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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김문수
연장통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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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말한다

책소개

목차

119김문수를 만든 인연은 부천 소사에서 시작됩니다 | 24박25일 도민들 속으로 들어가 재선 도지사가 되었습니다 | 여기는 작은 대한민국, 경기도입니다 | 경기도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입니다 | 공은 청빈해야 합니다 | 제도에 얽매이지 말고 사람부터 살립시다 | 택시를 몰아 보니 민심과 지역사정이 보입니다 | 꿈나무안심학교를 아시나요 | 작은 도서관이 큰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 일자리는 젊은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희망입니다 | 서해안 시대를 준비합니다 | 철도를 타고 세계로 나가고 싶습니다 | 양 어깨에 십자가를 지고 갑니다 | 대한민국 특급 소방수, 119가 출동합니다

저자 소개1

김문수

 

金文洙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 민선 5기 지사이다. 1951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기도 부천 소사구에서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북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후 두 차례 제적, 두 차례 투옥되었다가 25년 만에 졸업했다. 4H운동과 야학운동 등 농민운동을 했으며, 환경관리기사, 안전관리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8개나 취득하고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정치에 몸을 담은 후에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 전략기획위원장, 민생대책위원장, 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10년 동안 9번이나 국정감사 베스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 민선 5기 지사이다. 1951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기도 부천 소사구에서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북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후 두 차례 제적, 두 차례 투옥되었다가 25년 만에 졸업했다. 4H운동과 야학운동 등 농민운동을 했으며, 환경관리기사, 안전관리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8개나 취득하고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정치에 몸을 담은 후에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 전략기획위원장, 민생대책위원장, 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10년 동안 9번이나 국정감사 베스트 의원으로 뽑혔으며, 국회출입기자단 등에 의해 ‘약속 잘 지키는 국회의원’ 1등, ‘일 잘하는 국회의원’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9년 전국보육시설협회와 결식이동을 위한 남북한 사랑연대에 의해 ‘결식아동 돕기 의정활동 공로패’를 수상해 ‘김결식’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납북피해자지원법’, ‘국군포로지원법’ 등 북한 인권과 관련한 5개 법안을 발의하여 북한인권지킴이로 불리기도 한다. 경기도지사로 재직 중에는 메니페스토실천본부가 뽑은 ‘공약이행평가 전국 1위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나는 자유를 꿈꾼다 규제감옥 경기도에서』, 『나의 길, 나의 꿈』, 『아직도 나는 넥타이가 어색하다』, 『개혁과제 20(공저)』, 『1992년 노동인권보고서』, 『80년대를 꿰뚫는 양심수 10인의 항소 이유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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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0쪽 | 220g | 172*290*15mm
ISBN13
9788996649861

책 속으로

나는 경기도지사입니다. 누가 물으면, 대한민국 특급 소방수라고 말합니다. 119김문수라고 말합니다. 부르면 바로 달려오는 119처럼, 찾아가는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도민을 섬기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자식보다 더 빨리 달려오는 119처럼,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하는 김문수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나는 늘 현장에 있습니다. 이 책은 지난 육년간 경기도지사로 일하며 내가 밟았던 현장, 도민과 함께 했던 시간의 기록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흘렸던 땀의 흔적입니다. 이제 어디로 달려가야 할지, 그 부름에 응하고자 합니다.

---「서문, 119 김문수는 현장에 있습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119 특급 소방수 김문수

‘김문수는 말한다’ 첫번째,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는 지난 육 년간 경기도지사로 일하며 틈틈이 수첩에 적어 두었던 메모와 단상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늘 윗옷 안주머니에 수첩과 삼색 볼펜을 넣고 다니며 현장의 상황이나 문제점, 사람들의 애로사항, 현안에 대한 생각들을 메모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일기장부터 옥중 서신, 지금의 수첩에 이르기까지 그는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이 책은 그 중 민선 4기, 5기 경기도지사 시절의 주요 정책과 김문수식 현장 행정 이야기를 모은 것입니다. 특히 자신을 ‘119 특급 소방수’라고 말하는 그는, 119와 같은 빠르고 적절한 현장 행정을 중심에 두고 도정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김문수 정본’ 만들기

노동운동가에서 제도권 정치인으로, 부천 소사 삼선 국회의원에서 경기도지사로, 그리고 재선 경기도지사에서 다시 대권에 도전하는 김문수. 현장의 사나이 김문수를 온전히 들여다보는 김문수 정본 ‘김문수는 말한다’ 시리즈 일차분 세 권을 출간 합니다.

‘김문수 정본 만들기’는 김문수를 책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정본’을 만들기 위한 기획으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진리를 기초로 합니다. 특히, ‘정본’은 지금까지 발행된 김문수 관련 도서들이 갖지 못한 ‘책의 훌륭한 격’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르게 ‘사람의 격’을 관리할 수 있는 ‘모태가 되는 책’을 의미합니다. 김문수 정본 ‘김문수는 말한다’ 시리즈는 김문수를 키운 힘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김문수의 공식을 만드는 책’이며, 앞으로 발행될 김문수 관련 도서의 모범이 되는 ‘첫 책’입니다.

저자의 육십여 년 인생을 중심에 두고 삶의 자취, 생각의 흐름, 앞으로 지향하는 바 등을 열 가지 측면에서 조명해보는 김문수 정본 ‘김문수는 말한다’ 시리즈 일차분 세 권은 ‘경기도지사 김문수’, ‘대한민국 지도자 김문수’, 그리고 ‘인간 김문수’를 각각 다루고 있습니다. ‘김문수는 말한다’시리즈는 소책자의 형식으로 한 권이 70쪽 내외의 작은 분량이지만, 그만큼 김문수라는 인물의 한 측면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 인물의 면모를 여러 권으로 나누어 다룸으로써 부담감을 제거하고 집중도를 높인 것입니다. ‘김문수는 말한다’ 시리즈는 열 권으로 완간 예정입니다.

첫번째-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두번째-어디로 모실까요?
세번째-김문수는 다릅니다
네번째-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다섯번째-기록으로 본 김문수
여섯번째-북한 인권과 민주화 실현의 소명
일곱번째-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여덟번째-내가 아는 김문수
아홉번째-김문수의 아내, 설난영 이야기
열번째-통일강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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