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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숙인가
나를 바꾸는 예수의 가르침
조정민
두란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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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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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새로운 복_복이란 무엇인가?
2. 소금과 빛_흔적 없이 사라지고 있는가?
3. 살인_살인의 본질은 무엇인가?
4. 간음_음란의 뿌리
5. 정의_너희도 온전하라
6. 위선_제발 티 내지 마라
7. 기도_바로 살게 하소서
8. 재물_왜 돈에 묶이는가?
9. 염려_날마다 걱정하는 이유
10. 비판_왜 남을 쉽게 비판하나?
11. 좁은 길_남을 먼저 대접하는 길
12. 반석_좋은 성품의 집

저자 소개 1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살랐다. 현재는 구독자 23만 명 ‘더메시지랩’ 채널을 이끄는 유명 유튜버다. 그는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한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으며, 솔직하면서 실질적이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살랐다. 현재는 구독자 23만 명 ‘더메시지랩’ 채널을 이끄는 유명 유튜버다. 그는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한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으며, 솔직하면서 실질적이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MBC, KBS, CBS 등에 출연했으며, 강단과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 복음과 신앙의 본질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 가?』, 『사람이 선물이다』, 『고난이 선물이다』, 『조정민의 답답답』, 『예수는 누구인가?』, 『사후대책』, 『매일 기도』, 『매일 기도 365』(탁상용 캘린더) (이상 두란노), 『교회 속 반그리스도인』, 『왜 결혼하는가?』 (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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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44g | 142*206*20mm
ISBN13
9788953134706

책 속으로

예수님이 이 말씀을 선포하실 때 제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여전히 그들의 마음은 세상 것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 새로운 복에 대한 말씀은 왜 하십니까? 하나님 나라의 백성, 앞으로 교회라고 부를 공동체 사람들은 이런 성품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교회는 마음이 가난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애통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형제와 자매들의 고통과 고난에 대해, 이웃의 고통과 고난에 대해, 그리고 세상의 고통과 고난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온유해야 합니다. 날카로운 눈매가 아닙니다. 사사건건 지적하는 손가락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눈길입니다. 교회는 파헤치는 은사가 아니라 덮어 주고 가려 주는 은사가 필요한 곳입니다. 잘못을 은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혈기로 하나님 나라가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p.23~24

저는 세상을 바꿔 보고 싶어서 지난 25년간 열심히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그 결과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는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즈음 정치권 입문을 제안 받기도 했지만 고사했습니다.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세상이 바뀌는 길은 오직 복음밖에 없습니다. 오직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가 되고 보니 크리스천이 세상 사람보다 더 미숙하고 더 어른스럽지 못한 겁니다. 이기적이고 고집불통이고 탐욕스럽고 교만한 겁니다.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있는 겁니다. 어떻게 어른스러워집니까? 내 권리가 먼저가 아니라 내 책임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가 아닙니다. 내 욕구, 내 욕망, 내 탐욕을 채우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그때 비로소 주장하기보다 경청하게 됩니다. 삼세 번 참는 것이 아니라 오래 참고 끝까지 참게 됩니다.
--- p.39

신앙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의로움을 사람 앞에서 드러내려고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으로부터 그 의로움의 상을 받는다면 하나님께서 굳이 또다시 상을 주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은 우리가 무슨 일 끝에 받는 삯이나 임금입니다. 월급이지요. 월급 두 번 주지 않는 것 같이 사람한테 받았으면 하나님이 또 주실 필요가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만큼 정확하십니다. 내가 사람을 의식하면 사람한테 받을 것이고, 네가 나를 의식하면 나한테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p.124

염려는 OS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와 같습니다. 염려는 고장 난 믿음입니다. 염려는 회로가 망가진 믿음 체계입니다. 염려는 죄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병든 사고체계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을 잊어버렸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믿음이 작아서는 절대로 염려에서 헤어날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어떻게든 믿음에 붙들려야 합니다. 어떻게든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p.197

무엇이 좁은 길입니까? 내 돈 손해 보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내 시간 손해 보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내 취미 생활 못하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나 때문에 해야 할 일 하지 않고 그 사람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일 하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나도 어려움이 많은데 다른 사람 힘든 얘기 들어주는 길이 좁은 길입니다. 그 모든 좁은 길의 특징은 나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로 교회 다닌다는 것이 진정한 교회가 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고, 성공하고 번성하는 대로의 시작인 것처럼 가르치기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로 몰렸던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합니다.
--- p.248

눈에 보이는 집 비유로 예수님이 하시고자 한 말씀은 무엇입니까? 신앙 이야깁니다. 바른 신앙이란 결국 좋은 성품의 집 짓는 일임을 들려주시고자 한 것입니다. 성품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마음으로 짓습니다. 내면에서 시작되어서 내면에서 공사가 진행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줄곧 겉으로 드러난 종교행위가 우리 신앙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내면의 태도, 영적인 태도로 우리를 분별하십니다.

--- p.251~252

출판사 리뷰

하나님은 나의 행복과 웰빙과 힐링을 위해 존재하는가?
어떻게 어른스러워지는가?


우선 예수님의 가르침은 세상에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과 정반대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마치 나의 행복과 웰빙과 힐링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여기면서 사는 것은 오히려 죽음의 길로 내달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세상 기준을 넘어서는 진정한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어른스러워질 수 있는가?

내 권리가 먼저가 아니라 내 책임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내가 먼저가 아니다. 내 욕구, 내 욕망, 내 탐욕을 채우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소금은 날마다 하나씩 쌓아 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씩 잃어 가는 삶이다. 빛도 소금과 같다. 제 몸을 태워서 빛을 내는 것들은 언젠가 다 타 버릴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차고 넘치는 삶,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삶, 완성된 삶, 그리고 복 있는 삶이다.

이 책은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 살인의 본질, 비판을 쉽게 하는 이유, 염려와 결별하는 방법, 돈에 묶이지 않는 비결, 바른 기도의 방법 등 이 땅에서 맞닥뜨리는 실생활에서 성숙한 신앙인의 태도와 기준이 무엇인지 명쾌한 통찰로 풀어준다. 또 세상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성품의 집을 짓게 해 주며, 진정으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성숙한 신앙의 길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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