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야수의 정원
히틀러와의 1년, 그 황홀하고도 고통스런 기억
은행나무 2012.07.19.
베스트
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1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디스 포어슈필
커튼 뒤의 남자

1부 숲 속으로
2부 제3제국에서 집 찾기
3부 정원의 루시퍼
4부 베를린의 겨울
5부 동요
6부 황혼녘의 베를린
7부 모든 것이 변하는 순간

에필로그 망명하는 괴짜

코다 '좌담'
출처 및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후주
참고문헌
포토 크레디트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에릭 라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Erik Larson

미국의 대표적인 논픽션 전문 작가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러시아 역사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과 존스홉킨스 작문 세미나, 오리건 대학 등에서 논픽션 작문을 가르쳤고 전 세계 청중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저서 『이삭의 폭풍(Isaac’ Storm)』을 비롯하여 『화이트 시티』, 『데드 웨이크(Dead Wake)』, 『야수의 정원에서(In the Garden of Beasts)』 등이 1,0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화이트 시티』는 2004년에 에드거상(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미국의 대표적인 논픽션 전문 작가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러시아 역사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과 존스홉킨스 작문 세미나, 오리건 대학 등에서 논픽션 작문을 가르쳤고 전 세계 청중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저서 『이삭의 폭풍(Isaac’ Storm)』을 비롯하여 『화이트 시티』, 『데드 웨이크(Dead Wake)』, 『야수의 정원에서(In the Garden of Beasts)』 등이 1,0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화이트 시티』는 2004년에 에드거상(미국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고 2003년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CWA(영국추리작가협회상) 골드대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폭격기의 달이 뜨면1: 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과 『데드 웨이크』는 출간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책은 20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야수의 정원에서』는 톰 행크스 주연 영화로 제작 중이다.

에릭 라슨의 다른 상품

충북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야수의 정원』,『붉은 엄지손가락 지문』,『윈스턴 처칠의 뜨거운 승리』,『권력의 탄생』,『우라늄』,『죽음의 전주곡』,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중 『할로 저택의 비극』,『벙어리 목격자』,『다섯 마리 아기 돼지』, 『헤라클레스의 모험』,『노예 12년』,『어머니 이야기』등이 있다.

원은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596쪽 | 738g | 140*210*35mm
ISBN13
9788956606378

출판사 리뷰

베를린이 피로 물든 그날 밤,
잠들어 있던 야수가 깨어났다!

사랑과 증오, 이성과 광기가 뒤섞인 혼돈의 베를린
욕망과 욕망이 충돌하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범인(凡人)들의 드라마
논픽션의 대가 에릭 라슨이 들려주는 충격 실화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아마존 2011 베스트셀러 및 최고의 책 Top 20
★ 아마존 선정 2011 최고의 논픽션
★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2011 가장 중요한 책
★ 〈커쿠스 리뷰〉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선정 논픽션 최고의 책
★ 미국 내 판매 90만 부 돌파 · 전 세계 12개국 번역 출간
★ 톰 행크스 주연, 유니버설 필름 영화화 작업 중


“만약 히틀러를 막을 수 있었다면?” 미국의 대표적 논픽션 작가 에릭 라슨의 《야수의 정원》이 던지는 질문이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비극인 제2차 세계대전과 유대인 학살은 어쩌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전 인류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이들 사건은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명백하게 보여주었다. 과연 무엇이 문명국가 독일에서 이러한 비극을 탄생하게 했는가?
이 책은 비극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생생한 증언록이자 한 편의 역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논픽션이다. 풍부하고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재구성된 이 작품을 읽으며 독자들은 1930년대의 베를린을 현실에서 경험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야수의 정원》은 2011년 미국을 강타한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출간 1주 만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아마존 2011년 최고의 논픽션,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2011년의 가장 중요한 책, 〈커쿠스 리뷰〉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2011년 논픽션 최고의 책, 셔토쿼 문학과학 서클 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미국 내에서만 9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전 세계 12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이 책은 유니버설 필름에서 톰 행크스 주연으로 영화화 작업 중에 있다.

“왜, 아무도, 야수의 본성을 눈치채지 못했나?”
­ ‘나치’라는 절대악의 탄생


이 책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히틀러가 수상에서 독재자로 등극하는 시기이자 아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기의 이야기다. 그 첫 1년은 곧 펼쳐질 전쟁과 살인이라는 대서사시의 시작을 알리는 일종의 서막이었다. ­ 본문 中

이 책은 히틀러가 막 정권을 잡은 1933년 베를린에 입성한 미국 대사 도드와 그의 딸 마사가 겪은 지옥 같은 1년의 기록이다. 소박한 역사 교수 출신의 대사 도드는 히틀러 정권에 미국의 민주주의를 불어넣을 수 있다는 순진한 희망을 품었고, 여러 남자와 숱한 염문을 뿌렸던 딸 마사는 새로운 독일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히틀러 정권을 옹호했다. 특히 도드 가족이 갓 도착했을 때 베를린은 광기의 독재자가 지배하는 도시라기엔 너무 평화로운 정경을 보여주었다. ‘너무나 평범한 일상의 유혹’에 빠진 것은 비단 이 두 사람뿐이 아니었으며 방문객 대부분이 베를린을 스멀스멀 뒤덮어 가는 불안감을 눈치채지 못했다. 소설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는 《베를린 이야기(Berlin Stories)》에 이렇게 적었다.

“태양이 빛난다. 히틀러는 이 도시의 주인이다.
태양이 빛난다. 친구 수십 명이 감옥에 갇히거나 죽었다.
그런데 쇼윈도에 비친 내 얼굴이 미소 짓고 있다니, 충격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어찌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있을까.” ­ 본문 中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사람들을 나치당의 신념에 순응하게 하는 ‘획일화’가 일상 깊숙한 곳에서부터 이루어졌다. 정부에 대한 비판 한 마디로도 얼마든지 체포되는 사회에서, 불안감과 긴장감으로 날카로워진 사람들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고발했고 유대인에 대한 처우는 나날이 악화되었다. 괴테와 파우스트의 문명국가 독일이 야만국가로 퇴보하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가 침묵하던 그때, 홀로 일어선 시대의 등불
­ 평범한 영웅의 초상


이처럼 히틀러라는 ‘야수’가 본성을 드러내며 독일을 어둠으로 물들이고 있는데도 국제사회는 ‘고립주의’를 외치며 간섭하려 들지 않았고 특히 미 국무부는 독일에게서 배상금을 받아내겠다는 일념 하에 나치당의 만행을 묵과했다. 그러던 중 나치당 1인자 히틀러와 2인자 룀 사이의 갈등이 한층 격화되었고 마침내 그 사건이 일어났다. 독일 정부의 대다수가 숙청되고 수없이 많은 유대인이 강제수용소에서 학살되는 ‘장검의 밤’이 발생한 것이다.
모두가 진실에서 고개를 돌린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외면할 때, 히틀러 정권의 본성을 알리기 위해 외로운 투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에드거 융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히틀러의 계획에 경종을 울리는 연설문을 써냈으며, 미국 총영사 메서스미스 역시 고립주의를 고수하는 미국 정부의 태도를 돌리고자 노력했다. 특히 예순네 살의 힘없는 노인 도드는 히틀러 정권의 야욕을 막고 미국의 고립주의에 대항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후 그에게는 ‘미국 외교관들의 예언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유대인 출신의 기자 지그리드 슐츠는 “이들처럼 기개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더라면 나치가 본성을 드러내며 활개를 치진 못했을 것”이라고 한탄한다. 이처럼 절대악에 맞서는 용기를 보여준 평범한 이들의 모습이야말로 어두운 시대를 밝혀준 ‘희망의 등불’이자 ‘평범한 영웅의 초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독재자의 힘이 전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멸망시킨 시기,
‘유화’라는 잘못된 정책이 독재 국가의 무기고에 무기를 비축하도록 한 시기,
정치가들마저 파시즘에 열광하며 민주주의를 혐오하던 시기에
도드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싸우며 신념을 지켰을 뿐 아니라,
죽음이 찾아왔을 때도 그의 깃발은 여전히 휘날리고 있었다고.” ­ 본문 中

열정과 욕망이 들끓던 1930년대 베를린, 그 생생한 드라마
­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팩트!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면서도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야수들이 날뛰고 피 냄새가 진동하는 충격적인 역사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포틀랜드 헤럴드〉

히틀러나 2차 대전을 다룬 인문서 혹은 역사서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비극이 벌어지게 되었는지를 이 책처럼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책은 이제껏 없었다. 한 편의 역사소설 혹은 정치 스릴러처럼 읽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1930년대 베를린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일종의 ‘타임머신’이라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내러티브 논픽션의 대가 라슨은 숨 쉴 틈도 없이 읽어내려 가게 하는 소설적 재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태풍의 눈’ 속에 있던 도드 가족의 시점으로 1933년의 베를린을 눈에 보이듯이 그려낸 《야수의 정원》은 히틀러와 2차 대전을 잘 아는 독자나 잘 알지 못하는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될 것이며, 책 마지막에 실린 방대한 분량의 후주와 해설은 주석 읽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깨알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리뷰/한줄평15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