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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와 뒹굴뒹굴
콘도우 아키 글그림 이수미
은행나무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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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top100 1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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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콘도우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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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do Aki,コンドウ アキ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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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기술』, 『따뜻한 카운슬링』, 『선택』, 『미싱』, 『케사랑파사랑』, 『귀여운 종이오리기』, 『행복한 종이오리기 1, 2』, 『행복한 미술치료』, 『잿빛 무지개』, 『여섯 잔의 칵테일』,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등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 전자책 『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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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94g | 110*175*20mm
ISBN13
9788956606361

출판사 리뷰

하루 중 아주 잠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뒹굴뒹굴 해도 괜찮아


유명 캐릭터 회사 산엑스를 다니던 시절, 작가 콘도우 아키는 매월 하나씩 캐릭터를 개발해야 했다. 어느 회사원이나 그렇지만, 여간 피곤하고 힘든 게 아니었다. 그때 ‘나도 애완동물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주인이 먹을 것과 잘 곳도 마련해주고, 심지어 목욕해 머리까지 말려주다니! 이 단순한 푸념에서 착안해 탄생된 것이 ‘리락쿠마’다. 눕기, 먹기, 잠자기 빼고는 하는 일이 없는, 귀여운데 어딘지 모르게 여타 캐릭터들과는 좀 다른 캐릭터. 리락쿠마는 나오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에 이어 나온 것이 4컷 만화. 《리락쿠마와 뒹굴뒹굴》은 일본 출판사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연재된 만화를 수정 보완해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지속적 연재의 특성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사계절로 나뉘어져 있다. 《리락쿠마와 뒹굴뒹굴》은 그리 특별한 것 없는 매일과 계절의 미묘한 변화를 경험하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일상의 감성과 계절의 정취, 여기에 리락쿠마 특유의 ‘귀차니즘’과 유유자적, 무사태평 철학이 결합해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안 좋은 일이 있었나요?
그럴 땐 그냥 자버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에요


리락쿠마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어린이나 10대 청소년에게는 물론, 20~30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캐릭터다. 실제로는 남성 팬의 수도 만만치 않아, 도쿄에 있는 ‘리락쿠마 스토어’의 퇴근시간 즈음에는 많은 남성 손님들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리락쿠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명료하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작은 웃음과 잠깐의 휴식을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안에 작지만 촌철살인의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우리는 사실 큰 것을 바라지 않는다. 좋은 친구들과 걱정 없는 일상을 보내고, 함께 웃으며, 잠깐 쉬고 싶을 뿐이다. 리락쿠마처럼. 모두의 가슴 속 ‘로망’을 완벽히 실현하며 살고 있는 리락쿠마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부러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위로를 느끼게 한다.
봄에는 벚꽃이 너무 빨리 떨어지는 것을 아쉬워하고, 여름에는 별이 너무 예뻐 감탄도 해보는 생활. 가을에는 귀뚜라미와 방울벌레 소리도 들어보고, 겨울에는 방 안에서 군고구마에, 떡에, 손이 노랗게 될 때까지 귤을 까먹는 즐거움. 사실 태평하고 여유만만한 리락쿠마와 같은 삶은 그리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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