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만화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옛 시대가 저물고 새 시대가 도래하다
탁영호 글그림
21세기북스 2012.07.27.
베스트
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2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 1권

머리말
등장인물

서문. 엇갈리는 운명

제1장 인연의 사람들
1. 운명의 해, 임오년
2. 아버지와 장인
3. 이익과 희대의 천재 이가환
4. 세계 최초의 자청 영세자 이승훈
5. 자생적 천주교 조직의 지도자 이벽

제2장 정조와 천주교
1. 정조와의 첫 만남
2. 사도세자와 얽힌 인연
3. 최초의 천주교 사태, 을사추조 사건
4. 정약용과 친구들의 악연
5. 부모의 신주를 불태운 진산 사건
6. 이기경, 적으로 돌아서다

제3장 사도세자! 사도세자!
1. 사도세자의 유산
2. 정조의 선택
3. 사도세자의 도읍, 화성
4. 금등지사의 비밀

제4장 벼슬길에서
1. 암행어사 정약용
2. 주문모, 잠입하다
3. 옥책문
4. 천세, 천세, 천천세
5. 금원의 잔치

저자 소개 1

글그림탁영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1982년 대학 재학 중 한국가톨릭농민회의 제안을 받아 농촌문제를 형상화한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사회운동 현장에서 만화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이후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만화와 시대]에 〈어머니〉, [월간 만화광장]에 〈칼〉, [주간만화]에 〈우상의 언덕〉, 〈서울로 간 허수아비〉, 〈사각의 엘리지〉, [빅점프]에 〈마르스와 조센삐〉, 〈사이버에도 달은 뜨는가〉, 〈리허설〉 등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1982년 대학 재학 중 한국가톨릭농민회의 제안을 받아 농촌문제를 형상화한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사회운동 현장에서 만화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이후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만화와 시대]에 〈어머니〉, [월간 만화광장]에 〈칼〉, [주간만화]에 〈우상의 언덕〉, 〈서울로 간 허수아비〉, 〈사각의 엘리지〉, [빅점프]에 〈마르스와 조센삐〉, 〈사이버에도 달은 뜨는가〉, 〈리허설〉 등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했고, 이상의 시를 모티프로 한 『지비』, 광주항쟁과 그 뒷이야기를 다룬 『도바리』 등의 단행본을 통해 사회성 짙은 작품을 선보였다. 단편·장편만화, 동화 일러스트를 다수 제작했으며, 단편애니메이션 제작과 만화실기이론서 『단편만화를 위한 강의노트』로 2004년 제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BICOF 만화상에서 ‘기획 특별상’을, 2014년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 꽃반지』로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다.

탁영호의 다른 상품

원작 : 이덕일
치밀한 사료 검증으로 역사의 이면을 드러내고 이를 대중적으로 탁월하게 재해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다. 한국사의 원형을 근원에서 재정립했으며 기존의 역사적 시각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의 결과를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엮어냈다. 현재 한가람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우리 역사에 대한 열린 탐구를 진행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근대를 말하다』, 『조선 왕을 말하다1, 2』, 『조선 왕 독살사건1, 2』, 『내 인생의 논어 그 사람 공자』,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66g | 152*225*20mm
ISBN13
9788950938901

출판사 리뷰

정약전, 정약종, 정약전 삼형제와 정조
격동과 비극의 조선 후기를 만나다

- 정약전, “나는 섬사람들을 널리 만나 보았는데, 어보를 만들고 싶어서였다.”

정약용의 동복형제 중 가장 맏형이었던 정약전은 일찍이 천주교를 멀리 했지만, 천주교도라는 누명을 받아 흑산도로 유배당했다. 그 시간을 섬사람들과 어울리며 민생을 돌아보고, 바다를 탐구하는 연구의 시간으로 삼았다. 소나무 정책의 폐해를 다룬 『송정사의』, 바다의 생물을 관찰해 기록한 『자산어보』등에서 실학에 대한 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그가 쓴 『자산어보』는 어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비록 유배당한 몸으로 낯선 섬에 객으로 들어가 있었음에도 그는 끊을 수 없는 애민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 정약종, “그 누구도 이 진리의 소리를 거역할 수 없고 이것을 강제로 금할 수도 없습니다.”
정약용 형제 중 가장 비극적인 삶을 살다 간 이는 둘째 정약전이다. 그와 한국 천주교의 역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약전은 정씨 가문의 형제 중 가장 늦게 천주교를 접했지만, 끝까지 배교하지 않다가 결국 순교했다. 그는 조선 최초의 교리서인 『주교요지』 등을 저술하며 초기 천주교가 전파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순교를 당하는 순간에도 당당하게 자신의 신념을 고백할 정도로 그의 믿음은 강인했다. 양반계급사회인 조선에서 평등을 주장한 약전의 사상은 100년이나 진보적이었다. 또한 죽음 앞에서 조금도 떨지 않았던 정약종의 믿음은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신념이 갖는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정약용,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을 분개하는 내용이 아니면 시가 아니다.”
300여 권의 책을 저술하고, 다산학이라 불리는 실학의 요체를 마련한 조선 후기 최고의 학자. 그의 삶은 완벽히 학문과 실천이 일치된 살아 있는 학자의 삶이었다. 개혁정치를 추구한 정조의 뜻과 맞물려 관료로서 그는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정조를 도와 화성행궁을 짓고, 목민관으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는 등 그의 업적은 완벽히 실천적이었다. 그러나 정조의 죽음을 끝으로 그의 인생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18년의 귀양기간 동안 그는 자신의 학문체계를 완성했다. 일표이서라 불리는 정약용의 대표작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를 비롯해 수백 권의 저서를 남겼고, 후대의 사회변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가 남긴 업적은 조선시대의 변화를 촉진시킨 중요한 일들이었다.

정약용 이후 200년, 현대 사회는 어떠한가?
우리에게는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의 정신이 필요하다!

정약용 형제들에 대해 원작자인 이덕일은 “인생에서 실패하고 역사에서 승리한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내린다. 부조리한 시대상과 맞서 싸우다 결국 자신과 가족들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그들의 인생은 감히 누구도 쉽게 따라갈 수 없는 가시밭길이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떠한가? 200년 전 그들의 삶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역시 부조리한 현실이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정약용 형제들처럼 자신을 불사르며 현실을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는가? 우리가 그들에게 배워야 할 것은 잘못된 일을 보고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다. 핍박에도 굴하지 않는 기개다. 어느 누구도 천하다고 말하지 않는 박애다.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그들의 정신을 되살리고 배울 수 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할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2.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