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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키우는 사고력, VTS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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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역자 서문

1장 아이들은 모든 게 궁금하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 기억에 남지 않는 교육 | 왜 우리의 교육은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 | 예술적 본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VTS

2장 VTS란 무엇인가
VTS란 무엇인가 | VTS의 구성 요소 | VTS에 관해 알아두면 좋은 것 | VTS에서 교사의 역할 | VTS를 경험한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 | 요약 : VTS, 글로벌 사회의 새로운 대안

3장 여러 과목에 VTS를 활용하기
VTS로 표준화 시험에 대비하기 | VTS로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만들기 | 수학과 적용 사례 : VTS로 방정식 풀기 | 사회과 적용 사례 : VTS로 헌법 체계 파악하기 | 과학과 적용 사례 : VTS로 광학 현상 이해하기 | 영어과 적용 사례 : VTS로 영어 단어 익히기 | 요약 : VTS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4장 글쓰기로 사고력 평가하기
사고력을 키우는 VTS | 지금의 평가 방식이 최선일까 | 글쓰기,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식 | 요약 : 학생이 정말로 배워야 하는 것

5장 VTS로 언어를 배울 수 있을까
아이들은 언어를 어떻게 배우는가 | VTS가 학생의 언어 능력에 미치는 영향 | 요약 : 교사가 아닌 학생 중심의 수업

6장 VTS,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VTS를 진짜로 이해하기 위하여 | VTS 실행 방법 배우기 | 학교에서 VTS를 활용하고 싶다면 | 요약 : VTS에서 교사의 역할

7장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효과적인 교육법
지금까지의 교육은 성공적이었는가 | 모두가 지식을 구성할 수 있다 | 학습의 평가에서 학습을 위한 평가로 | 끊임없이 질문하기

부록-VTS를 실제로 해보고 싶다면
참고문헌
미주
감사의 말
색인

저자 소개 5

필립 예나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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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부터 1963년까지 프린스턴대학교에 다녔으며 일리노이주의 거버너스 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버몬트주의 고더드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2003년 캔자스시티 미술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 예술대학과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미술교육을 강의했다. 1983년부터 뉴욕 현대 미술관과 시카고 현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 담당해온 뮤지엄 교육의 선구자이다. 1995년 비영리 교육 기관인 VUE를 설립해 미술작품을 활용하여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법인 VTS를 연구하고 그 효과를 지속적으로 실험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4년 뉴
1960년부터 1963년까지 프린스턴대학교에 다녔으며 일리노이주의 거버너스 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버몬트주의 고더드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2003년 캔자스시티 미술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 예술대학과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미술교육을 강의했다.

1983년부터 뉴욕 현대 미술관과 시카고 현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 담당해온 뮤지엄 교육의 선구자이다. 1995년 비영리 교육 기관인 VUE를 설립해 미술작품을 활용하여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법인 VTS를 연구하고 그 효과를 지속적으로 실험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4년 뉴욕주 주지사상을, 1987년 뮤지엄 교육자상을, 1993년에는 전국 미술교육 협회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현대 미술, 어떻게 봐야 할까How to Look at Modern Art』와 『초보 감상자를 위한 핵심 예술 용어Key Art Terms for Beginners』가 있으며, 뉴욕타임스가 운영하는 학습 프로그램인 “이 그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What's Going On in This Picture?"의 사회자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대학원 박물관·미술관교육 전공 주임교수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미국의 조지아 대학교 및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미술교육 관련 문제를 연구하였다.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 및 미술과 성취기준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2015 개정 교육과정, 천재교육), 중학교 미술 교과서(2009 개정 교육과정, 미진사),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인문학 창을 통해 본 미술, 미래엔)를 집필했다. 『교실로 간 뮤지엄』, 『개인적·문화적 의미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대학원 박물관·미술관교육 전공 주임교수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미국의 조지아 대학교 및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미술교육 관련 문제를 연구하였다.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 및 미술과 성취기준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2015 개정 교육과정, 천재교육), 중학교 미술 교과서(2009 개정 교육과정, 미진사),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인문학 창을 통해 본 미술, 미래엔)를 집필했다. 『교실로 간 뮤지엄』, 『개인적·문화적 의미로서의 이미지 읽기』, 『이미지로 키우는 사고력, VTS』, 『시각문화와 미술교육』, 『삶을 위한 미술교육』 등을 출간하였다.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장, 한국예술교육학회 부회장, 한국미술교육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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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박물관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석촌초등학교 교사이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박물관·미술관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신중초등학교 교사이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박물관·미술관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서초등학교 교사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45g | 152*225*15mm
ISBN13
9791185954516

출판사 리뷰

“왜 우리의 교육은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

VTS는 저자가 MoMA(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가르치며 직접 경험한 교육의 실패로부터 시작됐다. 브로슈어를 비치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관람객은 작품에 관한 어떠한 내용도 기억하지 못했다. 관람객이 교육에 열성적으로 참여한다고 자부했기에 이러한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저자는 하버드대학교의 인지심리학자 애비게일 하우젠과 손을 잡고 관람객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그들의 관점에서 미술작품을 이해하도록 돕는 몇 가지의 질문과 절차로 구성된 VTS를 개발했다. 이렇듯 VTS의 초기 목표는 관람객의 감상 기술을 키워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곧 VTS가 모든 ‘낯선 주제’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고, 그 적용 범위가 미술관에서 미국 전역의 학교로 확장되었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미적분, 기억나시나요?”

기억에 남지 않는 교육은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도 매일같이 목격된다. 교육과정은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고르게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떠한가? 교육은 일부 학생에게만 도움이 되며, 대부분은 제대로 된 학습을 하지 못한 채 학교를 졸업한다. 높은 성취도를 보였던 학생조차 학교를 다니며 배웠던 것을 대부분 잊어버렸다고 토로하곤 한다.

고등학교 때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은 왜 대학교에서, 혹은 회사에서 이를 활용할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애써 배운 미적분이나 통계 등의 지식이 기억에서 사라지도록 방치하는 걸까? 이는 지나친 손실이 아닐까?

“우리는 아이들에게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일찍이 많은 이가 이러한 교육의 문제점에 주목해왔다. 미국이 최근 마련한 공통핵심기준(Common Core Standards) 역시 일부 학생에게만 도움이 되고 점점 현실과 괴리되는 기존 교육에 대한 회의에서 탄생했다. 공통핵심기준의 목표는 미국의 ‘모든’ 학생이 대학 진학과 취업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역량을 갖추게 하자는 데 있다. 따라서 정보를 숙지하는 것을 넘어 그것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고, 정답을 설명하기보다 그들이 궁금해 하고 의문을 지닐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한다. 즉,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법이 필요하다.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는 융합형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VTS에 필요한 것은 이미지와 몇 가지의 질문, 그리고 약간의 전략이 전부다. “이 그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시간을 들여 그림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충분한 시간을 주면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한 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면 “무엇을 보고 그렇게 말했나요?”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근거를 제시하도록 한다. 더불어, “무엇을 찾을 수 있나요?”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주어진 현상의 다양한 요소에 주목하게 된다. 학생이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말하는 동안, 교사는 ‘가리키기’와 ‘바꾸어 말하기’, ‘연결하기’ 등의 전략을 사용한다. 이로써 가르치지 않고도 기억에 남는 진정한 학습이 이루어진다.

그림에서 다양한 요소를 발견해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은 문제에서 실마리를 찾아내 다양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것과 같은 행위다. 학생들은 VTS를 통해 방정식 문제를 풀고, 영어 구문을 해석하고, 어려운 법 조항을 분석하고, 낯선 과학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친구들과 ‘함께’ 해나간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VTS는 배운 것이 내면화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 구분된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은 주어진 정보를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했던 산업화 시대에는 적합했으나, 방대한 정보를 각자의 방식으로 처리해야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이상 적절하지 않다. 새로운 교육법이 필요한 때이며, VTS는 개인적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길러주는 최적의 대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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