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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엇이 나를 결정하는가
유전, 능력, 환경, 노력, 운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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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_격차 사회에서 당신이 우뚝 서기를 바라며

1장 부모가 뛰어나면 자녀도 뛰어날까
1 명문가의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
2 유전이란 무엇인가
3 유전학의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
4 우생학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2장 다양한 능력을 만드는 다양한 힘들
1 지능은 타고나는 것일까
2 지능 이외의 능력을 살펴보자

3장 좋은 환경이 모든 것을 이길까
1 인생을 크게 좌우하는 가정환경
2 육아, 교육, 그리고 학교 격차

4장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할까
1 학생의 노력
2 운동선수, 예술가의 노력
3 직장인의 노력

5장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
1 행운을 끌어들이는 방법
2 타고난 외모와 행운

나오는 말
표·그래프 출처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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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aki Tachibanaaki,たちばなき としあき,橘木 俊詔

교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객원교수. 오타루상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경제기획청 객원 주임연구관, 일본은행 객원연구원, 일본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쳤다.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등에서 교육·연구직에 종사했으며, 2000년부터 독일노동경제연구원(IZA Institute of Labor Economics)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4년 경제과학 부문에서 닛케이아시아日?アジア 상을 수상했다. 2004년 《가계로 본 일본경제家計からみる日本{??》로,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한 오피니언
교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객원교수. 오타루상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경제기획청 객원 주임연구관, 일본은행 객원연구원, 일본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쳤다.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등에서 교육·연구직에 종사했으며, 2000년부터 독일노동경제연구원(IZA Institute of Labor Economics)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4년 경제과학 부문에서 닛케이아시아日?アジア 상을 수상했다. 2004년 《가계로 본 일본경제家計からみる日本{??》로,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한 오피니언 리더에게 수여하는 이시바시단잔石橋湛山 상을 수상했다.
‘일본의 피케티’라고 불릴 만큼 일본 경제학계의 최고 권위자다. 지은 책으로 《격차사회格差社?》, 《일본의 부자들日本{のお金持ち?究》, 《행복의 경제학幸福
》 등이 있다.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도서 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공저), 옮긴 책으로는 『사지 않는 생활』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청년 농부』 『물류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모두의 이해력』,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도서 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공저), 옮긴 책으로는 『사지 않는 생활』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청년 농부』 『물류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모두의 이해력』,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마르쿠스 가브리엘』,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1분 전달력』, 『오스만 제국』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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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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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1.33MB ?
ISBN13
9788990514738

출판사 리뷰

수·포·자가 유전자로 결정된다? 음악 재능은 무조건 유전이다?
외국어는 노력만으로 잘 할 수 있다?
도대체 내 삶은 무엇으로 결정되는 걸까?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만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껴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곤 한다. 예를 들어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지만 한계를 느껴 포기하거나, 농구선수가 되고 싶지만 키가 작다고 느껴 진로를 바꾸는 경우처럼 말이다. 이럴 때 우리는 흔히 “이게 다 유전 때문이야” 하고 포기해버린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그동안 잘 몰랐던 ‘유전’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들려준다.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여겨온 유전적 요인이 실제 미술, 외국어, 작문, 스포츠, 수학, 음악, 체스 등의 영역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정확한 통계를 제시하며 설득력을 더한다.

수학적 재능도 유전이 될까? 만약 유전적 요인이 크다면 수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국 수포자가 되는 것 아닌가? 음악은 또 어떨까. 50여 명의 위대한 음악가를 배출한 바흐 집안을 들여다보면 유전적 요인이 절대적인 것 같지만,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의 부모가 음악과는 먼 평범한 사람인 경우가 많다는 걸 생각해보면 또 그런 것 같지만도 않다. 또 외국어 능력은 어떨까. 노력만으로 외국어를 잘 할 수 있을까?

키와 몸무게는 유전적 요인이 얼마나 작용할까?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이 성격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이런 궁금증에 관해 하나하나 근거를 들어가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유전자를 절대적 존재라고 믿거나 숙명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유전으로 결정된 불리한 초기 조건은 가정환경, 교육, 노력, 운 등 다양한 후기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외면과 내면 모두를 낱낱이 파헤칠 나만의 인생 점검표,
일본 최고 석학이 들려주는 ‘나를 제대로 아는 기술’

‘천성 대 양육’, ‘유전 대 환경’ 논쟁은 매우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으며, 그리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 ‘유전 대 환경’의 범위를 더 넓히고 세분화해 이 오래된 논쟁에 새로운 관점을 더한다. 이 책은 유전과 환경뿐만 아니라 능력, 노력, 그리고 운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나’를 분석하는 일종의 ‘인생 점검표’인 셈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자신을 더욱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경제학·심리학·통계학·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1장과 2장 [유전]과 [능력]에서는 진화론과 우생학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IQ, 운동 능력, 음악적 재능, 성격 등이 얼마나 유전자에 의해 좌우되는지 수많은 학자들이 내놓은 연구 결과를 통해 설명한다. 우리는 이 장에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 잘하고 못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3장과 4장 [환경]과 [노력]에서는 가정환경과 학교 환경이 각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얼마나 노력해야 지능과 재능 등을 높일 수 있는지 알려준다. [노력] 장에서는 세계적인 농구 선수와 야구 선수, 체스 선수, 음악의 거장 모차르트가 뛰어난 실력을 얻기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마지막 장 [운]은 행운을 끌어들이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외모, 능력 등이 불리하게 태어난 사람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할까? 운 없이 태어났다고 해서 자존감 없는 마음으로 계속 살아가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어떻게 또 다른 장점을 찾을 수 있는지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처럼 이 책은 키, 몸무게, 외모 등 우리의 표면적인 모습을 살필 뿐만 아니라 성격, 마음가짐 등 내면까지 다뤄 복잡다단한 나를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나는 왜 수학을 못할까?’, ‘똑같이 열심히 하는데 왜 친구만 잘할까?’, ‘재능이 없는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하고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새로운 나를 설계하는 데 지금까지의 자신을 돌아보는 일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격차 전문가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을 꿈꾸다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경제학자 다치바나키 도시아키는 특히 ‘격차 전문가’로 통한다. 격차 전문가로서 그는 혜택받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격차 사회를 살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이 책에도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곳곳에 드러나 있다. 수없이 나오는 자기계발서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성공하기 위해 “끈기를 가져라, 또 노력하라!”. 하지만 다치바나키는 이 책에서 한 사람의 끈기 있는 성격이나 노력할 수 있는 여건 역시 가정환경이나 학교의 영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가난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과 부유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무조건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뜬구름 잡는 조언을 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본 후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을 하자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헤드스타트 프로그램(Head Start Program)과 페리 프리스쿨 프로그램(Perry Preschool Program) 등 빈곤층 자녀에게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는 복지 정책에도 적극 찬성한다. 또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아 고소득 직종에 일하는 삶을 성공이라고 정의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판단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성공과 행복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앞으로 전 세계에서 격차는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부의 격차에 따라 노력의 격차, 환경의 격차, 능력의 격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격차가 점점 커진다고, 돈 없는 집에서 태어났다고, 좋은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한탄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사람은 모두 고유한 ‘나’를 갖고 있으며, 나만이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잠재되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희망을 잃지 않을 때, 나에게 맞는 진정한 성공의 공식 역시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리뷰/한줄평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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