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나는 대한민국 119구급대원입니다 | 지도자는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 지도자는 다양한 경험과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 정신의 힘과 소명의식을 등불로 삼습니다 | 민생과 통합이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입니다 | 누가 대한민국의 주인인지 생각해 봅시다 | 진심을 다해 들어야 알 수 있습니다 | 여성이 행복해야 선진국입니다 |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 경계를 뛰어넘는 문화예술의 힘이 선진국을 만듭니다 | 나의 마지막 사명은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 실현입니다 | 통일은 대한민국을 대륙국가로 만드는 길입니다 |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이 있어야 성공합니다 | 올바른 자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합니다 | 정치는 민심입니다 | 우리 헌법, 좋습니다 | 왜 김문수냐고 물으신다면… |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
金文洙
김문수의 다른 상품
지금 대한민국을 살릴 리더십은, 민생 현장 리더십입니다. 서민의 형편을 아는 지도자만이 일자리가 없어 절망하는 이들,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는 젊은이들, 이혼하는 가족들, 자살하는 노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부르시든 119 구급대원처럼 현장으로 달려갈 수 있는 지도자만이 민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합의 리더십도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자세로 세대, 계층, 빈부, 노사, 지역으로 분열된 국민을 통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여야 힘이 됩니다. 열린 자세로 소통할 수 있어야 분열과 갈등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어 강대국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통일은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고, 통일강국의 미래를 열 수 있는 나름의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해,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함께 갑시다, 통일 대한민국! ---「서문, 지금 대한민국을 살릴 리더십은」 중에서 |
어디로 모실까요?-대한민국 모범 운전사 김문수
‘김문수는 말한다’ 두번째, 『어디로 모실까요?』는 지금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김문수는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미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현장으로, 더 낮은 곳으로 가서 섬김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택시 운전사 자격증을 따서 경기도 이곳저곳을 운전해 본 그는,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듣는 것에서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행동하는 김문수식 행정과 정치, 통일강국에 대한 비전,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 실현에 대한 열망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김문수 정본’ 만들기 노동운동가에서 제도권 정치인으로, 부천 소사 삼선 국회의원에서 경기도지사로, 그리고 재선 경기도지사에서 다시 대권에 도전하는 김문수. 현장의 사나이 김문수를 온전히 들여다보는 김문수 정본 ‘김문수는 말한다’ 시리즈 일차분 세 권을 출간 합니다. ‘김문수 정본 만들기’는 김문수를 책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정본’을 만들기 위한 기획으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진리를 기초로 합니다. 특히, ‘정본’은 지금까지 발행된 김문수 관련 도서들이 갖지 못한 ‘책의 훌륭한 격’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르게 ‘사람의 격’을 관리할 수 있는 ‘모태가 되는 책’을 의미합니다. 김문수 정본 ‘김문수는 말한다’ 시리즈는 김문수를 키운 힘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김문수의 공식을 만드는 책’이며, 앞으로 발행될 김문수 관련 도서의 모범이 되는 ‘첫 책’입니다. 저자의 육십여 년 인생을 중심에 두고 삶의 자취, 생각의 흐름, 앞으로 지향하는 바 등을 열 가지 측면에서 조명해보는 김문수 정본 ‘김문수는 말한다’ 시리즈 일차분 세 권은 ‘경기도지사 김문수’, ‘대한민국 지도자 김문수’, 그리고 ‘인간 김문수’를 각각 다루고 있습니다. ‘김문수는 말한다’시리즈는 소책자의 형식으로 한 권이 70쪽 내외의 작은 분량이지만, 그만큼 김문수라는 인물의 한 측면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 인물의 면모를 여러 권으로 나누어 다룸으로써 부담감을 제거하고 집중도를 높인 것입니다. ‘김문수는 말한다’ 시리즈는 열 권으로 완간 예정입니다. 첫번째-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두번째-어디로 모실까요? 세번째-김문수는 다릅니다 네번째-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다섯번째-기록으로 본 김문수 여섯번째-북한 인권과 민주화 실현의 소명 일곱번째-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여덟번째-내가 아는 김문수 아홉번째-김문수의 아내, 설난영 이야기 열번째-통일강국으로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