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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사무실에서 일하던 코끼리가 소방대장이 된 일, 꼬맹이 인공위성이 고도를 이탈해서 과학자들을 당황하게 한 일, 쥐만한 자근이가 부모를 위해 하수도 구멍에 들어간 일 등 모두 22편의 짧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스페인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진 이야기지만 우리 나라 어린이가 읽어도 전혀 낯설지 않은 이야기며 사이사이에는 그림과 만화가 곁들여 있어 접근이 쉽고 이해하기가 쉽다. 학교 생활과 그 외 과외 활동으로 바쁜 어린이들에게 여유를 줄 수 있으며 뒷이야기도 함께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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