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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거침없는 태국여행
두 남자의 수다액션 블록버스터 여행에세이
페이퍼북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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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불현듯, 두 남자는 떠나기로 했다!
- 태국에서 이정섭이 김강우 간섭 없이 서문을 열다

- 프롤로그1. 우뢰매와 어우동 _ 이정섭
- 프롤로그2. 콤플렉스와 여행의 상관관계 _ 김강우

- 잭과 줄리의 대모험 _ 이정섭
- 강우 VS 줄리 _ 김강우
- 목에 구멍 뚫린 남자 _ 이정섭
- 몸짱 아빠 거듭나기! _ 김강우
- 피서지에서 생긴 일 _ 이정섭
- 휴양지를 즐기는 자세 _ 김강우 & 이정섭
- 타이 마사지를 경험하다 _ 이정섭
- 귀신을 만나다 _ 이정섭
- 그리운 쌍 코끼리 _ 김강우
- 트랜스젠더 여인의 거침없는 하이킥 _ 이정섭
- 타이푸드 베스트 10 _ 김강우 & 이정섭
- 도데체 왜 안다고 하는 거야? _ 김강우
- 줄리의 거짓말에서 시작된 미지의 땅 라용 답사기 1 _ 김강우
- 줄리의 거짓말에서 시작된 미지의 땅 라용 답사기 2 _ 이정섭
- 타나용 형아 _ 김강우
- 잊혀진 도시, 아유타야 _ 김강우
- 두 남자의 카니발 송끄란 축제 _ 김강우 & 이정섭
- 변신이 필요해 _ 이정섭
- 태국의 또 다른 한류, 지성 팍! _ 김강우

* 여행의 신 덤앤더머 01. 이것은 무엇에 쓰는 밧줄인고?
* 여행의 신 덤앤더머 02. 수건을 사용하는 우리의 자세
* 여행의 신 덤앤더머 03. 너를 살리리라!
* 여행의 신 덤앤더머 04. 사랑스러운 쥴리
* 여행의 신 덤앤더머 05. 한국식 건강법
* 여행의 신 덤앤더머 06. 태양의 신을 아는가?
* 여행의 신 덤앤더머 07. 게소라에 대한 잭과 쥴리의 견해차이

* Jack & Jully’s real story 01. 휴양의 품격 _ 휴양지에 대한 모든 것!
* Jack & Jully’s real story 02. 선택과 협상의 법칙 _ 식당과 수상스포츠
* Jack & Jully’s real story 03. 태국 대중교통의 모든 것
* Jack & Jully’s real story 04. 타나용 형아의 추천도시 아유타아 여행기
* Jack & Jully’s real story 05. # EP 1. 푸껫의 빠통 송끄란
* Jack & Jully’s real story 06. # Ep 2. 방콕의 실롬과 카오산 로드 송끄란

- 에필로그1. 여행의 신 _ 이정섭
- 에필로그2. 여행의 끝? 아니 시작! _ 김강우

1Cut 1Episode

저자 소개 2

단편영화와 연극무대, 드라마 등에서 착실하게 연기경력을 쌓아 온 준비된 연기자. 「나는 달린다」(MBC)에서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세상에 주눅들지 않는 담담한 듯 빛나는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히게 되었다. 「해안선」 「실미도」 등을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살아 있는 눈빛연기로 주목을 받으며 일찌감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그의 잠재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필모그래피]꽃피는 봄이 오면(2004)|주호 태풍태양(2005)|모기 야수와 미녀(2005)|탁준하 야수와 미녀+10분단편(2005)|주연배우 인류멸망보고서-천상의 피조물(2006)|주연배우
단편영화와 연극무대, 드라마 등에서 착실하게 연기경력을 쌓아 온 준비된 연기자.
「나는 달린다」(MBC)에서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세상에 주눅들지 않는 담담한 듯 빛나는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히게 되었다. 「해안선」 「실미도」 등을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살아 있는 눈빛연기로 주목을 받으며 일찌감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그의 잠재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필모그래피]

꽃피는 봄이 오면(2004)|주호
태풍태양(2005)|모기
야수와 미녀(2005)|탁준하
야수와 미녀+10분단편(2005)|주연배우
인류멸망보고서-천상의 피조물(2006)|주연배우
경의선(2006)|만수
식객(2007)|성찬
가면(2007)|조경윤
마린보이(2008)|천수
순정만화(2008)|까메오
비천무 (TV)(2008)|주연배우
오감도(2009)|주연배우
남자이야기 (TV)(2009)|주연배우

李政燮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습작으로 쓴 시나리오 「연인」으로 제1회 서울국제영화제(세네프) 사전 제작 지원작에 당선, 각본과 연출을 맡아 「대한민국대표 단편걸작선」에 선정되며 유망한 시나리오 작가와 연출자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사랑을 놓치다」, 「아랑」, 「최강로맨스」 등의 시나리오 작가로 입지를 다지며 「국가대표」 각본과 감독을 준비 중에 운명적으로 송해성, 양윤호 감독의 제작프로듀서를 맡게 된다. 이를 계기로 장편연출 데뷔를 미룬 후, 영화제작자로 먼저 뛰어들었다. 기성세대가 하지 않는 과감한 소재와 새로운 영상을 시도한 「가면」, 여행과 로맨스 드라마를 결합한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습작으로 쓴 시나리오 「연인」으로 제1회 서울국제영화제(세네프) 사전 제작 지원작에 당선, 각본과 연출을 맡아 「대한민국대표 단편걸작선」에 선정되며 유망한 시나리오 작가와 연출자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사랑을 놓치다」, 「아랑」, 「최강로맨스」 등의 시나리오 작가로 입지를 다지며 「국가대표」 각본과 감독을 준비 중에 운명적으로 송해성, 양윤호 감독의 제작프로듀서를 맡게 된다. 이를 계기로 장편연출 데뷔를 미룬 후, 영화제작자로 먼저 뛰어들었다. 기성세대가 하지 않는 과감한 소재와 새로운 영상을 시도한 「가면」, 여행과 로맨스 드라마를 결합한 「로맨틱 아일랜드」의 기획과 각본, 제작을 했다. 첫 장편소설인 「미래여인」의 영화화 역시 직접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텍스트와 영상에서 작가, 프로듀서, 감독을 넘나들며 다양한 재능을 펼치는 그의 행보는 단연 주목 받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50g | 150*210*20mm
ISBN13
9788997148172

책 속으로

불현듯. 두 남자는 떠나기로 했다. 많은 이들의 휴대폰에 저장된 ‘나’의 이름. 영화감독으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또 작가로서 아니면 남편, 아들, 친구, 선후배로서 현재의 ‘나’를 가두고 있는 이름을 잠시 놓아두고 잃어버렸던, 잊어버렸던 또 찾아야 하는 ‘나’와 마주하기 위해 우리는 이 여행을 떠났다.

--- 서문 중에서

그러니까. 그 ‘정말 영화를 사랑했던 아름다운 청년’이 시나리오를 쓰며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던 어느 날, 우뢰동같은 이상한 놈을 TV 연예프로그램에서 보게 됐던 거다. 인라인스케이트 소재의 청춘영화 「태풍태양」의 주인공으로 나온 김강우였다. 「태풍태양」에서 강우의 이름은 모기. 영화를 홍보하러 나온 모기는 동료 배우들과 섞이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다. 이 녀석은 다른 배우들과 다르게 시청자들에게 별 관심이 없어 보였다. 다들 예의바르고 활기차게 인사를 하며 개봉날짜를 알렸지만, 이 녀석은 여전히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한 채 무심한 얼굴로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그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 이정섭 프롤로그 중에서

아무튼 매일같이 길을 헤매고 기억이 가물가물한 나에게 여행은 항상 고난의 연속이다. 처음, 아니 여러 번 다녔던 길도 헤매는 내가 새로운 지역과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끼는 가장 기본적인 두려움은 짐을 풀고 나온 숙소를 못 찾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남들은 상상도 못할 스트레스를 안고 하는 여행이지만 어느덧 나에겐 그 두려움을 희석시킬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와 좌충우돌을 즐기는 여유(?)까지 생기게 되었다.
“완벽한 사람은 매력이 제로야!!”
이 문장을 되뇌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난 하자투성이 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고 있다.
이번 태국 여행 역시 이런 마음으로 액션 영화를 찍듯 즐겼다. 기대하시라! 두둥!

--- 김강우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두 남자 운명처럼 태국으로 떠나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영화를 시작한 배우 김강우. 그의 아이러니함에 반해 첫 제작 영화에 주연으로 낙점한 영화제작자 이정섭. 두 남자는 영화라는 울타리 안에서 운명같이 만났다. 그리고 태국 여행은 이들에게 새로운 변신의 계기가 되었다. 묵직하고 과묵한 천상배우 김강우의 수다스러운 모습과 영화 제작자였던 이정섭의 감독 데뷔 결심이 바로 태국에서 이뤄졌다. 한달 동안 3회 이상의 태국 여행은 마치 예전의 나를 넘어 새로운 나를 만나는 관문처럼 새로운 ‘나’를 만나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두 남자는 운명 같은 이야기들을 써내려갔다.

“세계 최대의 물 축제 송끄란”
태국에서 무수히 많은 일들을 경험했지만 영화의 하이라이트 액션씬 같은 경험은 바로 송끄란 축제를 함께 했다는 사실이다. 세계 최대의 물 축제인 송끄란은 매년 4월 태국 각 지역에서 열린다. 사람들은 물을 뿌리는 행위를 통해 한 해의 복을 빌어준다. 이 시기에 태국에 가면 물벼락은 각오해야 한다. 걱정과 체면을 내려놓고 서로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나면 잠깐 잊고 있었던, 잃어 버렸던 나의 모습을 다시금 만나게 된다. 그것이 바로 태국이 주는 축복인 셈이다.

“수다스러운 김강우와 엉뚱발랄한 이정섭”
시끌벅적 수다만발 태국여행 속에는 남자들의 수다가 담겨있다. 인생을 고민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영화에 미쳐있는 두 남자 김강우와 이정섭. 이 들의 고민, 바람, 추억, 다짐까지! 한 권의 책 속에 속 깊이 감춰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은 두 남자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기에 때론 아이마냥 엉뚱해진 그들의 여행 이야기를 읽고 있다 보면 때론 박장대소하고 때론 눈물을 살짝 닦게 될 지도 모른다. 배우와 영화제작자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로, 그저 남자로 돌아가 풀어낸 이들의 수다는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무장 해제시킨다.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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