유진 “하루키는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
    2014.10.28.
    기사 이동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